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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난교류】 우리 사부님을 바짝 따라갑시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명혜망 특별원고 《우리의 사부님》을 반복해서 보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나왔다. 오직 우리 사부님만이 심령(心靈)을 선화(善化)시키는 자비가 있으시며 궁우(穹宇)를 뒤흔드는 이토록 홍대한 은혜를 지니실 수 있다.

내가 가장 감동한 것은 30년 가까이 수련해 왔지만 여태껏 사부님을 직접 뵌 적이 없기에, 내 마음속에서 사부님의 이미지는 무량한 빛을 내시며 자비가 무한하고, 위엄이 진동하시는 분이셨다. 비록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설법하실 때마다 상화롭고 따스한 모습을 보이시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내 생각에 일상 생활 속 사부님은 불상(佛像)처럼 장엄하고 신성했다. 어느날 세인(世人)들이 성스런 사존을 뵐 수 있다면 또한 션윈(神韻) 공연에 나오실 때처럼 신광(神光)을 널리 뿌리시며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우리 사부님은 오히려 아주 단순하고 소박하시며 친근하면서도 공경한 모습으로 세인들 앞에 나타나셨다.

내가 차마 볼 수 없었던 부분은 억만 제자들의 심령(心靈)을 정화하고, 중생을 대신해 거대한 업력을 감당하셨으며, 인류에게 무한한 복을 가져다주신 사부님께서 억만 제자들을 이끄시는 바쁜 와중에도 몇십 년간 뭐든 직접 하시고, 공사장에서 목재를 나르고, 더러운 쓰레기를 치우시고 길 위에 떨어진 못을 주우시는 등등이었다. 일반 속인도 70대가 되면 편안히 지낼 나이다. 하지만 우리 사부님께서는 돈 한 푼 받지 않으시고, 차도 없고, 집도 없이, 기숙사에 거주하시며 제자들과 힘든 육체노동을 하고 계셨다! 나는 정말 차마 더는 볼 수 없었다! 여기까지 쓰면서 눈물이 몇 번이나 흘러나왔다!

그 후 며칠 동안 진정할 수 없었고, 감개가 무량한데 수익이 아주 많았다.

1. 우리는 고생을 해야 한다

나는 자신이 아득히 작고 편협함을 아는데, 비록 회갑이 가까워도 더는 진상 자료 몇 상자를 옮기면서 허리가 아프다고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자신이 연공을 충분히 하지 못해 체력이 표준에 미달임을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사부님을 따라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해야 하니, 고생을 겪어야 하고, 아울러 기쁘고 즐겁게 자발적으로 고생을 겪어야 한다. 우리는 명예나 이익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욕을 먹어도 대꾸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늘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위하고 사회를 위해 묵묵히 불평 없이 희생해야 한다. 회사 업무도 잘하고 생활도 잘해야 하며, 위로는 어른을 공경하고 아래로는 아이들을 잘 돌보며 친지들과도 화목하게 지내며, 법률을 준수해 속인 중의 좋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진선인(真善忍) 우주 특성을 신앙하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바로 이렇게 하셨기 때문인데 즉 이렇게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 우리는 자비로워야 한다

(대륙에서) 우리 많은 수련자들이 다년간 정상적인 생존권을 박탈당해 어렵게 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적게 먹고 적게 마시며, 음식이며 옷을 알뜰하게 절약한 돈으로 사람을 구하는 자료를 만들고 있다. 많은 제자들이 박해로 인해 영어(囹圄)의 몸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자신의 안위(安危)를 돌보지 않고 자신을 박해한 경찰이나 법관을 찾아가 진상을 알리고 그들에게 선량을 선택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도록 권하고 있다.

사악한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지 25년이 넘지만 여전히 파룬궁을 쓰러뜨리지 못했다. 지금은 또 미국에까지 검은손을 뻗쳐 나쁜 사람을 조종해 파룬궁을 공격하고 우리 사부님을 비방했다. 페이톈에서 다년간 무료로 교육받은 전 제자이자 배우는 악마에게 심지(心智)를 미혹당해 은혜를 원수로 갚으며 페이톈과 션윈을 비방했다. 그러나 우리 사부님께서는 페이톈 학생들과 션윈 젊은 배우들을 웃으시며 “아이들”이라 하셨다. 페이톈을 고소한 전 학생과 배우 역시 전에 사부님의 ‘아이들’로 오랫동안 우리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살핌을 받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는데, 누가 우리를 나쁘게 대해도 우리는 원한을 기억하지 않고, 여전히 누구에게든 잘 해야 한다. 누가 악을 행해도 우리는 그것을 선(善)으로 만들고 원망 대신 덕(德)으로 보답해야 한다. 우리는 오직 선의(善意)로 감당하고 그 어떤 보답도 바라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이렇게 하셨으니 제자 역시 이렇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부님의 제자이고, 우리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니, 우리는 사부님을 바짝 따라서, 강철을 녹여내는 자비를 닦아내어, 조사정법(助師正法)하고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해야 하며, 원망도 미움도 없이 영원히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