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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이 품은 뜻— 션윈 관람 소감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뜻이 없는 사람은 늘 뜻을 세우고 뜻이 있는 사람은 장기적인 뜻을 세운다. 한 무리 서생(書生)들이 인생의 이상을 논하다 바로 이 문제 직면했는데 바로 “어떻게 뜻을 세울 것인가?”하는 문제였다.

션윈(神韻) 무용극 중 한 무리 서생들이 의기양양하게 미래를 상상한다. 손에 든 종이부채에는 시상(詩想)이 가득하다. 이때 한 서생이 붓을 들어 큰 돌에 자기 인생의 포부를 적는다.

“십 년간 글방에서 스승을 모시니
나이는 어려도 점차 선비가 되었네
언젠가 공명을 이루면

十年拜師塾
雖少漸成儒
他日功名就”

그러나 마지막 구절에 이르러 아무리 해도 글을 완성하지 못한다. 은색 달빛 아래 여러 사람들이 한참동안 고민 했지만 그 누구도 시를 완성하지 못한다. 졸음이 쏟아져 잠이 오려 하지만 여전히 시상이 떠오르지 않는다. 바로 이때 밝은 달빛 아래 한 도인(道人)이 서생의 옷으로 바꿔 입고 지상에 내려와 그들과 함께 교류하며 토론했다. 드디어 마지막 구절을 완성하니 바로 “백성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리라(為民解疾苦)”였다.

이를 본 여러 서생들은 탁월하면서도 독창성인 생각과 넓은 흉금에 탄복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 도인은 곧 진짜 모습을 드러내더니 구름을 타고 떠나간다. 남겨진 서생들은 지상에서 공경과 탄복하며 바라본다.

서서히 유자(儒者 유학자)가 되어 가는 독서인(讀書人)들은 사실 인생의 이상에 부족함이 없는데, 공자는 일찍이 이들에게 인생의 길을 명확히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수신제가(修身齊家)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다.

그러나 역사의 발전과 도도한 속세의 흐름 속에서 이 숭고한 이상은 점차 ‘공성명취(功成名取 공을 이루고 명성을 얻음)’으로 변질되었다. 그러므로 “언젠가 공명을 이루면”이라 썼을 때 더 이상은 할 일이 없는 것 같다. 이는 이 서생들의 의혹인 동시에 현대인들의 의혹인데 공을 이루고 명성을 얻고난 후 또 무엇이 필요한가?

인생의 이상이 이미 실현되었다면 삶에 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러나 도가(道家)의 신선은 오히려 보다 높은 한 층의 이상을 제시하는데 바로 “백성들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함”이다. 여기까지 보면 이 작품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는데, 원래 세속에 사는 사람의 이상은 하늘의 뜻에 부합하지 않지만 하늘의 뜻은 모두 신선이나 도(道)를 통해 전달한다! 인생의 추구는 마땅히 더 많은 사람을 돕고 백성들을 질병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며 인생의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것이지 단순히 공명을 얻는 것이 아니다.

세간에서 수련하는 수련자로서 이 이야기를 본 나 역시 같은 감수를 받았다. 그것은 서생들의 이상이라기보다는 유학자의 인생 사명이라고 하는 게 나을 것이다. 25년 동안 중공의 박해를 받아온 대법제자들은 줄곧 박해 받은 진상을 말하고, 중공에 미혹된 세인들을 구하며, 파룬따파를 널리 알려왔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를 늘 외면 위난에 처했을 때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팬데믹 기간에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 역병에서 완치되었다. 이야말로 진정으로 사람을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각종 관계를 잘 처리하지 못해 하늘, 땅, 사람들과 크고 작은 모순이 나타난다. 이때 파룬따파를 배우고 실천해 인생의 참된 방향을 찾음으로써 가족관계가 화목해지고 동료들과도 융합하며 천지를 공경하고 신을 공경해 우주와의 관계도 순탄해졌다. 이렇게 인생의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해결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파룬따파를 ‘고덕대법(高德大法)’이라 부른다. 사실 파룬따파 수련자들이 하는 일은 유학자의 사명과 마찬가지인데 바로 즉 백성들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션윈의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는 한 가지 이치를 똑똑히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고대 유생(儒生)이든 현대의 수련자든 그들의 원대한 포부는 모두 천상(天上) 신선의 가르침을 받는다는 점이다. 행한 것은 모두 하늘의 이치에 부합하는 것으로 즉 우주 특성에 부합하는 일이다. 기왕에 중생과 백성들에게 이익을 가져다주고 하늘이 주신 사명을 완성하는 동시에 자신의 도덕과 수양을 제고해 생명의 층차를 제고할 수 있다.

고인(古人)은 하늘을 이치를 따르는 자는 번창한다고 했으니 수련인은 하늘에 순응해 우주 특성에 동화하고 불법(佛法) 속에서 승화하고 제고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천국세계로 들어가 영원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재주는 없지만 시로 표현해 본다.

수년간 박해 고통
비록 어려워도 연꽃을 이루나니
언젠가 정과(正果)를 이루면
법선 가득 중생을 태우리

數年迫害苦
雖難漸成蓮
它日正果成
眾生滿法船

이상은 개인의 체험일 뿐이니 단지 참고로 제공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8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