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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난교류】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명혜 문장 《법난(法難) 중에서 진정으로 우리의 능력을 사용하자》를 읽고 크게 공감하는데 전에 신문에서 허위 보도를 보고 속으로 사악의 흑수(黑手)가 이미 자유의 나라인 미국까지 뻗쳤음을 마음속으로 느꼈고, 사악의 일체 요소를 해체시키기 위해 발정념을 해야 함을 알았다. 이에 시간이 있을 때면 가족 동수와 함께 발정념을 했고 션윈 공연과 페이톈 대학을 방해하는 일체 교란을 제거함과 동시에 악(惡)을 저지른 자들이 자신이 한 모든 것을 책임지게 했다. 발정념을 할 때 신체 주위에 수많은 정신(正神)들이 있었고 에너지장이 아주 강한 것을 느꼈는데 곧바로 고요해질 수 있었다. 나는 이렇게 하는 것이 법에 부합하는 것임을 알았고 또한 조사정법(助師正法)의 한 가지 표현임을 안다.

우리는 대법의 한 입자(粒子)이고 사부님께서는 우주의 모든 생명을 만드셨다. 법이 사악의 교란과 비방을 받을 때 우리는 대법의 한 입자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는 더 이상 걸음마 단계에 있지 않으며, 더는 미성숙하지 않은데, 25년간 사악의 표현은 우리로 하여금 사악의 본질을 똑똑히 볼 수 있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것은 바로 사람을 훼멸하는 마(魔)고 정(正)의 요소와 대립된 변이된 생명이다.

사부님께서는 무소불능(無所不能)하시고 모든 것을 통제하시는데 이렇게 시끄러운 장면이 나타난 것은 마치 “쓰레기 더미”에서 생겨난 “벌레”와 같아 보는 사람을 역겹고 메스껍게 만든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깨끗이 제거하지 않으면 그것은 끊임없이 역겨운 “벌레”들을 만들어낼 것이다! 이런 것들은 세균과 쓰레기 냄새를 지니고 있어 구석구석까지 파고들기 때문에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제거하고 철저히 없애는 것이다. 모(某) 신문과 전(前) 폐이톈 학생의 행동은 마치 이 “쓰레기” 더미에서 번식한 역겨운 “벌레”와 같은데, “쓰레기”는 다른 공간에서 우주의 패물(敗物)이므로 대법제자들은 그것을 제거할 책임과 능력이 있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이런 능력을 주셨으니, 발정념으로 신통을 운용하는 것이다. 겉으로 보면 사악이 연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것은 졸업 시험이고 시험을 보는 사람들은 모든 대법제자들이다. 시험장은 미국인데 이는 우주를 한 차례 철저히 정화하는 큰 시험이라, 매 대법제자마다 오직 자신의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사악의 기수(氣數)는 이미 소진되었고, 대법에 대해 소위 고험을 진행할 능력은 없다. 그것들은 우주 중에서 도태시킬 변이 생명, 찌꺼기들을 한데 모아 대법에 대해 최후의 공격을 도발했는데 사실 사악은 사망으로 향하고, 해체로 가는 급행열차를 가속화 시킬 뿐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기제(機制)는 강대한 정(正)의 에너지로 사악을 질식해 소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연기는 바로 대법제자에게 제거할 전장(戰場)을 제공하는 것으로 대법제자는 이 정사대전 중에서 또 답안을 내는 과정이다. 마비되거나 방관하는지 아니면 정사대전에 뛰어들어 악을 제거하는지, 이는 대법제자가 사람에서 걸어 나올 수 있는 검증이자 신(神)으로 걸어가는 시험이다.

우리가 수련에서 모순과 번거로움에 직면할 때,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자신을 법속에 놓으라고 하셨는데, 이번에는 대법의 난으로 사부님을 겨냥한 공격이다. 제자로서 우리는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희생하고 감당하신 것이 너무나 많고 너무 많은 것을 아는데, 제자로서는 사부님에 대한 은혜로 충만하다. 대법제자는 이미 성숙해졌고 이성적이며 또한 신(神)처럼 되었으니, 대법을 수호하고 우주 중의 정(正)의 요소를 위해 책임지는 것은 우리의 미룰 수 없는 사명이다.

대도무형(大道無形)이라 우리가 세계 어느 곳에 있든, 대법은 영원히 서로 통하는 것이고 대법제자는 하나의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는 정체다. 우리가 발정념으로 대법을 공격하는 사악을 제거할 때면 우리 해내외(海內外 중국과 해외) 대법제자들은 마치 보이지 않는 하늘 그물처럼 강대한 하나의 에너지단을 형성하는데 맥도 없고 혈도 없지만 우주 중의 패물을 모조리 토벌해 섬멸할 수 있다.

시간도 신(神)인바 쓰레기를 오래 방치하면 환경을 오염시킨다. 정법(正法)은 시간이 있는 것으로, 이런 관건적인 시기에 대법제자들은 사악을 제거할 이런 기회를 파악해야 한다. 이는 천상의 이끌림 하에 사람 이 한 층의 표현이다. 우주는 한 무더기 쓰레기를 너무 오래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 부디 모든 대법제자들이 방관자가 되거나 마비되지 말고 자신을 신(神)이 되게 하고 사부님께서 부여하신 신통(神通)을 운용해 이번 우주 대청소에 참가하기 바란다! 스스로 유감을 남기지 말아야 하며 사람에서 걸아나와 신(神)으로 향하는 매 차례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현 단계의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