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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경법은 수련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일

북경 수련생 청량천(清凉泉)

【정견망】

매번 TV 드라마에서 손오공이 진심으로 “사부님”이라고 외치는 장면을 듣거나 볼 때마다 나는 이 목소리가 직접 심령에 닿아 마음을 꿰뚫고 환우(寰宇)에 울려 퍼짐을 느끼는데 아주 익숙하면서도 신성하다. 단번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샘처럼 흘러내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생명 속의 진아(真我)와 오랜 기억이 순간적으로 되살아난다.

이렇게 다년간 대법을 수련한 후 나는 “사부님, 제자는 당신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당신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가르침을 명심하고 사부님 은혜에 영원히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릴 기회를 갈망해 왔다. 우리가 세간에서 위대한 사부님을 다시 만난 것은 우리에게는 비길 바 없는 영광이자 또한 행운이다. 또한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사부님께 선택되어 조사정법(助師正法)하는 사명을 부여받았으니 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 그러므로 우리가 위대한 사부님을 숭경(崇敬)하고 존중하지 않을 그 어떤 이유도 없으며 아울러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부님과 대법을 수호해야 한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苦度)와 호탕한 은혜를 마주하고 제자는 인류의 그 어떤 언어로도 감격을 표현할 수 없으며 오직 은혜에 감사할 뿐이다.

대법이 육성한 생명으로서 말하자면 경사경법(敬師敬法)은 이치상 당연한 것이자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명백한 도리다. 사부님께서 직접 제도하신 제자로서 사부님을 숭경하고 굳게 믿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더욱이 한 생명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도덕이자 품격이다.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모두 절대적이고 마땅한 것으로 수련 중의 제자는 마땅히 곳곳에서 사부님께 대한 무한한 경건함과 존경심을 보여야 한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그것을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가? 어떻게 아무 조건 없이 경사경법할 수 있는가?

입으로는 아무리 경건하고 존중할지라도, 평소에 하는 일이 아무리 많을지라도, 만약 행동이나 마음속으로 사부님과 대법을 존경하지 않고 그저 말로만 하거나 일상 대화에만 머문다면 모두 은사(恩師)님께 부끄럽고 대법제자의 자격에 모자라는데 모두 수련에서 가장 큰 누락이다.

생각해 보라. 사부님께서 그해에 우리를 지옥에서 건져 올려 온몸에 가득한 업(業)을 씻겨 주셨고 대법을 우리 앞에까지 가져다주셨으며 우리를 부축해 우리가 우주 대법을 수련할 수 있게 하셨으며 또 늘 우리를 지켜보시면서 우리가 공성원만(功成圓滿)에 이를 때까지 매 한 걸음을 잘 걷도록 가르쳐 주신다. 이 얼마나 큰 희생이고 얼마나 큰 은혜인가! 우리는 사부님께 불경할 염두를 품을 그 어떤 이유도 없고 오직 아무 조건 없이 잘해야 하고 더욱 잘해야만 비로소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고 사부님의 불은호탕(佛恩浩蕩)에 걸맞을 수 있다. 이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천상에서 한 걸음씩 내려오도록 도와주신 것과 세간에서 우리의 윤회전생할 때 가호해 주신 것은 계산하지 않은 것이다.

과거 수행에서는 형식과 행동 모두에서 사부님과 도를 존중하는 것이 최우선이었다. 그때는 여전히 부원신(副元神) 수련이었고 우리 오늘날 수련은 사부님께서 우주 대법을 우리 앞에 가져다 주셨으며 천지개벽이래 여지껏 없었던 주원신을 구도하는 것이라 즉 진정한 우리 자신이 법을 얻는 것이다. 이는 얼마나 무량한 자비이고 우리 생명의 무한한 영광인가!

법 공부든 생활 속 작은 일이든 일사일념(一思一念), 일언일행(一言一行)에서 늘 사부님과 법을 공경해야 한다. 그래야만 수련의 매 한 걸음을 잘 걸을 수 있고 진정하게 우리의 서약을 실현해 조사정법할 수 있으며 비로소 천지 사이에 각계 중생들이 탄복할 수 있고 비로소 위대한 원만으로 나아갈 수 있고 비로소 후인들에게 휘황한 참조를 남겨놓을 수 있다.

속인은 “하루를 스승으로 모셨으면 평생 아버지와 같다”고 했다. 이 역시 사부님을 존경하는 일을 말한 것이다. 전통문화 속에서 사부님에 대한 존경은 인류가 문명을 전승한 기초가 된다.

사부(師父)란 “스승처럼 공경하고 아버지처럼 친하다”는 뜻이다.

지고무상(至高無上)한 사부님, 자비가 무량한 사부님.

제자는 영원히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영원히 사부님을 공경합니다.

우리는 사부님의 자비하신 일념(一念) 때문에 비로소 오늘날 홍대(洪大)한 서원(誓願)이 있을 수 있고 비로소 전 인류 내지 전반 우주 중생을 구도할 위대한 업적을 큰 서원과 온 우주의 모든 중생까지 구도하는 위대한 장거(壯擧)가 있게 되었다. ‘사부’라는 단어는 필경 장차 인류에게 가장 숭고하고 가장 신성한 내함과 가장 위대한 함의가 부여될 것이다.

티베트 사람들이 개인 신앙에 대한 경외심과 경건함을 볼 때마다 나는 심령에 깊은 충격을 받곤 한다. 더욱이 일부 대법제자들은 그들이 라사에 와서 예배하기 위해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진심과 존경 및 진흙탕 길에서 한 걸음씩 절을 올리는 행동에서, 무한한 경건 및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전진하는 결심에 진땀이 난다. 그런 경건한 예배와 숭경은 천지를 뒤흔들고 만물을 진감(震撼)시키는데 이는 또한 지금 세계 각지 대법 진수자(真修者)들에게 참조가 된다.

오늘 우리는 우주 대법을 얻어 무한히 아름답고 신성한 불광 속에 잠겨 있었으니 더욱이 비할바 없이 존경하고 경건하게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과 대법을 대해야 하지 않겠는가?

평소 사부님의 당부를 명심하고, 진지하게 법 공부와 연공을 하고, 진지하게 발정념을 하고, 진지하게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야 한다. 오직 진지한 마음으로 해야 하는데 그럼 사부님을 존중하고 사부님 말씀을 따르며 사부님을 확고히 믿을 수 있으니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 대한 최대의 존경이다. 진지하게 3가지 일을 하는 것이 바로 사부님께 대한 최대의 존경이다. 오직 사부님 말씀을 존중하는 것만이 진정으로 경사경법하는 것이다.

경사경법은 수련인의 본분이다. 다른 각도에서 보자면, 이는 또한 구세력이 우리 대법 수련인들을 붙잡아 훼멸시키는 가장 큰 구실에 걸리지 않고 가장 큰 누락을 메우는 근본이 된다. 늘 청성하고 이지적인 머리를 유지하고 사부님께서 주신 선물을 겸손하고 공경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지(理智)적인 선택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 사부님의 무상한 은전(恩典)을 명심하고 진정으로 자기 생명의 영원을 위해 책임져야 한다. 그러므로 한 수련하는 생명으로서 말하자면 반드시 심태를 바로 놓아야 하는데 경사경법이야말로 수련에서 가장 큰 일이다. 또한 진정으로 수련에 들어가는 근본적인 전제가 된다.

작은 깨달음을 동수들과 나누고자 하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9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