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을 본 사람이 호소하고 대법제자가 정리
【정견망】
우리 집은 후루다오에 있으며, 나는 올해 일흔여섯 살이다. 직장이 없고, 연금은 말할 것도 없다. 생활은 주로 쓰레기를 줍고 황무지를 개간하여 생활을 유지한다. 여러 해 동안 생활의 고단함, 빈곤과 피로로 인해 건강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 오랫동안 바람과 추위를 두려워하고,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아프고, 발밑에 뭐가 생겨나고, 걷기가 불편했다. 양쪽 겨드랑이에 두 개의 혹이 생겼는데, 무엇인지도 모르고, 병원에 갈 돈도 없고, 육체 노동도 할 수 없었다. 몇 년 동안 이렇게 버티며 지냈다. 생활을 위해 나는 문 앞에 작은 노점을 열고 간식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며 정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1년여 전, 대법제자가 나에게 삼퇴를 해주고 작은 상자도 주었다. 그녀들은 mp3 플레이어라고 했고, 안에 목록도 있어서, 듣고 싶은 것이 있으면 숫자 버튼을 누르면 나오고, 안에는 몇 천 개의 음악이 들어 있다고 했다. 나는 듣지 않아서 몰랐는데 들어보자마자 보물을 얻은 것 같고, 들을수록 더 듣고 싶어졌다. 너무 좋았다. 나는 평생 이렇게 좋은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 나는 낮에 듣고, 밤에 듣고, 밥 먹고, 물건을 팔고, 잠자는 것 외에는 거의 모든 시간을 다 들었다. 나는 이로 인해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천안문 분신은 가짜이고, 공산당은 사악이며, 대법제자들은 법을 어기지 않았고, 파룬궁은 부처의 법이며,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병을 물리치고 건강하게 된 사례들은 모두 실제 일이다. 누구든 듣고 믿으면 복을 받는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좋은 물건을 듣는 사람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작은 상자의 볼륨을 키워 노점 앞에 놓아 물건을 사는 사람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도 들을 수 있게 했다.
1년여 동안 나는 작은 상자를 꾸준히 들었다. 끊임없이 9자진언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真善忍好)”라는 말을 외우니 어느새 내 몸의 병은 모두 나았고, 대법의 신비로움이 내 몸에 드러났다. 다리가 아프지 않고, 허리도 아프지 않으며, 발밑에 난 것도 보이지 않고, 모든 것이 정상이고, 머리카락도 검게 변했으며, 역병도 내 곁에 오지 않았다. 지금은 내가 몸이 좋아졌고 기분은 더 좋다.
나는 나를 고통에서 구해준 대법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돈으로 작은 상자와 진상 자료를 만들어주신 대법제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여기서 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대법제자들은 모두 우리를 위해서이다. 절대 중국 공산당의 거짓말을 믿지 말고 구원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5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