호로도 대법제자
【정견망】
올해 션윈(神韻) 공연을 두 번 관람하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 자신의 얕은 이해를 써내어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한다.
[역주: 이 관람평은 대륙 제자가 지난 설과 대보름날 NTD위성으로 총 4차례 방송된 2024년 션윈 공연을 보고 쓴 것이다.]
션윈의 막이 오르자 자비로운 에너지가 우리를 천국성전(天國聖殿)으로 이끈다. 대궁(大穹) 위에서는 “나를 따라 세상에 내려가 중생을 구도하자!”는 창세주(創世主)의 강력하면서도 성스러운 음성이 귓가에 울려 퍼진다. 그러자 천계(天界)의 왕과 주들은 즉시 무릎 꿇고 서약한 후 창세주를 따라 인간 세상에 내려가고 싶다고 했다.
그 후 위대한 만왕(萬王)의 왕께서 천계의 무량한 불도신(佛道神)들을 이끌고 인간 세상에 들어와 법으로 건곤(乾坤)을 바로잡는다. 이는 사부님의 자비하신 부르심이자 대법제자들이 세상에 온 소원이다.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된 것은 얼마나 큰 영광인가! 주불(主佛)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가! 션윈 공연은 창세주께서 여러 제자들을 이끌고 인간 세상에서 세속을 초월하는 신성한 예술로 이렇게 개창된 5천 년 중화문명이란 큰 연극을 보여주는 것이다.
각각의 무용마다 정말 다채롭고 신기하고 장엄하면서도 섬세하다. 또 노래와 춤 속에 대단히 깊고 풍부한 뜻이 담겨 있다.
《서유기》 이야기에서 나는 그 어떤 마난(魔難)에 직면하더라도 정의(正義)는 반드시 사악(邪惡)을 이긴다는 것을 깨달았다. 중생이 부딪힌 모든 마난 역시 절대 우연이 아니다. 우리의 수련도 마찬가지로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우리가 오직 법에서 법을 인식할 수만 있다면, 그것은 모두 층차를 제고하는 요소이며 결국에는 위험이 사라진다. 여기서 드러난 것은 마를 제압하는 힘이고 경(經)을 얻자면 오직 성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용극 《단기로 주인을 구하다(單騎救主)》 에서 조운(趙雲 조자룡)은 천군만마(千軍萬馬)의 대군이 습격한 위험에 맞서 늠름한 정기로 어린 주군을 구하기 위해 험지로 뛰어들어 자신의 사명과 책임을 다한다. 이 션윈 무용극은 전통문화 중 충의(忠義)의 정신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수련인으로서 박해 앞에서 담담하고 마음이 순수하고 생각이 올바르다면 아무리 큰 마난도 모두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며 유암화명(柳暗花明)할 것이다.
제자가 정념정행할 때면 무소불능(無所不能 불가능이 없음)하신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실 모든 것을 다 주신다. 내 기억에 박해가 아주 엄중했을 때, 내가 사는 지역의 한 여자 동수는 늘 진상 소책자를 배포하기 위해 상류층 단지에 나갔다. 상류층 단지라 관리가 엄격하고 감시가 심했기 때문에 바른 일을 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한번은 막 문을 나서다 쫓아오던 경비원에게 발각되어 추적당했다. 경비원이 막 그녀를 잡으려는 순간, 그녀는 겁먹지 않고 “꼼짝 말고 움직이지 마”라고 말했다. 경비원은 그 자리에 멈춰 섰고 동수는 무사히 탈출했다. 대법제자들의 신기한 이야기들은 정말 많으며, 우리의 순정한 일념(一念)은 정말로 산을 가를 만큼 강력하다.
한 무리의 유생(儒生)들이 시를 짓는 이야기를 표현한 춤도 있었다. 시에서는 이렇게 적었다.
“십 년간 글방에서 스승을 모시니
나이는 어려도 점차 선비가 되었네
언젠가 공명을 이루면
十年拜師塾
雖少漸成儒
他日功名就”
하지만 마지막 구절을 아무도 완성하지 못한다. 이때 신선(神仙 역주: 작품 설명을 보면 유학을 창시한 공자)이 유생으로 변신해 붓을 휘둘러 마지막 구절을 완성한다.
즉 “백성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리라(為民解疾苦)”였다. 여기서 내가 깨달은 것은 고대에 백성들은 관리를 부모관(父母官)이라 해서 부모님처럼 섬긴 것은 바로 하늘의 뜻이고 관리가 된 자는 진정으로 백성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금 중국 사회를 돌아보면 각종 어지러운 현상들이 난무하는데 관직이 높을수록 부패가 심하고 탐오하지 않는 관리가 없을 정도다. 크고 작은 관리들이 모두 사리사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중공 관장은 온통 부패했고 전체 사회를 두려운 심연으로 이끌고 있다.
오직 파룬따파만이 혼탁한 세상의 깨끗한 연꽃처럼 사회도덕을 되돌아 올라가게 하고 사람 마음이 선을 향하게 한다. 대법제자들은 사존의 가르침에 따라 우주 특성 진선인(真善忍) 표준으로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며 일을 함에 우선 남을 고려한다. 아울러 박해받는 속에서도 의연히 진상을 알리며 선념(善念)으로 세인들을 일깨워 주는데 이 얼마나 큰 선(善)이고 얼마나 큰 인(忍)인가! 위대한 불법(佛法)이 인간 세상에 드러난 것이다.
또한 거의 매년 공연되는 몽골무용 젓가락 춤에서도 큰 계발을 받았다. 내가 깨달은 것은 하나의 젓가락은 부러지기 쉽지만 한 묶음의 젓가락은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몽골족 무용에서 호쾌한 남아들이 손에 쥔 젓가락 묶음은 하나하나의 젓가락이 정체를 이룬 힘이다. 그렇다면 이를 우리 수련에 적용한다면 오직 자아를 내려놓고 정체를 원융(圓融)하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다. 그러자면 너그럽고 인내해야 하며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아야 하는데 다섯 손가락이 협력해 주먹을 쥐어야지만 깨뜨릴 수 없는 정체가 될 수 있다.
내게 가장 인상 깊었던 무용극은 당 현종이 미색과 음주에 빠져 정사를 돌보지 않다 나라를 큰 혼란에 빠뜨렸다는 내용이다. 반군을 피해 피난하던 도중 여러 신하들의 압력으로 어쩔 수 없이 양귀비(楊貴妃)를 죽이고 나서야 비로소 강산을 지킬 수 있었다. 그렇다면 수련인으로서 인간 세상이란 이 큰 염색 항아리 속에서 색욕심(色慾心)이야말로 가장 파악하기 어려운 일이다.
“사람마다 모두 이 관(關)을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전법륜》) 우리는 반드시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해 그것을 구별하고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이는 수련에서 아주 엄숙한 일이며 과거 소도(小道) 수련에서는 만약 누가 이 방면에서 잘못을 범했다면 그럼 사문(師門)에서 축출되어 더는 수련할 수 없었다. 색욕심 이 방면에서 동수들의 교류가 아주 적은데 주변에서 박해받은 동수들을 보면 대부분 이 방면에 문제가 있었고 심지어 이 때문에 사람 몸을 잃었다. 대법 수련자는 마땅히 이런 비참한 교훈을 받아들여야 하며 곧 끝날 이 수련이란 길에서 잘 걷고 바르게 걸어야 한다
사람 마음을 가장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바로 대법제자들이 박해 속에서도 사부님과 법에 대한 견정하고 반석 같은 바른 믿음으로 사악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것이다. 그 생체 장기 적출 장면은 또 중공사당(中共邪黨) 및 그것의 잔인한 본질을 잘 폭로하는데 그것은 이 별에서 전례 없는 사악이다. 비록 대법제자가 마난을 당하고 있고 심지어 생명을 잃을 지라도 미래는 반드시 광명한 것이다.
법정인간으로 과도하는 이 중요한 시각에 우리 손을 맞잡고 용맹정진해 서약을 실현하고 함께 고향으로 돌아갑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8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