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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법(抄法) 배법(背法) 득법(得法)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박해로 인해 나는 3년 동안 법(法)에 녹아들지 못했다. 집에 돌아온 후 동수는 나더러 법 공부를 잘하라고 건의했다. 나는 마땅히 법을 잘 공부하고 안으로 잘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동수의 일깨움은 아마도 사부님께서 보신 현재 내 수련 상태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일 것이다.

공부하려고 대법 책을 들었을 때 잡념, 각종 탐념(貪念), 명예와 이익, 사상업력이 끊임없이 머릿속에 떠올라 마음을 조용히 할 수 없었고 배척하거나 입정(入定)할 수 없었다.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거나 물을 마시거나 집안일을 하거나 뭘 먹을 때에도 너무 원망스럽고 화가 나고 짜증이 심하게 나서 감히 연공도 할 수 없었다. 이럴 때 연공하면 마도(魔道)로 들어설까 두려웠다.

또 늘 남편과도 다퉜다. 나는 심신이 지쳤고 수련에 대한 믿음이 흔들렸지만 그렇다고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남편이 말했다.

“내가 3년 동안 당신을 기다렸지만 이런 결과일 줄은 몰랐어.”

나는 자신에 대한 속인의 실망과 사부님의 고통을 느꼈고, 3년간 대법에서 벗어나 있다보니 업력(業力)이 전면적으로 반발하고 구세력이 나를 교란해 훼멸하려는 것임을 깨달았다.

서 있기만 해도 어지러웠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나는 반복해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나는 동수들의 도움을 받고 싶었다. 외롭고 무력감을 느꼈지만 마음 속 깊이 오직 사부님과 법(法)만이 진정으로 마난(魔難)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줄 수 있음을 알고 있었다.

나는 법을 외우기로 결정했다. 법을 외우기 전에 나는 몇 년 전에 법을 베꼈던 기억이 났다. 당시 비록 형식을 엄격하게 따르는 방법조차 모르고 베꼈지만 자신의 층차에서 마음이 고요해졌고 베낄수록 더 베끼고 싶어졌다. 처음에는 오른손이 아팠다. 나는 오른손으로 펜을 너무 오래 잡고 있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다. 나중에는 왼손 통증이 심해졌다. 생각해 보니 나는 왼손으로 법을 베끼지 않았다! 다음으로 팔, 목, 어깨, 등, 허리가 아팠다. 나는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일어나서 움직이고 계속 베꼈는데 나중에는 온몸이 다 아픈 것을 발견했다. 몸을 더 자세히 살펴보니 신체의 모든 모공과 두피, 머리카락까지 아픈 것을 깨달았다.

그제서야 나는 법의 위력으로 업력이 배출되는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 깜짝 놀랐다. 원래 법을 베끼고 법 공부만으로도 직접 업을 없앨 수 있구나. 사부님께서 늘 법 공부를 하라, 법 공부를 하라고 하신 것도 당연하구나.

이번에 나는 제대로 법을 외우리라 결심했다. 4강부터 외우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각종 잡념과 시끄러움, 조바심 등이 몰려와 정말 힘들었습니다. 정시가 되면 발정념을 하고 나서 계속 외웠다. 몇 시간 십여 시간을 외웠지만 두 페이지도 외우지 못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나를 버리지 않으셨고, 갑자기 동수가 법 암송을 교류할 때 《도법》 경문을 언급했던 것이 떠올랐다. 나는 그 속의 한 층 함의를 더 명백히 알았다. 나는 자신이 계속해서 외울 수 있음을 알았다. 이것도 고생을 겪고 마음을 닦는 과정이었다. 비록 마음이 고요해지진 않았지만 마침표와 문장부호까지 다 외웠다. 마음속에 들어갈 것을 요구하자 법리(法理)가 계속 나타났다.

예를 들어 나는 “가짜 기공사, 제자, 속인, 수련생, 마” 등 명사는 모두 모종의 층차에서 수련생 내부의 부동한 표현이며, 모두 심성(心性) 수련과 관련이 있음을 깨달았다. 법을 전하기 시작한 후부터 정법(正法)에 이르기까지 부동한 시기에 전반 대법의 부동한 펼쳐짐 및 수련생에 대한 부동한 요구를 깨달았다. 또 미래인의 생활상태와 생존방식 등이 모두 현재 층차의 내게 펼쳐졌다. 나는 꿈을 하나 꾸었는데 자신이 어느 큰 바위에 법을 새기고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점화해 반석처럼 견정해야 한다고 일깨워주심을 깨달았다.

법을 암송하는 기간에 또 한 가지 일이 일어났다. 어느 날 밤 눈이 칼에 베인 것처럼 아파서 고통으로 잠에서 깼다. 다음날 나는 수년 동안 있었던 복시(複視 역주; 사물이 두 개로 겹쳐서 보이는 현상)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수술해 주셨음을 깨달았는데 단지 두 눈의 모서리 부분만 터졌고 며칠 후 좋아졌다.

또 한 가지 일을 써서 대법을 실증하고자 한다. 지난 8월 남편이 중경(重慶 충칭)에 출장을 갔는데, 어느 날 물건 운반을 돕다 갑자기 500kg짜리 햄 상자가 떨어지면서 남편의 발가락을 때렸다. 그는 내게 전화를 걸어 오늘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알려주었다. 상자가 떨어질 때 마음속으로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외쳤다. 그는 발이 너무 아파서 발가락이 부러진 줄 알았다. 비록 한참 후에야 물건을 옮겼지만 발가락이 멀쩡한 것을 발견했고 또 움직일 수도 있었다. 그는 감사한 마음으로 옆에 있던 동료에게 9자 진언에 대해 알려주었다.

여기까지 쓰면서 사부님에 대한 은혜는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빚을 졌고 대법에 빚을 졌습니다. 오직 앞으로의 길을 잘 걷고 바르게 걸을 뿐입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