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제자
【정견망】
나란 사람은 사람들과 잘 교제하지 못하는데 흔히 사람을 접촉하고 교제할 때 처음에는 그래도 잘 융합하지만 오래지 않아 서로 화합하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나곤 한다.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거나 아니면 내가 상대방이 맘에 들지 않아 더는 관계를 지속할 수 없어서 갈수록 더 소원(疏遠)해지는데 때문에 나는 친구가 거의 없다. 다행히 수련하기에 이런 일에 대해 아주 담담히 보게 되었고 또 무슨 잘못이란 느낌도 없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정법(正法)의 홍대(洪大)한 기세가 사람 표면으로 신속하고 맹렬하게 추진됨에 따라 우리에 대한 법(法)의 요구도 갈수록 엄격해지고 이 방면에서 부족을 드러내었다. 사람 이쪽 표면에 드러나는 것은 바로 주변 사람들이 대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말과 행동에서 대법제자를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이 잘하지 못하고 위타(爲他)의 각도에서 다른 사람을 고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법 공부 중 사부님의 법이 나를 일깨워 이 방면에서 자신의 부족을 보도록 하셨다. 그렇다면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가? 어떻게 사람들과 교제해야 하는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중국대륙 사람의 관념은 중공사당 문화에 젖어 형성된 것이다. 사상ㆍ관념ㆍ생활방식ㆍ생활행위가 모두 그런 상태에서 형성된 것이다. 서방사회 혹은 비 공산사당사회 중의 사람은 모두 사람의 자연적인 상태이며, 서로 간에 문화가 다를 뿐이다. 이런 자연적인 사회에서는, 사람이 모두 공통적으로 평온하고 착하며, 마음이 열려 있고, 사람을 경계함이 아주 적은 정상적인 생존상태가 있는데, 이것이 정상이다. 사당이 있기 전 중국인의 과거 역시 이러했다.”(《2009년 대뉴욕 국제법회 설법》)
현재 층차에서 내가 깨달은 것은 자신이 사람들과 잘 교제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이유는 내가 스스로를 봉폐해 관념으로 구성된 껍질 속에 자신을 넣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여기에 대륙에서 사당(邪黨)이 조성한 공포 분위기가 더해져 두려운 마음에 이끌려 다른 사람을 경계하고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사당의 사악한 요소다. 수련인은 법(法)으로 자신을 바로잡고 말과 행동의 상태도 법에 부합해야 한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면 법을 잘 원용(圓容)할 수 없으며 최소한 사람 표면의 예절마저도 하지 못한다면 법의 요구와는 차이가 아주 먼 것이다. 우주는 관통(貫通)된 것이라 사람 이곳에서 잘하지 못하면 다른 공간의 요소 역시 법으로 바로잡히지 못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은 바로 사람 사이의 관계를 잘 처리하지 못해 세인(世人)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볼 수 없으며 대법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 즉 자신의 위치를 바로 놓지 못한다.
사실, 교제란 사람 이쪽 방면에서 말하는 것이고 진정한 원인은 다른 공간의 체현이다. 신(神)은 사람의 방법으로 사람과 교제하지 않으며, 신통(神通)과 법력(法力)을 운용해 사람에게 자비를 펼쳐내는데 자비의 장(場)은 대법에서 내원하기에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들을 바로잡을 능력이 있는데 신(神) 앞에서 사람은 그 어떤 좋지 못한 사상염두도 있을 수 없다. 그렇다면 여전히 사람의 방식으로 어떠어떠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보면 자신의 수련이 부족해서 세인의 진념(真念)을 흔들지 못한 것이다. 세인의 표현은 바로 거울이라 법에 의해 바로잡히지 못한 자신의 요소를 비춰준다. 오직 법보(法寶)인 안으로 자신을 찾음을 운용해야만 관념과 패물(敗物)을 해체하고 정체제고 정체승화할 수 있으며 그럼 우주의 기제까지 작용을 일으켜 “불광(佛光)이 널리 비추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은” 수승함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작은 수련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0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