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제자
【정견망】
요 며칠 기분이 늘 초조한 상태였는데 사상 속에 예전의 일부 불쾌한 기억들이 계속 떠올랐다. 이때의 상태는 대단히 취약해서 외부에서 조금만 건드려도 늘 마음속 욕망의 불꽃이 타올랐다. 겉으로 보기에 일상적인 작은 일로 보여도 관점의 차이로 말미암아 내심의 자아가 건드려지면 욕망의 불꽃을 격발시키게 했다. 하지만 내심은 여전히 견딜 수 없었고 밤이 늦어 조용할 때면 낮에 발생한 일들을 떠올리며 마음이 아주 울적해졌고 집에 있으면서도 따스함을 느낄 수 없었다. 어떻게 해도 마찬가지였다.
마음의 용량이 한계에 이르렀을 때, 이때 한 생각이 들어와 전에 내게 위안을 주었던 일을 생각나게 했다. 어쩔 수 없는 가운데 나는 마치 이런 초조한 마음을 완화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었다. 쇼는 곧 시작되었고 나는 곧 명백해졌다. 이런 사상은 마치 사람이 불편해서 병원에 가는 것처럼 법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다.
이때 나는 하늘을 바라보며 말했다.
“천국 세계의 중생들아! 나는 법에서 바로잡힐 것이며 너희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막 이 말을 마치자마자 곧 안정되었고 사상 속에 잡념이 사라졌다. 마치 일종 무형의 힘이 나를 방금 전 상태에서 벗어나게 했다. 이것은 일종 승화된 감각이었고 잇따라 환경 역시 신기한 변화가 발생했다. 방금까지 해결할 수 없었던 모순이 순식간에 해결되었다. 마치 내가 방금 발생한 일을 까마득히 잊은 것 같았다.
이 변화는 나로 하여금 법에 입각하면 곧 기점이 바르게 되어 대법의 가지(加持)가 있고 신적(神迹)이 나타남을 깨닫게 했다. 왜냐하면 당신의 한 정념(正念)은 다른 공간에서 바로 하나의 신념(神念)이라, 당신 아래 층차에 대해 제약 작용이 있을 수 있고, 저층의 패물(敗物)을 해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념(一念)의 선택이 바로 이렇게 관건적이며 대법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작은 수련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0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