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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을 피운 후

중국 수련생

【정견망】

나는 딸 집에 살고 있고 남편과는 별거 중이다. 2018년 남편이 바람을 피웠는데, 나는 이 사실을 알았을 때 정신이 붕괴될 뻔했다. 마치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매일 울었고 참을 수 없었다.

나는 2011년에 법을 얻은 대법 수련생이다. 나는 중국 동북부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중공이 자행한 변태적인 ‘문혁 운동’에 겁을 먹어 정신분열증과 현기증을 앓았는데 당시 병이 진행되던 열흘 내지 반달 동안 잠을 못잤고 심할 때는 쇼크에 빠졌다. 결혼 후, 아이를 낳은 달이 되면 또 류마티스ㅡ관절염과 허리디스크를 앓았고 한쪽 다리가 뻣뻣해져서 구부리지 못하는 등의 증상을 겪었다. 여기에 고부간의 갈등으로 몸과 마음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지쳤다.

2011년 딸의 혼담이 오갔는데, 남자 친구가 딸에게 말했다.

“우리 가족은 파룬궁을 수련해!” 이것을 안 후 나는 반대하지 않았는데 신앙이 있는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람들임을 알았다. 또 부처 수련을 하는 이들과 연분이 있다면 얼마나 큰 영광인가!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안사돈을 만났고 그녀는 내게 파룬따파 진상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말해 주었다. 어느덧 나도 대법 수련에 들어갔다. 약상자를 모두 버렸고 자신을 대법에 바쳤다.

처음 수련을 시작했을 때 나는 사부님 말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일을 하기 전에 남을 배려하며, 안으로 자신을 찾음을 알았는데 어느새 내 몸에 있던 모든 질병들이 다 사라졌다. 그때부터 나는 병이 없고 마음이 가벼워졌으며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사부님께서 내게 완전히 새로운 삶을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는 사부님이 계신다.

그러나 2018년 나는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았다. 정(情)에 빠져 스스로 헤어 나오지 못했으며 지나간 일들이 눈앞에 똑똑히 떠올랐고 수련에서 병목에 빠졌다.

안사돈이 사실을 알고는 자주 나와 법에서 교류했고, 우리는 사존의 경문 《정진요지》〈진수〉를 공부했다. “속인의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이것은 초상적인 사람으로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관이다. 진수제자는 사람마다 모두 넘어야 하는바, 이것이 수련자와 속인의 경계선이다.”

나는 스스로에게 물어보았다.

“나는 진수제자인가? 착실히 수련할 수 있는가?“

대답은 긍정이었는데 나는 사부님의 진수제자가 되어야 하고 이 정관(情關)을 잘 넘기고 사존께서 만족하실 만한 답안지를 제출해야 한다.

나는 법 공부를 하면서 안으로 찾기 시작했고 자신의 이기심, 무거운 정, 원한, 질투, 안일, 너무 세세하게 따지는 등의 사람 마음을 발견했다. 마음이 갑자기 밝아졌다.

2019년 3월, 심사숙고한 끝에 나는 우리 집으로 돌아왔다. 마침 남편은 집에 없었고, 불륜 상대 여자가 그곳에 있었다. 며칠 후 남편이 돌아왔고 나는 대법의 요구에 따라 결혼 생활에서 내가 잘못한 점과 부족한 점을 고백하고 사과했으며 남편의 선택을 존중하고 말했다. 모든 것을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했는데 왜냐하면 나는 수련인이기 때문이다.

남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우리 화해합시다”라고 말했다.

뜻밖에도,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 같았던 계곡에서 사존 대법의 인도하에 모든 것이 다시 회복되었고 평온해졌다. 사존께 감사한 마음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또한 교류하고 도와준 동수에게도 감사드린다. 우리는 모두 같은 사부님께서 가르치신 진수제자들이기 때문이다. 사부님 노고가 크셨습니다.

이것은 내가 10여 년간 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 겪은 작은 일화에 불과하다.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실증하고 사존을 따라 집에 돌아갑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9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