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99년 720 이후 지금까지 25년이 지나갔지만 대법과 대법제자들에 대한 법난은 여전히 멈추지 않고 있다. 무수한 진수제자들이 각자 수행의 길을 굳건히 지키며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홍음 2》〈슬퍼하지 말라〉)는 법리를 실천해 왔다. 소위 박해는 단지 진수(真修)제자들을 단련시켜 진금(真金)으로 만들고, 위대한 위덕(威德)을 성취시킬 뿐 돌이켜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대륙이든 해외든,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동심(同心)이고 한몸(一體)인 생명 정체(整體)이며, 다년간 법에서 착실한 수련은 이미 각자 강대한 능력을 성취했다. 사악의 최후 발악에 직면해 조금도 주저할 필요 없다. 우리 순정(純淨)하고 무사무아(無私無我)한 강력한 정념을 발출해 이번 박해를 철저히 끝장내자. 구우주 역사의 결속은 반드시 창우(蒼宇)간에서 대법제자들이 대법의 위력을 펼치는 찬란함으로 마지막 장을 기록할 것이다.
대륙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더욱 책임을 미룰 수 없다. 기왕 이 사악의 악독한 지령이 이곳에서 나오고 있으니 그럼 우리 정념으로 직접 마귀굴을 쳐서 중생을 조종하고 독해하는 모든 사악한 요소를 여기서 깡그리 없애버리자!
위대하신 사존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