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최근 명혜망에서 사악이 해외에서 대법과 사부님을 비방하고 각종 진상 항목에 대한 교란과 파괴로 중생이 구도 받는 것을 저애하는 사악한 형식을 알게 된 후 나는 생각했다. 우주 중에 잔존한 패류(敗類)이물(異物)을 깨끗이 제거하는 이것은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갖춰야 할 소질인바, 20여 년 정법 수련 중에서 우리는 줄곧 이렇게 해왔으니, 마땅히 발정념의 힘을 강화해야 한다.
처음 발정념 할 때 교란이 아주 컸다. 나는 공간장(空間場) 속에 일종 안개 같은 것이 가득 찬 것을 보았는데 때때로 검은 연기가 올라와서 내가 발정념할 때 손을 넘어뜨렸고 신통을 가로막았다. 나는 이는 사악의 교란임을 알았다. 내가 매번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을 공부하며 또 끊임없이 안으로 찾자 사부님의 자비하신 점오(點悟)하에 나는 자아를 보호하는 마음이 아주 강하고 또 두려움이 많았는데 자신이 발정념으로 신통을 운용할 때 힘이 부족해서 그런 생명보다 층차가 높지 않아 사악을 해체하지 못하고 도리어 사악에게 해침을 당할까 두려워 좀 망설였다.
또한 아주 강한 질투심을 찾았는데 특히 주변에 사악의 박해를 받지 않고 줄곧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있는 동수들(나는 박해를 받았음)을 생각하면 마음속으로 평형을 이루지 못했다. 더 깊이 찾아보니 나는 이 강력한 사심(私心)과 질투심이 극히 미시적인 위아위사(爲我爲私)한 ‘나’에서 온 것임을 발견했다. 그것이 내보낸 사상이 내가 정법 수련을 이렇게 다년간 발정념하는 가운데 줄곧 온몸과 마음을 투입하지 못하고 조사정법(助師正法)을 저애하게 했다. 이는 악(惡)의 근원이며 수련인 자아를 훼멸하게 하는 사악한 생명요소다.
사부님의 가지(加持)하에 나는 발정념을 강화했고 내 생명의 근원에서 대법에 부합하지 않는 일체 위아위사(爲我爲私)한 변이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다! 그것은 진아(真我)가 아니다! 깡그리 제거해야 한다! 동시에 나는 또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공부했는데 사부님께서는 《도항》〈미국서부법회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여래(如來)란 진리를 딛고서 여의롭게 왔다는 이런 하나의 세상 사람의 호칭이지만, 진정한 부처인 그는 우주의 보위자(保衛者)이다. 그는 우주 중의 일체 바른 요소를 책임질 것이다.”
나는 자신의 사명과 책임을 깨달았다! 위사(爲私)는 과거 우주 생명의 속성으로 사부님께서는 정법 중에서 우리더러 무사무아(無私無我) 위타(爲他)한 생명을 닦아내라고 하셨다. 나는 사부님 설법에서 또 우주 진리를 위해 생명을 희생할 수 있다는 법리를 떠올렸다. 내 생각에 나는 구우주의 위아위사한 속성의 속박에서 걸어나와 위타한 생명이 되어야 한다! 나는 해내야 한다!
법리가 명백해지자 심성도 제고되고 승화되었고 끊임없이 발정념을 지속하니 공간장이 밝고 환해졌다. 나는 이전에 신통이 가로막힌 원인은 자신의 심성이 올라오지 못했고 위사(爲私)한 가아(假我)가 작용을 하고 있었음을 알았다.
정말로 사부님 말씀과 같았다.
“천지는 정법(正法)의 길을 막지 못하는데
다만 제자들의 사람 마음이 가로막고 있네”(《홍음 3》〈번거로움〉)
한번은 저녁 6시 단체 발정념 때 자신의 청리를 끝내고 손을 들 때 사부님의 법이 내 머릿속에 들어왔다. “정념 법력으로 요귀 소굴 때려 부수네”(《홍음 2》〈포위 토벌〉) 나는 단번에 명백해졌는데 사부님께서 해외에 사악한 박해를 발동한 사악의 지휘 중심인 북경을 겨냥해 발출하라고 점화하신 것이다. 나는 강대한 발정념을 내보내 북경 사악의 중심 소굴의 흑수와 썩은 귀신들 및 구세력이 정법 중에 배치한 잔존한 사악한 기제를 해체했다. 구세력에 조종 당한 구할 수 없을 정도로 대법에 악을 저지른 사악한 생명들을 소각한다! 전부 해체하고 깡그리 근절한다!
일념(一念)을 내보낸 후 나는 즉시 북경 상공으로 왔고 손에 원형 법기(法器)를 잡고 사악의 중심을 겨냥했는데, 동굴이 하나 있었고 둥근 거울이 눈부신 빛을 발산하여 작은 동물과 같은 수많은 괴물들을 빨아들여 순식간에 녹여버렸다. 그 후 동굴이 파괴되었다. 나는 어느 공간에 갔는데 의념중에 이곳이 미국임을 알았다. 공간장이 음침하고 어두웠으며 공간장 중에 두 줄로 대치한 생명들이 큰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몸을 숨기고 있었고 그들의 법기가 반짝였는데 마치 버튼이 달린 송신기처럼 보였다. 나는 이는 정사대전(正邪大戰)임을 알았고 즉시 정신(正神)들 편에 서서 전투에 참가했다. 당시에 보니 공간장이 아직 완전히 투명하지 않았고 여전히 음침했고 사악한 생명들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다.
내 생각에 이번 정사대전은 우리 국내와 국외 대법제자들이 금강불파한 정체를 형성해 신통을 펼쳐 악을 제거해야 하며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발정념으로 사악이 완전히 제거될때까지 해야 한다.
동수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통을 펼쳐 악을 제거할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사부님을 믿읍시다! 자신에게 악을 제거할 능력이 있음을 믿어야 한다! 악을 제거하는 동시에 자신을 잘 닦아 미래 신우주에서 진정한 우주의 보위자(保衛者)가 되어야 한다.
이상은 현재 층차에서 자신이 깨달은 것으로 바르지 못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