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8년에 대법을 얻었다. 오늘 수련 과정에서 겪은 신기한 일들을 이야기하여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의 비상함을 확인하려 한다.
법을 얻기 전에 내 몸에 많은 병이 있었고, 게다가 가정 내의 갈등이 겹쳐서 나는 정신이 무너져 차라리 죽어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다. 법을 얻은 후, 이 모든 고난은 자신이 세세생생 진 업력의 빚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법을 배운 후 병이 없어 온몸이 가벼워졌고, 각종 갈등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며, 매일 법광 속에 푹 빠져 매우 행복했다. 그 당시 우리 마을에는 200여 명이 아침 연공을 했다.
1999년 장씨 집단은 미친 듯이 ‘파룬궁’을 억압하고 박해했다. 어느 날, 마을 위원회와 읍면부 등 수십 명이 ‘파룬궁’을 배우는 모든 사람에게 200위안을 가지고 마을 학교에 가도록 강요했다. 사람들이 도착한 후 대문을 잠그고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고, 대법을 비방하고, 사부님을 모욕하고, 200위안을 지불하고, 앞으로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을 것을 요구했다.
200명이 넘는 사람이 결국 우리 네 명만 남았고, 그들은 우리를 구치소에 가두고, 각종 심문과 주먹질, 발길질을 하며 매일 우리를 강제로 전향시켰다. 안에 있는 죄수들은 모두 이렇게 맞을 때마다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느냐고 말했고, 동수 A와 동수 B는 아마도 전생에 그들에게 빚을 진 것 같다고 했다. 결국 두 사람은 한 번 더 싸웠다. 나와 A, B 동수 두 사람과는 서로 아는 사이가 아니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떠올리면서, 우리는 신을 수행하는 것이고, 마음속으로 강한 정념을 내보내어 나는 신이며 일정압백사를 생각했다. 순간, 책상 뒤에서 나를 심문하던 사람들이 팍 하고 쓰러졌다. 그들은 당황하여 나를 심문하는 것을 멈추고, 쓰러진 사람을 병원으로 이송하여 응급처치를 했다. 그 순간 나는 대법의 신기함을 느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모두 대법의 위력입니다.
2000년에 나는 다른 두 명의 동수와 함께 베이징에 가서 상방하기로 합의했다. 우리는 결심을 굳혔고, 칼산에 오르고 불바다를 들어가기로 했다. 누구도 우리를 건드릴 수 없었고, 아무도 우리가 베이징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결국 우리는 순풍에 돛을 달고 베이징 신방국(민원국)에 도착했다.
민원국 문 밖은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민원국은 문을 열지 않았다. 우리는 여관을 찾아 묵었다. 대략 이틀 후, 각 성시의 대법제자들이 내일 천안문 광장으로 가기로 합의했다. 다음 날 천안문 광장은 모두 대법제자들이었고, 10시쯤 천안문 광장은 경찰차로 가득 찼다. 한 대씩 모여 사람을 잡기 시작했다. 광장은 난장판이 되었고, 나와 두 명의 동수도 흩어졌다. 이때 경찰차 한 대가 문을 열고 있었고, 문에는 한 사람이 서서 계속 나를 따라오고 있었다. 나는 그때 두려운 줄도 몰랐다. 나는 ‘당신 뭐하는거요’라며 그를 꾸짖었지만,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잠시 후 경찰차도 따라오지 않았고, 광장에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었다. 나는 두 명의 동수를 만났고, 숙소로 돌아온 것은 거의 두 시였다.
나중에야 우리는 스승님이 《전법륜》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은 일념에서 나온다.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스승님의 말씀처럼 “수련계에 한마디 말이 있는데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우리가 두 번째로 베이징을 방문했을 때, 도중에 다시 잡혀 우리를 구치소로 데려갔다. 구치소에서 한 교도관이 우리에게 죄수복을 입으라고 했다. 나는 범죄자가 아니니 입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당신들이 입지 않으면 경찰이 찾아와 귀찮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경찰이 오늘 나를 볼 수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8시에 경찰이 출근해서 방을 검사하더니 한 명 줄었다고 말했다. 중간에 2번째 들어와서 모모(나를 가리켜)가 없다고 했는데 여기 앉아 있는 게 아니냐고 안 보인다고 했다. 점심에 경찰이 퇴근해도 나를 보지 못했다. 경찰은 당신들이 거짓말한다고 말했다. 이때 내가 네 앞에 있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그들은 나를 보았다. 오후에 출근하자마자 나를 불러서 왜 오전 내내 네가 안 보였느냐고 물었다. 내가 그에게 ‘파룬궁’ 진실을 말해줬더니 그들 몇 명은 주먹을 들고 삼퇴를 했다.
나중에 집에 돌아온 후, 우리 가족은 다시 박해를 받을까 봐 걱정했다. 남편도 나를 돌봐주느라 정상적으로 법을 배우며 연공할 수 없었고, 그들이 없을 때만 내가 법공부 할 수 있었다.
어느 날은 마침 일요일이었고, 딸과 동창이 집에 놀러 왔다. 남편은 그날도 출근하지 않고 모두 집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예전에는 시골 집 입구에 문턱이 있는데 내가 TV만 보다가 무심코 고개를 돌렸을 때, 큰 뱀 한 마리가 문 난간에 엎드려 있는 것을 보았다. 놀란 나는 “아” 하는 소리를 질렀고 딸과 동급생도 놀라서 마구 소리를 질렀다. 남편도 긴장해서 도구를 찾아서 잡으려고 했는데 내가 정신을 차리고 큰 소리로 엄숙하게 말했다. 불문의 깨끗한 곳에 어찌 너 같은 패물을 용납할 수 있겠느냐. 그러자 싸아 하며 사라지고 아무것도 없었다. 3명의 소녀들이 말하길, “우와” 너무 신기하고 신기하다고 했다. 남편은 그 자리에서 당신은 “파룬궁”을 빨리 배워요. 나는 당신을 상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일이 우리 마을에 퍼져서 모두 신기하다고 했다. 나는 이것이 대법의 위력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또 한 가지 신기한 일이 있는데, 어느 날 손녀가 놀고 있었는데, 내가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돌리면서 뛰었다. 실수로 넘어졌는데 나는 손을 놓지 않았다. 아이가 계속 팔이 아프다고 울어서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니 뼈가 어긋났다고 했다. 나는 아이에게 괜찮다, 며칠 후에 괜찮아질 것이라고 했다. 갔다 와서도 며느리한테 괜찮다고 하니까 며느리도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다. 며칠이 지나 며느리가 다시 병원에 가서 재검사하려고 하여 나는 며느리가 필름을 의사한테 보이면 뼈가 어긋난 것을 알 수 있지 않겠나. 그래서 속으로 이 필름이 없어져 버리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 이렇게 생각하자마자 필름이 내 손에 멀쩡히 있었는데 갑자기 없어졌고 병원에 가서 재검사하니 아무 문제가 없었다.
사부님은 《정진요지2》 《무엇이 공능인가》에서 말씀하셨다. “예컨대 정법 중에서 정념(正念)이 아주 순수할 때면 공능의 운용(運用)이 아주 전면적이다. 또한 많은 제자들은 모두 정념(正念) 중에서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거의 무엇을 쓰려고 하면 무엇이 있다. 예컨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나쁜 사람을 그 자리에 고정시키려 한다면, 다만 한 마디 “꼼짝 마(定).”하고 말하거나, “거기서 움직이지 마.”라고 하거나, 한 무리 나쁜 사람들을 가리키기만 하면 틀림없이 움직이지 못한다. 나중에 “풀려라.”라고 생각하기만 하면 곧 해제된다.”
동수들과 이 몇 가지 신기한 일을 나눈다, 부족한 점은 동수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5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