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련(淨蓮)
【정견망】
나는 29년 동안 파룬따파를 수련해왔고, 대법 중에는 신기한 일들이 너무나도 많고 많다. 나는 문화적인 소양이 부족해 글 쓰는 재주는 없지만 대법의 초상성을 실증하고 싶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 처음으로 글로 써낸다.
2001년 내가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반복해서 북경에 갔기 때문에 대대(大隊) 직원이 중국 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아 전기 기사에게 우리 집 전기를 차단하라고 명령했다. 당시 큰 딸은 노교소에서 불법으로 감금 중이라 손주들이 우리 집에 있었다. 남편이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었고 저녁에는 학교 숙제를 해야 했다. 하지만 전기가 한 달이 넘도록 복구되지 않았다. 밤에 선명한 꿈을 꿨는데, 집 마당에 큰 통나무 두 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길고 하나는 짧았다.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남편과 나는 우리 둘 다 통나무(멍청하고 바보 같다는 뜻)였음을 깨달았다. 즉시 문밖 분전반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찾았고 잠금장치를 열고 전기 스위치를 켜자 집안의 모든 불이 켜졌다. 그때 나는 사부님의 은혜에 너무 감사했는데 말로는 뭐라 표현할 수 없었다!
2002년에 집에서 아궁이에 큰 솥을 하나 사서 요리를 했다. 기름을 넣고 불을 피워 솥을 달구는데 약 30분 후 솥 안에서 불이 붙었다. 나는 당황한 나머지 물 한 바가지를 솥에 부었고 이때 솥 안에 있던 불이 부엌 전체로 튀었다. 나는 너무 놀라서 멍하게 이 모든 일을 지켜만 보았고 부엌 전체에 큰불이 나더니 갑자기 부엌의 큰불이 공 모양으로 바뀌더니 창밖으로 나가 창문까지 불에 탔다. 다시 안을 바라보니 아무 손실도 없었다. 잠시 얼떨떨했지만, 급히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제자에게 이번 재난을 해결하도록 도와주신 사부님께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다!
2003년 말, 남편이 나와 딸에 대한 사악한 당의 소란과 협박을 견디지 못하고 병에 걸려 입원했다. 내가 집에 생활용품을 준비하러 갔는데 불행히도 열쇠를 가져오지 않았다. 맞은편에 사는 이웃이 내가 조급한 모습을 보더니 잠시 자기 집에 들어와 앉았다 가라고 했다. 경황이 없는 와중에 나도 모르게 따라 들어가보니 그 집 탁자 위에 열쇠 꾸러미가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자연스럽게 열쇠를 하나 찾아 우리 집 문을 열어봤는데 기적적으로 문이 열렸다. 그녀의 애인이 돌아온 후 믿지 못하고 다시 열어보려 했지만 문은 더 이상 열리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주신 것을 알았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최근에 집 세탁기에서 비정상적으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났는데 소리가 점점 커졌다. 동수가 쓴 만물은 다 영(靈)이 있다는 문장이 생각나 세탁기와 진심으로 소통하고 진상을 알렸다.
“대법제자 집에서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대법제자와 연분이 있고 복분(福分)이 있으니, 네가 이 연분을 소중히 여기고 제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빨리 좋아져서 직무를 완성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한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처음처럼 회복될 수 있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 내가 너를 수리하는 데 절약한 돈으로 중생 구도에 쓸 수 있단다.”
그러자 얼마 후 세탁기가 다 정상으로 되었다!
20년 넘게 수련하면서 이런 신기한 일들이 정말로 너무나도 많고 많다. 제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법 공부를 잘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서 서약을 실현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6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