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대법제자
【정견망】
대법제자가 연공, 법공부와 발정념을 할 때 늘 졸음 현상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그래도 정신이 나지만 막상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때가 되면 곧 졸려서 안 된다. 분명히 교란임에도 전에 이런 상황에 직면할 때면 늘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때로는 효과가 있었고 때로는 효과가 평범했다.
사부님께서는 《2010년 뉴욕법회설법》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사람과 신의 일념(一念)이라. 당신이 정념을 움직였다면, 당신은 이 모든 것이 가상(假相)이고 구세력의 교란이라고 하며, 내가 이처럼 여러 해 수련했는데, 이 정황이 나타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당신이 정말로 내심에서 우러나온 일념이라면, 즉시 아무것도 없다.”
여기서 내가 깨달은 것은 대법제자들은 이렇게 다년간 수련해 왔기 때문에 이미 더는 그리 큰 교란이 없다는 것이다. 아울러 교란은 흔히 다 사람 마음으로 촉성된 것이다. 예를 들어, 한번은 집에서 손목 시계 배터리를 교체한 지 4~5일밖에 안 되었는데 시계가 다시 느려졌다. 나는 즉시 이번에 산 배터리가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또는 세일 품목이라 품질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나중에야 내가 시계를 잘못 보았고 시계가 느려진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나는 자신의 그런 사람 마음을 발견했는데 내가 구세력을 도와 구실을 찾고 있었으니 아주 우습지 않은가!
졸음 역시 마찬가지다. 많을 때 나는 스스로 구실을 찾았다. 가령 요 며칠 너무 피곤했다거나 수면이 부족한 결과라고 여겼다. 사실 이는 모두 가상(假相)이다.
사부님께서는 《대뉴욕지역 법회 설법》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당신은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당신의 수련된 그 부분은 완전히 신(神)의 표준에 부합되지만, 표면적으로는 아직도 대법(大法) 중에서 수련하고 있기에, 사실상 대법제자로서 각 방면에서 마땅히 대법제자의 상태를 나타내야 한다.”
내가 깨달은 것은 오늘날 모든 좋지 않은 상태는 대법제자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상태가 아니라 모두 교란이다. 이 일념(一念)을 움직인 후 그런 피로와 졸음 상태가 거의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고, 나타났어도 불과 몇분만에 사라졌다.
사실 발정념을 해서 안 된다는 것이 아니라, 우선 우리 자신의 위치를 바로 놓아야 한다. 자신이 대법제자이니 그럼 마땅히 대법제자의 상태가 있어야 한다.
작은 깨달음을 써내어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0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