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수련 중의 신기한 경험

하북 대법제자 염자(念慈)

【정견망】

나는 1997년 수련 이후,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 하에 많은 사람 마음을 버렸고, 심성(心性)이 많이 향상되었으며, 집과 일 모두 순조롭다. 수련 과정에서 신기한 일을 여러 번 겪으면서 나는 대법(大法)의 신위(神威)를 느꼈다. 사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나의 경험을 공유해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고자 한다.

1. 물에 빠진 아들이 신기하게 구조

2007년에 할머니,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셋째 날 발인할 때, 일이 너무 많아서 아무도 아들이 어디 갔는지 알아채지 못했다. 뜻밖에도 그는 마을 아이들을 따라 물에 갔다. 그해 겨우 일곱 살이었는데, 수영도 할 줄 모르는데 수심 깊은 곳으로 놀러간 것이다. 결과적으로 큰 난에도 죽지 않았고 같은 마을의 큰 조카에게 구조되었다. 집으로 돌아온 아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는데 물에 빠진 생쥐 꼴이었다.

아들이 말했다.

“엄마, 저는 이 형을 몰랐어요!” 사실 조카는 우리 아들보다 몇 살 차이가 나지 않고 키가 좀 크긴 하지만 역시 아이였다. 나는 놀라고 기뻐하며 즉시 깨달았다. 이는 사부님께서 아들 목숨을 구하라고 그를 파견하신 것이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우리 아들이 오늘 살아났으니 네가 큰 은인이구나. 내 평생 네 은혜를 잊지 않으마.”

그날 나는 선물을 사서 직접 집에 찾아가서 사례했다.

그날 밤 나는 또 아들에게 말했다.

“아들아, 오늘 일은 우연이 아니다. 네가 어려움에 처한 것을 보시고 사부님께서 조카를 보내 네 목숨을 구해주신 것이다. 다시 태어나게 해주신 사부님 은혜를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

아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기억한다고 했다. 우리 모자는 영원히 스승님의 큰 은혜를 기억할 것입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2. 신기한 면허 시험

2008년에 나는 운전면허 시험을 신청했다. T코스를 연습할 때 늘 폴대에 부딪혔고 시간이 오래 되자 두려워졌다. 시험이 임박하자 나는 대법 호신부를 지니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간절히 빌었다.

“제가 시험을 잘 통과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속인의 이런 일로 시간을 지체해선 안 됩니다!”

내가 시험 볼 차례가 되자, 나는 감독관이 없고, 전자 카메라가 기록하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당황하지 않고 진행했는데 잘 안되었다. ‘땅’하는 소리와 함께 폴대에 부딪혔다. 차는 즉시 멈췄고, 나는 어쩔 수 없이 차에서 내렸다. 교관 가까이 가서 나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고개를 가로저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을 원망하지 않았고 단지 내 기술이 부족한 것을 탓했다.

뜻밖에 일주일 후에 기적이 일어났다. 교관이 통과한 합격자 명단을 발표할 때 뜻밖에도 내가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다. 나는 분명히 막대기에 부딪혔는데.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통과시켜 주신 것임을 안다! 대법은 정말 신기하다! 사부님의 자비로 제자를 도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위대한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3. 담임을 세 번 사양해 끝내 성공

2022년에 나는 속인 마음이 움직여 빨리 승진하고 싶어 담임을 맡았다. 이것이 나를 꼼짝못하게 했다. 매일 학교에서 밥을 먹다 보니, 세 가지 일도 할 수 없었고, 식사 접대, 촌지 등의 유혹에 직면했다. 현급(縣級) ‘유명 담임’이란 영예를 얻기 위해 한 달 넘게 시험을 준비했는데, 비록 최종 증서를 얻긴 했지만, 피곤하고 몸과 마음이 다 지쳤다. 나는 명리를 위해 수련을 지체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몹시 후회했다.

그 후 몇 가지 일이 더 일어났는데 나는 사악의 미친 듯한 교란을 느꼈다. 업무 중에 나는 전에 없던 번거로움을 만났다. 나는 깜짝 놀라 정신을 차렸고 마침내 담임을 그만두기로 결심했다.

처음 두 번은 성공하지 못했고 오히려 교장 선생님이 더 ‘심하게 변해’, 나더러 7학년 주임을 맡아서, 3년 동안 모범 역할을 하라고 했다. 그 며칠 동안 나는 매우 낙담했고, 자신을 깊이 파고 끊임없이 반성하면서 안으로 원인을 찾았다. 나는 내가 허영심이 아주 강해서, 칭찬받고 싶어 하고, 또 이익심, 과시심, 우쭐대는 마음 등 사람 마음이 있음을 발견했다. 누락을 찾아낸 후, 나는 그것을 없애기로 결심했다.

향을 한 대 올리고 사부님 법상 앞에 무릎을 꿇었다.

“사부님, 제 잘못을 알았습니다. 사부님, 저는 직무를 평가하는 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명리정을 내려놓고 모든 것은 사부님 배치에 따르겠습니다, 사부님 도와주세요. 저는 수련을 잘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니 계속 잘못을 해선 안 됩니다.”

내가 다시 교장실에 나타났을 때 교장 선생님이 웃으셨다.

내가 말했다.

“교장 선생님, 이제 깨달았어요. 담임교사는 정말 더 이상 할 수 없습니다. 저를 믿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담임교사가 되지 않는 한 어떤 힘든 일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교장이 말했다.

“담임을 맡지 않으면 명예나 직함 같은 좋은 일을 할 수 없어요.”

내가 말했다.

“저도 압니다, 그런 거 다 내려놨어요. 직함을 주지 않으셔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그러자 교장의 태도가 뜻밖에 완전히 변해서 말했다.

“좋아요, 기왕에 결심한 이상 나도 강요하지 않을 테니 일단 1년만 쉬세요.”

그렇게 담임교사를 그만두고 나니 어깨가 가벼워졌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을 놓았을 때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좋지 않은 것을 떼어 주셔서 모든 것이 순조로워졌다.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하니 적절하지 않은 점은 자비롭게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