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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길에서 신기한 일을 돌아보며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1998년, 병원에서는 나더러 심부전으로 약이 없다고 했다. 생명이 위험에 빠졌을 때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셨다. 누군가 내게 《전법륜》을 주면서 이 책은 초상(超常)적인 과학이라 말했다. 남편이 화를 내며 말했다.

“병원에서도 방법이 없다는데, 이 책이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누가 믿겠냐구?”

그녀가 대답했다.

“사람이 이미 이렇게 되었는데, 책을 읽어보면 혹시 도움이 될지 모르잖아요.”

그 사람이 떠난 뒤, 나는 이 책이 대체 어떤 책일까 궁금해져서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책을 집어 드니 무슨 우주요 입자요 등에 관한 내용인데 봐도 이해할 수 없었고 잠시 넘겨보는데 문득 등에서 땀이 나는 걸 느꼈다.

나는 스스로 생각했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초겨울이고 난방에 이불도 없는데 등에 땀이 날 수가 있나?’

언니가 책을 준 사람에게 물어보자 그녀가 기쁘게 대답했다.

“아주 좋아요! 당신 여동생이 사부님과 인연이 있네요. 책을 보면, 사부님께서 그녀의 업을 없애주실 겁니다.”

이렇게 나는 법을 얻었고 처음으로 다른 사람을 따라 함께 연공하고 법공부를 시작했다.

사악한 당이 1999년부터 불법적인 탄압을 시작하자 분위기가 긴장되었다. 우리는 불과 몇 달 연마한 상태라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위에서는 더 이상 우리가 단체 법공부와 연공을 허용하지 않았다. 우리 현지 보도원이 북경에 가서 공정한 말을 하려고 상방하다 체포되었다. 그녀의 가족은 압력을 받아 우리더러 그녀와 접촉하지 못하게 했다. 날마다 초점방담에서는 날마다 대법을 비방했다. 마치 사부님께서 《홍음》〈마음고생〉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백 가지 고생 한꺼번에 내리거니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겠노라”

냉정하게 생각해 보니 ‘진선인(真善忍)’은 아무 잘못이 없었다. 나는 계속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우리 집에 법 공부 소조를 만들었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동안 일어난 기적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

1. 진념(真念)으로 해결

내 심장은 다시 소업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당시 나는 법 공부 시간이 짧아서 자연스럽게 되어가는 대로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유럽법회설법》에서 하신 말씀을 기억했다.

“사람의 생명은 정해놓은 숫자가 있다.”

나는 사부님 배치에 따랐다. 남편이 구심환(救心丸 역주: 우리나라 청심환처럼 출시된 심장병에 사용하는 한약)을 먹으라고 했지만 나는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남편에게 기운 없는 소리로 후사를 맡겼다.

“내가 죽으면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아요, 아무런 형식도 취하지 말고, 내가 약을 먹지 않았다고 날 원망하지도 말아요. 절대 대법에 먹칠하지 마세요.”

문득 동수들이 사부님 제남(濟南) 설법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제5강인데 나도 가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 갑자기 일어날 수 있었고 땅에 내려와 사부님 설법을 보러 달려갔다. 동수들은 내가 온 것을 믿지 못했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살핌으로 좋아졌고 이는 영원히 잊지 못할 한 차례 병업관이었다.

2. 구치소에서 대법을 실증

우리 집이 법공부장이라 경찰은 나를 ‘리더’로 생각해 불법으로 구치소로 납치했다.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말했지만 그들은 믿지 않았다. 나중에 아들에게 진료 기록을 보내달라고 해서 보여주면서 말했다.

“당신들도 보다시피 심전도가 다 직선이죠. 심장병이 이렇게 심했지만 파룬궁을 연마해서 나았습니다.”

그들은 매우 놀랐다.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속으로 파룬궁 사부님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꼈을 것이다. 이는 그들이 나를 대하는 말과 행동에서 드러났다. 일을 할 때 나더러 일하지 못하게 했고, 또 내 방도 친구가 될 만한 부유한 죄수들이 있는 곳으로 옮겨주었다. 이것 역시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신 것이다! 어느 날 점심시간에 깨어났을 때 갑자기 심장이 멈출 것 같은 불편함을 느꼈다. 극도로 불편했고 숨을 쉴 수 없었다.

다른 수감자가 말했다.

“당신은 당신의 사부님이 몸을 조정해 주셨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왜 아직도 불편한가요?”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나는 마땅히 대법을 실증해야 한다. 정념이 일단 나오자마자 즉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사부님께서 나를 다시 구해주셨다.

3. 위험에 처했을 때 정념이 신기를 드러내다

한번은 남편이 전동차(電動車)를 타고 나를 데리고 외지로 일을 하러 갔다. 돌아올 때 어두워서 도로가 잘 보이지 않았다. 그는 야간 근무에 늦을까 매우 빨리 달렸다. 달리고 있을 때 펑하고 뭔가 부딪쳤고 나는 전동차에서 떨어졌다. 몸이 공중에 떴는데 너무 가볍고 날리는 느낌이 들었고 정말 아름다웠으며 속으로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 순간 나는 땅에 떨어졌다. 쿵 하고 머리부터 떨어졌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손으로 머리를 만졌다. 이어서 엉덩이가 땅에 닿는 것을 느꼈다. 허리가 아팠기 때문에 다른 손으로 허리를 만지면서 계속 생각했다. 나는 줄곧 사부님을 생각했고 아무 일도 없을 거라 여겼다.

남편은 아주 빨리 달리고 있어서 내가 떨어졌음에도 계속 앞으로 달려갔다. 그가 돌아왔을 때, 나는 여전히 바닥에 누워서 길가로 옮기려고 애쓰고 있었다. 너무 아파서 움직일 수 없었다.

남편이 말했다.

“출근이 늦었는데, 당신 일어날 수 있겠어?”

나는 수련인이니 다른 사람의 일을 지연시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자 일어났다. 몸이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나는 남편에게 나도 집에 가지 않을 테니 오늘 함께 경비실에 있자고 말했다. 그제야 ​몸 어디가 다쳤는지 생각이 났다. 한참을 찾았지만, 정말로 피부에 긁힌 자국 하나 없었다. 마치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에서 나온다.”

“이런 유와 같은 일들은 모두 목숨을 앗아가려고 온 것이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또 내 목숨을 구해주셨다. 이 자리에서 사부님께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4. 사람을 구하는 길에 나타난 신기한 일들

내게는 아주 큰 충격을 준 또 다른 신기한 일이 있었다. 어느 날, 동수들과 진상을 알리기 위해 막 개발 중이던 관광지에 갔다. 꽤 오랫동안 돌아다니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눈 후, 우리는 산꼭대기에도 인부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곳까지 가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산들로 둘러싸여 있어서 우리 둘이 올라가기에 너무 가파르지 않은 경사지를 찾았다. 하지만 뜻밖에도 내 신발은 밑창이 이미 다 닳아 있었다. 그래서 올라갈 수 없었다.

당시 동수가 이미 높이 올라간 것을 보고 나는 감히 그녀를 내려오라고 할 수 없었다. 나는 다급한 김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다. 신발을 벗고 양말만 신고 기어갈 수 있을까? 그런데 깨끗하고 흰 양말이란 차마 버리기 싫었다. 저렇게 높은 산을 올라가면 양말이 틀림없이 더러워지고 찢어질 것이다.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 나는 필사적으로 올라갔다. 나뭇가지, 바위, 잡초도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올라갔다. 잠시 후 산꼭대기에 올라가니 동수는 이미 거기에 있었다. 그녀가 나더러 왜 신발을 신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때야 정신을 차리고 재빨리 발을 살펴보고 나는 깜짝 놀랐다. 양말은 마치 신은 적이 없는 깨끗하고 온전했던 것이다. 아!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위대함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랐다. 동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주자 그녀도 큰 충격을 받았다. 그녀는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지 않았다면 믿지 못했을 거라고 말했다. 이는 바로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나는 신발을 신고 동수와 함께 진상을 알리러 갔다.

사부님께서는 하루 종일 우주의 일에 신경 쓰시고, 또 인간 세상의 일도 처리하셔야 한다. 사부님은 정말 없는 곳이 없으시고 신통(神通)이 광대하시며 법력(法力)이 끝이 없으시며 자비로 모든 것을 대하신다. 이는 결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겉으로 보면 한 가지 작은 일에 불과하지만 사부님께서 늘 옆에서 도와주심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정말 평생 사부님에 대한 은혜를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 이토록 자비하신데 내가 무슨 이유로 수련을 잘하지 못할 수 있겠는가!

5. 대법을 실증하면서 가족의 변화

다시 남편을 말하자면, 원래는 믿지 않았지만, 내 몸에 일어난 변화를 보고 정말 탄복해서 그도 법 공부를 시작했다. 법을 배우기 전 그는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웠다. 술을 많이 마시면 ​​취해서 정신을 잃곤 했는데 나는 정말 싫었다. 하지만 법을 공부하고 나서 깨닫지 못한 사이에 이런 나쁜 습관을 버렸다. 그는 소아마비가 있어서 절뚝이며 걷는 속도가 매우 느렸다. 나이가 많아지자 발바닥 근육이 아파서 걸을 수 없었다. 하지만 법을 배운 후로는 모든 것이 다 좋아졌다.

어느 날 그는 전동차를 타고 공장 정문으로 갔다. 신호등을 지나 북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길가에 주차된 차가 갑자기 후진해 그를 쓰러뜨렸다. 신기한 것은 전동차가 그 차량 아래에 깔렸지만 사람은 오히려 차량에서 13미터 떨어진 곳에 서 있었고 부딪힌 곳도 없었다. 운전자가 차를 세우고 내려와 차 아래에 사람이 깔렸는지 보려고 몸을 숙였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이때 남편이 다가오자 운전자가 괜찮냐고 물었다. 남편은 괜찮다고 말했다. 전동차를 확인해 보니 고장나지 않았다. 남편은 서둘러 직장에 가야 했기 때문에 전동차를 타고 떠났다.

지난 20여 년 수련에서 만약 사부님께서 나를 대신해 감당해 주지 않으셨다면 나는 오늘까지 걸어오지 못했을 것이다. 오직 수련을 잘해야만 사존의 은덕에 보답할 수 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