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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대법제자

【정견망】

사람과 신(神)은 일념(一念) 사이인데 정말로 그렇다. 내가 깨달은 것은 사람이란 이 ‘용기(容器)’ 안에는 선(善)과 악(惡)이 동시에 존재하고, 정(正)과 사(邪)가 수시로 대결하는데, 선택에 직면했을 때가 바로 이 생명을 고험하는 관건적인 시각이다. 그 느낌은 이렇다. 사상(思想)은 살아 있는 것으로, 사람염두의 기점이 사람 이 층면(層面)에 떨어지면 곧바로 인간 세상의 이치가 주입되고 뒤따라 일련의 사람의 표상이 파생되어 나온다. 계속해서 정서가 따라서 표현되고 가상이 표현되어 나오는데, 사람의 이치에 따르면, 아주 억울하고 심리적으로 평형을 이루지 못하며 원한심을 느끼는데 자신을 찾지 않고 밖으로 다른 사람을 본다.

만약 관념이 전변(轉變)되어 기점이 법(法)의 기초에 서면, 곧 법의 가지(加持)를 얻을 수 있는데 이때 마음속에 법이 있음을 느끼고, 사람 이쪽에서 체현되는 것은 모순 앞에서 아주 냉정하고 광풍이 불어도 의연하게 흔들리지 않는다. 법(法)을 선택했기 때문에 대법이 곧 신적(神跡)을 드러낼 것이다. 나는 진실로 무엇을 선택하면 누가 자신의 사유 활동을 주재하는지 감수할 수 있는데 그런 상태가 바로 사람과 신(神)의 선택이자 또한 생명이 미래로 가는 요소다.

사람은 신(神)이 만들었고, 생명은 법(法)이 구성한 것이다. 정확한 선택을 하고 싶다면 전적으로 법에 대한 이치를 깨닫는 것에 의지하며, 법에 대한 생명의 굳은 믿음과 선량이 기초가 된다.

작은 수련 깨달음으로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3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