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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두려워하는가

대법제자

【정견망】

두려움[怕]이란 어떤 물질이기에 왜 늘 두려워하는가? 기왕에 폭로되어 나왔다면 그럼 법(法)으로 한번 대조해보자. 두려움이란 마음에서 생긴 것으로 두려움이 나타나지 않을 때 마음이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뭔가 걸린 것 같은데 특히 관건적인 시각이나 상태가 좋지 않을 때면 이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두려워할수록 더 어지러워지고 또한 이런 상태가 옳지 않음을 알지만 그러나 시간을 끌어도 개변하지 못한다.

나는 스스로에게 물어보았다.

“신(神)이 두려워할 수 있는가? 대각자가 두려워할 수 있는가?”

대답은 분명히 두려워할 수 없다. 그렇다면 신으로 수련 성취하려는 대법제자는 신의 상태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럼 이 두려움은 진정한 자신이 아니다.

오늘 저녁, 나는 또 한 가지 잘못을 했다. 즉 그녀에게 의지해 자신의 책임을 모면하려 했는데 늘 눈앞의 모순을 완화하려 했다. 그녀 스스로 약속하긴 했지만 정말로 그녀가 그것을 해야 할 때 그녀는 그것을 하려 하지 않았다. 이때 나는 정말 울고 싶어도 눈물이 나지 않는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너무 낙심해서 견디기 힘들었고 마치 희망이 사라진 것 같았고 아무런 추진력도 없는 것 같았다.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고 곧장 자신의 비정상적인 정서를 조정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 계속 교류 문장을 썼다.

이때 나는 부면(負面) 사유의 교란에서 좀 벗어났고 마음이 훨씬 평온해졌다. 왜 이렇게 그녀가 행복 여부에 대해 신경을 쓰는지 대체 무슨 원인 때문인지 몰랐다. 안으로 찾아보니 사상이 사람 여기에 서 있는 것을 느꼈는데 모순이 가져온 고통을 감당하고 싶지 않았다. 때문에 관념과 업력이 죽어라 저항했다. 반영되어 나온 것은 각종 방법으로 눈앞의 모순을 해결하려 하거나 심지어 사상과 염두가 모두 법에 부합하지 않음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어기고 했다. 이는 마도(魔道)를 걸어간 것이 아닌가? 어떻게 제고할 수 있는가?

닦음이란 법(法)에 부합하지 않는 것을 닦아 버려야 하는데 즉 부면(負面)적인 사유의 교란을 해체해야 한다. 때문에 비록 깨달음이 좀 늦더라도 가급적 부면 사유의 생성을 억제하고 이런 물질이 자신이라고 인정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렇게 끊임없이 그것을 배척하고 부정해 다른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사상이 텅 비게 하고 눈앞의 가상(假相)을 중시하지 말아야 한다. 이때 모순 국면이 점차 호전되는 것을 발견하는데 모순이 완화되며 가상의 연기도 끝난다. 이것이 바로 정념이 가져온 정행으로 정념정행(正念正行) 속에서 비로소 신적(神迹)이 나타나고 비로소 초상적인 이치가 있을 수 있다.

나는 자신의 수련이 너무 느리다고 느꼈는데 왜 늘 한 가지 유형의 모순에 둘러싸여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중복해서 관(關)을 넘는가? 주위 사람들을 보면 나처럼 모순이 있을까 두려워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데 즉 모순이 나타나면 나처럼 이렇게 대하지 않고 마음이 아주 밝고 심태도 아주 정상적이다. 그러나 나는 완전히 왜곡된 심태, 왜곡된 행동으로 그야말로 변태적인 사람이며 줄곧 화목함만 추구하고 원칙이 없고 기준이 없다. 이는 모순의 근본을 해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또 서로 다른 정도에서 바르지 못한 현상을 조장해 다시 나타나게 했다. 지금에 와서 보면 내가 표면적인 화목을 추구한 것은 사실 기점이 사람 이곳에 있는 것으로, 단지 사람만이 사람을 중시하고 또한 사람만이 사람에게 이끌리며 표면 가상에 미혹될 수 있다.

사람에서 뛰쳐나와야만 거기에 함몰되지 않는데, 사실 이런 왜곡된 심리와 왜곡된 행동 역시 구세력이 억지로 더한 교란 요소다. 구세력은 아주 오랜 시기 대법제자에 대해 변이된 배치를 했는데 나에 대해 말하자면 내가 자란 가정에 관심과 사랑이 아주 부족했다. 부모님은 모두 아주 선량한 분들이셨지만 내 기억에 막 법을 얻었을 때 사부님께서 꿈에 하나의 장면을 보여 주셨다.

꿈에서 나는 아주 큰 플랫폼에 서 있었는데 마치 천상의 한 공간인 것 같았다. 나는 플랫폼 맨 앞에 서 있었는데 마치 아래로 내려가려는 것 같았다. 나는 망토를 하나 입고 있었고 뒤에 많은 사람들이 서 있었다. 꿈속의 느낌은 마치 내 세계 속 중생들처럼 느껴졌고, 내가 속세로 내려가려 하는데 이때 세간의 장면이 나타났다. 금세의 부모님이 방을 수리하고 지붕을 수리하고 계셨는데 그들은 아주 선량해 보였지만 아주 많은 고생을 겪었다. 그들을 보면서 내 의념으로 생각한 것은 ‘이들이 바로 내 부모님이구나’였다. 곧이어 화면이 바뀌어 나는 속세로 내려왔고 부모님과 함께 방을 수리하고 있었다. 금세의 부모님은 모두 이미 법을 얻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중공 사당의 박해로 생명을 잃었다.

부모님은 모두 90대 고령이셨는데 수련 후 신체가 아주 건강해졌고 아무런 병도 없으셨다. 그러나 구세력이 사람을 조종해 부모님을 교란하고 그들의 정신을 파괴했고 주변 사람들의 인연을 이용해 그들을 자극했다. 이것이 바로 구세력이 억지로 더한 교란 요소인데 어려서부터 나는 고독이 두렵고 부모님이 세상을 떠날까 두려웠고 자신이 버려질까 두려웠다. 때문에 마음속에 그림자가 생겼고 이 그림자가 내 성장기와 동반했다. 결혼 후에도 이런 심태가 있어서 의지할 만한 사람을 찾으려 했고 이렇게 해야만 마음이 위안되었다. 그러나 내 생각과는 달리 그 누구도 의지할 수 없었고 또 자신에 의지해 걸어나와야 했다.

오늘 발생한 일은 나로 하여금 그 왜곡된 마음을 더 똑똑히 보게 했는데 그것은 아주 위축되었고 밝지 않았으며 자신감이 없었고 구차하게 사는 것이 목적이었다! 법을 얻은 한 생명으로서 법을 위해 책임져야 하며 개인의 기점에 서서 마주할 수 없다. 구세력의 일체 변이된 배치를 대법제자는 절대 승인하지 말아야 하며 심지어 구세력 자체조차 승인해선 안된다. 대법제자의 일체는 모두 대법에 따라 가늠해야 하는데 우리의 일체는 다 대법에 속하며 과거의 일체는 이미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오직 그것을 배척하고 그것을 해체하며 그것을 원하지 말아야 한다.

작은 수련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0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