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질투심을 제거한 한 차례 경험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2013년에 법을 얻은 수련생이다. 수련을 시작하기 전에는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았지만 지금은 아픈 곳이 하나도 없고 몸이 아주 가뿐하다. 이 모든 것은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주신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苦度)에 감사드리며, 최근 수련 깨달음을 써내니 법에 없는 곳이 있다면 지적해 주기 바란다.

질투심 간파하기

예전에 나는 어떤 일에 대해 개의치 않았기 때문에 나는 질투할 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남편이 어떤 여자를 칭찬하면서 그녀가 능력이 있고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일이 생기기만 하면 곧 남편을 찾아와서 물어보곤 했다. 며칠 전, 그 여자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삼칠(三七 역주: 망자가 사망한 후 세 번째 칠일인 21일째 지내는 제사)을 지내야 하니 남편 차를 자기 차와 바꿔 달라고 했다. 내가 이 사실을 알았을 때는 이미 차를 바꾸기로 했다. 남편은 차를 바꾸러 간다면서 나갔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이미 10시 30분이었다.

나는 마음이 몹시 불편했다. 다시 생각해 보니 이는 질투가 아닌가? 내가 화를 내선 안 된다. 하지만 잠시 후 또 불편해졌다. 이런 일이 몇 번 반복되었고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8시 좀 넘어서 나가더니 10시가 한참 지나서 돌아왔어요. 차를 바꾸는데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려요?”

비록 말은 좋게 했지만 나는 이 관(關)을 넘기지 못했다. 나는 자신이 잘 닦지 못했음을 느꼈고 속으로 말했다.

“사부님, 제자를 도와주세요, 제자는 정말로 이 질투를 원하지 않으며 그것은 제가 아닙니다, 저는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배척하고, 없애겠습니다.”

속으로 끊임없이 사부님께 청했다.

심성을 지켜 질투심을 제거하다

바로 이때 남편의 핸드폰이 울렸고 또 그녀였다. 매번 내가 남편과 함께 있을 때마다 그녀는 늘 전화를 걸었고 나는 속으로 원망하기 시작했다. 이때 다시 생각해 보니 이것은 나더러 제고하라는 것이 아닌가? 모난 부분을 갈아내려면 사부님 말씀에 따라 그녀를 잘 대해줘야 한다. 그녀 역시 또한 사부님의 친인(親人)이고, 여자에겐 명예와 절조가 중요하니 이것을 사용해 내 심성을 제고할 환경을 준 것이다. 이때 마음도 차분해졌고 생각해보니 사부님께서 내가 처음에 잘 넘기지 못한 것을 보시고 나더러 빨리 제고하라고 다시 한 차례 기회를 주신 것이다. 나는 머지않은 시간에 각종 욕망과 집착을 단호히 제거해야 한다.

결론

제자에게 만년에도 만나기 힘든 수련 기회를 주시고 구도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오직 수련을 잘해서 사부님 은혜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