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일을 함에 표면에 들뜨지 말고 진지하게 사고해야

청년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발정념(發正念)을 하다 한 가지 인식한 것이 있어 여러분과 나누어 격려하고 싶다. 특히 입문한 시간이 아주 오래된 동수들은 이 문제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해 왔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서 학업이 바빠지면서 점차 게을러졌다. 최근에 사부님의 점화 아래 다시 ‘정진’하기 시작했고 날마다 연공하고 책을 본다. 하지만 나는 대법을 접한 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신수련생과 같은 그런 신선감과 법에 대한 목마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에게 있어 이런 것들은 모두 아주 익숙해서 쉽사리 형식주의에 빠지게 된다.

표면적으로는 책을 보고 연공도 하지만 늘 표면적일 뿐 더 깊이 들어가려고 애쓰지 않는다. 반나절이나 책을 읽은 후에도 마음에 들어가는 것이 없고 아무 인상도 없으며 마치 읽지 않은 것과 같다. 이렇게 읽으면 아무리 많이 보고 아무리 빨리 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고 그저 자신의 허영심만 만족시킬 뿐이다. “난 정말 대단해, ​​나는 이만큼 해냈어!”

아마도 조급한 마음이 장난을 친 것인지, 일을 하면서도 조용해질 수 없고, 마음을 쓰고 정신을 차려서 잘하지 않고 심지어 생각을 딴 데 팔면서 하기 쉽다. 생각해 보면 중학교 때 게으름을 피웠던 기억이 나는데 책상에 앉아 책도 읽고 학습 했지만 효율이 낮았다. 그저 필기만 하면서 자신이 밤늦도록 열심히 공부했고 필기도 많이 했으며 아주 열심히 했다고 여겼다. 하지만 나는 전혀 머리를 쓰지 않았고 학습하지 않았으며 본질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몰랐다. 시험을 보면 성적이 아주 나빴다. 공부를 잘하는 그런 학생들은 마음을 조용히 하고 차근차근 착실하게 조금씩 노력할 수 있거나 심지어 나보다 적은 시간을 들이고 나만큼 필기도 하지 않지만 그들은 착실히 했고 나는 그저 종이호랑이처럼 허세에 불과했다.

수련이란 이렇게 엄숙한 것으로 아마 자신을 속일 수는 있겠지만 결국 신(神)은 결과를 보시는 것으로 최후의 집착심을 완전히 없애지 않고 연공을 진지하게 하지 않으면 점수를 줄 수 없다. 후회하는 것은 자신일 뿐이다. 표면적인 형식에 들뜨면 스스로 자신이 잘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사실 줄곧 원래 위치에서 맴돈 것이다. “흐름을 거슬러 배를 운행해 나아가지 못하면 곧바로 후퇴다.” 이것은 명백하게 시간과 기회를 낭비한 것으로,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는 실수보다 훨씬 더 두려운 것이다.

이것을 인식한 후 나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찾아보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안일한 마음과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이라고 본다. 기계적으로 책을 읽고 동작을 하면서 머리를 써서 생각하지 않았고 피로하지도 않았다.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그냥 관성에 따라 진행했는데 특히 날이 갈수록 사람이 더 마비되었다. 매번 자신이 어떻게 더 제고해서 보다 높은 층차의 표준에 부합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지 않았다. 그것은 지금의 자신에 대해 말하자면 돌파해야 할 난제인데 나는 안으로 자신의 부족을 찾아 깊이 감춰진 사람 마음을 찾아보아야 한다. 잠재의식 속에서 생각이 나태해져서 생각을 포기하려 하면서 단지 표면적인 일과 동작만 할 뿐이다.

그러므로 나는 반드시 고생을 두려워하지 말고 작은 사람 마음의 싹을 발견하면 밑바닥까지 파헤쳐야 하며 뿌리를 파낼 때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결심했다. 책을 읽을 때 한 단락을 읽고 아무것도 모른다면 그럼 다시 읽어야 한다. 연공도 주의하지 않아 한눈을 팔아 다른 생각이 나면 곧바로 다시 했다. 때로는 손발이 시큰거리고 아팠고, 누에처럼 몸을 꿈틀대기도 했지만 그래도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보다는 낫다고 생각했다. 요만한 것이 다 무엇이란 말인가! 나는 반드시 버텨야만 한다. 무엇을 하든 제대로 해야지 겉으로만 괜찮게 보이고 겉으로만 강하고 속이 텅 비어선 안 된다!

“사부가 문으로 이끌어 들이나 수행은 개인에게 달렸으며”(《전법륜》) 수련은 사부님을 위해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다. 그저 눈을 딱 감고 사람 마음을 놓아버리면 결국에는 다시 끌어내야 하는데, 자신이 회피한 빚과 관(關)은 결국에는 다시 해야만 한다. 이렇게 하면 마지막에 자신이 표준에 도달하지 못해 후회막급할 것이다.

그러니 나는 매번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나는 정말로 잘했는가 아니면 거짓으로 잘했는가? 나는 대법 표준에 부합하는가? 등등.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서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없으면 격려합시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양해와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8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