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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난교류】 4차례 정각 발정념에 관해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우리 모두 한창 정사대전(正邪大戰)의 관건적인 시각임을 알고 있는데, 우리 해내외(海內外) 대법제자들은 하나의 정체다. 만약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공동으로 4차례 발정념을 하고 모두 와서 참여한다면 법력(法力)이 아주 클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 모두 이 네 차례 발정념을 가급적 제대로 하라고 일깨워주고자 하는데, 특히 자정[역주; 북경시간 기준이니 한국 시간 새벽 1시] 발정념이 그렇다. 4차례 동시 발정념이 시작된 이래 나는 기본적으로 늘 자정 발정념을 끝낸 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비록 고달프긴 하지만, 우리의 생생세세(生生世世)는 바로 사부님을 도와 법을 바로잡기 위해서가 아닌가? 고생을 겪으면 소업할 수 있지 않은가!

최근 발정념은 과거와 달라서 종종 정법구결을 다 외우기도 전에 온몸이 거대한 에너지로 감싸이고 두 손바닥의 느낌도 아주 강렬하며, 두 가지 발정념 자세도 장심(掌心)의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 이뿐만이 아니라, 지금 일단 대법 서적을 보거나 연공을 하기만 하면 신체적인 에너지가 이전보다 훨씬 강한 것을 느낀다. 내가 깨달은 것은 사존께서 우리를 앞으로 밀어주신 것으로 우리를 위로 잡아당기며 우리를 가지하시는 것이니 우리 역시 정법 노정을 따라잡아야 한다!

발정념을 할 때 때로 교란이 있을 수 있고 다른 잡념이 나올 수 있다. 이때 주의식이 반드시 강해야 하며 즉시 잡념을 소멸시키고 정법구결을 다시 외우고 “滅”이란 한 글자를 지켜야 한다. ‘滅’이란 글자가 우주만큼 크고 강대해야 한다.

우리 이 소중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발정념을 잘 합시다! 이것은 또 우리가 사부님과 서약한 내용의 일부다! 만약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그럼 우리가 사부님을 속인 죄를 짓는 것이 아닌가?

법에 없는 곳이 있다면 부디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