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최근 나는 사악의 인터넷 봉쇄가 아주 심해서 온로드와 다운로드가 모두 매우 어려워진 것을 느꼈다. 나는 매일 명혜 정견 두 사이트의 내용을 다운로드 하는데 보통은 다운로드가 모두 가능하고 속도도 상당히 빨랐다. 가령 정기간행물이나 음악, 영상을 받는 것도 비교적 빨랐다. 한번은 명혜망에서 대법제자들과 세인들이 사부님께 드리는 축사와 축하카드를 다운 받는데 여러 번 했던 기억이 난다. 다운로드 속도는 초당 몇 메가바이트에 달했고, 100메가비트의 웹페이지도 단 몇 초 만에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며칠 이 방법을 사용했지만 다운받을 수 없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11월 30일에 명혜망을 다운로드 할 때 99%까지 받는데 이틀이 넘게(매일 3~4시간씩) 걸렸음에도 마지막 1%가 다운로드 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인터넷 봉쇄 돌파 프로그램 2개를 계속해서 교차 사용했다. 인터넷에 접속할 때 접속할 수 없거나, 막 열리자마자 곧 돌아가기도 했고, 가끔은 오랫동안 접속에는 성공했지만 다운로드 진행률이 여전히 0으로 아무 움직임도 없었다. 그러다 왠지 갑자기 99%가 0으로 돌아왔다.
전에도 99%를 다운로드한 후 나머지 1%를 완료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를 여러 번 겪었다. 이 경험은 나에게 “백 리 길에서 90리가 절반”이란 속담을 생각나게 한다. 이는 무슨 일을 하든 최후에 여전히 가장 고생스럽고 백분의 백 성공하기 전에는 여전히 이전까지 공이 수포로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역시 일종 상생상극의 이치가 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한 가지 일에 성공하려면 오직 우여곡절을 겪어야만 성공의 기쁨을 누릴 수 있고, 또 이렇게 힘들게 얻은 성과라야만 소중히 여길 수 있다.
이는 또한 내게 대법 수련이 최후로 갈수록 점점 더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그래서 사부님께서는 늘 제자들에게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라”(《각지 설법 9》〈2009년 대뉴욕국제법회 설법〉)고 알려주신 것이다. 최후로 갈수록 더 느슨해지지 말아야 한다. 최후로 갈수록 더 견지해야 하며 최후로 갈수록 더 정진해야 한다. 최후에 도달해야만 “수련을 처음같이 하면, 반드시 성취한다.”(《각지 설법 13》〈2014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8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