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심(耕心)
【정견망】
현재 세계 형세는 천상(天象) 변화의 결과이며, 천상 변화는 또 정법 노정의 표현이다. 겉으로 보면 무질서해 보이지만 사실 질서가 있다. 인류, 지구 및 삼계의 출현은 모두 우주 정법(正法)을 위한 것이고, 역사상의 일체는 다 오늘날 정법을 위해 길을 닦은 것이다. 부동(不同)한 시기에 세간의 형세에는 부동한 표현이 있는데 이는 모두 정법 노정이 한 걸음씩 추진된 결과이다.
1980~90년대에는 중국에서 기공 열풍이 절정에 달했고, 특이공능 연구와 마술 공연에 대한 흥미도 국제적으로 활발해졌는데 이는 대법을 전하기 위해 길을 연 것이다. 소련이 해체되고 중국 공산당이 천안문 학살을 자행하자, 한동안 사람들의 신앙이 붕괴되고, 혼란해져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다. 이렇게 혼란한 와중에 대법은 조용히 전파되었고, 인연 있고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들이 잇따라 도(道)에 입문해 법(法)을 얻었다.
마치 한 떨기 기이한 꽃처럼, 대법은 신속히 중국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인류 역사는 새로운 페이지가 펼쳐졌고 구우주(舊宇宙)의 모든 것이 다시 재조합되기 시작했으며, 일체 낡은 배치가 따라서 해체되기 시작했다. 동서고금의 예언은 더는 영험하지 않게 변했으며 일체는 다 정법의 수요에 따라 재건되었다. 인류는 큰 변화의 시대에 접어들었고, 세계는 이미 미래의 방향을 다시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섰다. 어쩌면 말세 대심판(大審判)의 서막이 그때 이후 조용히 시작되었을 것이다.
1999년 7월, 예언처럼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왔고, 역사상 가장 격렬하고 잔혹하며 장관이고 감동적인 정사대전(正邪大戰)이 무대에 등장했다! 우주 구세력은 모든 패괴(敗壞)하고 사악한 생명을 모아 하늘을 무너뜨릴 기세로 대법 사부님과 대법제자들을 압박했고, 세인들은 모두 이상하고 적대적인 눈빛으로 대법제자들을 바라보았으며, 심지어 일초일목(一草一木)조차도 대법제자들의 발을 걸었다. 전 지구가 모두 중국 공산당이 퍼뜨린 거짓 공포에 휩싸였다. 당시 NASA의 위성 구름 지도를 보면 지구는 마치 사탄의 얼굴처럼 보였음을 알 수 있다!
1999년은 예언에서 말한 세계 종말의 한해로, 원래 구우주가 철저히 해체되어 사라질 한해였다! 거대한 운석이 지구를 스쳐 지나간 한해였다! 창세주(創世主)의 자비는 우주 중생에게 다시 한번 구원받을 기회를 주기로 결정하셨고, 그리하여 대법이 전파되고 건곤(乾坤)을 다시 만들 기연(機緣)이 생겼다. 하지만 운운중생(芸芸衆生)이라 모든 생명을 다 구할 수는 없었고, 늘 일부 구할 수 없는 극히 나쁜 생명이 존재했기 때문에 말일(末日)의 겁난(劫難) 역시 필연이 되었다. 그러나 창세주께서는 장계취계(將計就計)로 겁난 속에서, 진실과 거짓, 선과 악, 정(正)과 사(邪), 옳고 그름의 대비 속에서, 누가 청성(淸醒)하고, 누가 흐릿한지, 누가 선념(善念)을 지키고, 누가 악을 추종하는지 보신다. 이것이 바로 대심판(大審判) 대고험(大考驗)이 아니겠는가? 뒤따라오는 것은 바로 대도태다!
겁난 속에서, 대법 수련생으로서 누가 정념(正念)·정행(正行)·정신(正信)·정오(正悟)를 갖춘 사람이라면 그는 겁난을 넘을 수 있고, 누가 사오(邪悟)하고 난법(亂法)하며 함부로 행동한다면 그럼 도태로 나아가는 것이 아닌가? 세인에 대해 말하자면, 중공은 거짓말을 퍼뜨리고, 대법제자들은 진상을 알리고 있으니, 진짜와 가짜, 선과 악, 정과 사,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은가? 어떤 사람은 주동적으로 진상을 찾고, 진짜와 거짓, 선과 악의 대비 중에서 자신의 양지(良知)를 끊임없이 시험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주동적으로 내려놓고 있다. 또 어떤 이들은 고개를 젓고 손사래를 치는 등 진상을 거부하고, 고의적으로 회피하거나, 심지어 진상을 듣고도 믿지 않거나 또는 대법제자를 신고하고 때리거나 욕한다! 금인지 모래인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한눈에 알 수 있지 않은가? 이것이 바로 대심판이자 대고험이 아닌가?
천시(天時)는 이미 도래했다. 기연이 일단 지나가면 대도태가 곧 시작된다. 2003년 사스는 수백만 명의 사람을 도태시켰는데, 구할 수 없거나 구세력에게 별 이용 가치가 없는 그런 나쁜 사람들이 이렇게 도태되었다. 이는 바로 하늘이 세인들에게 내리는 징벌이자 경고였다! 하지만 중공은 여전히 은폐하고 있으며, 세인들은 여전히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세주께서는 자비로 거듭 연장해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구원받을 기회를 주셨다.
미국 9.11 테러와 중동의 혼란이 전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게다가 중국이 지닌 거대한 시장 잠재력과 투자 기회는 세인의 양지(良知)와 심지(心智)를 가려버렸다. 대법제자에 대한 중공의 엄혹한 박해에 직면해, 중공의 인권과 신앙에 대한 무차별적인 유린에 직면해, 대법제자들의 광범위한 진상 전파에 직면해, 어떤 이들은 반성하고 각성해서 대법제자들에게 동정과 지지를 표명했지만, 또한 많은 이들은 여전히 진상을 귀담아듣지 않는데 말로는 ‘인권과 신앙의 자유’ 등을 주장하지만 금전이익 앞에서 이는 한 푼의 가치도 없는 것으로 전락했다!
고험은 어디에나 다 있고, 도태 역시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중국 공산당이 퍼뜨린 거짓말이든, 대법제자들이 전파한 진상이든 또는 뚜렷한 천재인화(天災人禍)든, 우리가 보고 듣는 모든 것은 대심판의 시험 문제로 언제 어디서든 늘 사람 마음을 시험한다! 이 모든 것을 마주해 당신은 어떤 마음을 움직였는가? 고의로 이 문제를 회피하면서 무지한 척하는가? 아니면 이익을 최고로 여기고, 거짓말을 따라, 진상을 거부하고, 대법제자들을 적대시하는가? 그것도 아니면 주동적으로 진상을 찾고 사실(事實)·양지(良知)·도의(道義)를 사용해 옳고 그름, 좋고 나쁨, 선과 악을 판단하는가? 이것이 바로 사람 마음의 선과 악,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 시금석이자 분수령이다! 당신이 시험 문제를 회피한다면 그럼 빵점이다. 당신이 거짓말을 좋아하거나, 전달하거나, 댓글을 달면 마이너스 점수를 받는다. 당신이 진상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전달하고, 댓글을 남긴다면 플러스 점수를 받는다.
우리는 날마다 많은 것을 듣고, 보고, 경험하는데, 매 한 가지 일에서 당신은 어떤 표준으로 가늠하고 평가하는가? 당신은 어떤 기점에 서서 보는가? 만고(萬古) 이래의 역사는 모두 오늘날 인류가 진짜와 가짜, 선과 악, 좋고 나쁨, 옳고 그름을 인지하는 기초를 다져왔으며 모두 사람들에게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이며,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 알려주었다. 고인은 “살신성인 사신취의(舍身取義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을 말했지만 현대인들은 “도덕과 양지가 몇 푼이나 되는가?”라고 말한다.
정법 노정은 줄곧 신속히 추진되고 있으며, 천상 변화도 날로 바뀌고 있고, 인간 세상의 시국은 그야말로 눈이 어지러울 정도다. 사스 이후 정법 노정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대법제자들이 《9평》을 널리 전하고 삼퇴(三退)를 권하자 중공은 파룬궁이 정치를 한다는 거짓 선전을 퍼뜨렸다. 천상(天象) 방면에서는 사부님의 시와 같았다.
“음침한 검은 구름 며칠이나 흐릴쏜가
엄동설한 다 지나고 봄이 이미 보이네
중생은 깨어나 놀라운 일을 보리니
중원의 절반이 모래먼지에 덮이리라”(《홍음 2》 〈겁〉)
2006년은 션윈(神韻)이 세상에 등장한 해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션윈은 순진(純真)·순선(純善)·순미(純美)한 방식으로 전통문화를 부흥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으며, 자비롭고 정면(正面)적인 방식으로 사람들의 신성(神性)을 깨우쳐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약 20년 동안 션윈을 직접 관람한 사람의 수만 이미 천만 명이 넘는다. 션윈은 세계 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인류 문명을 이끄는 희망이자 모범이자 방향이자 트렌드가 되었다. 이렇게 자비롭고 정면적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방식은 구우주의 생명들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2008년, 한편으로는 중국 공산당이 올림픽을 열광적으로 추진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지만 다른 한편 문천(汶川) 대지진, 멜라민 분유 사건 등이 폭로되고 확산되면서 세계 금융 위기가 발발했다. 천상(天象)은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 가장 아름다운 가을빛은 장안에 있도다.”(《매화시》)와 같았다. 이것은 중공의 회광반조(回光返照)로 거짓 번영이 점차 정점에 달했지만, 좋은 시절은 오래가지 못하고 불행이 뒤따랐다. 이는 세인들에 대한 당면한 방할(棒喝)이었다! 그러나 몇이나 똑똑히 알고 몇이나 흐릿한가.
역사는 곧 2012년이 되었고, 이는 또한 구우주 역사상에 배치된 하나의 전환점이 되는 해였다. 마야 예언에 따르면, 이해부터 우주는 정화갱신기(淨化更新期)로 들어간다. 사악한 당의 18대가 정권을 교체했고, 중경에서 일어난 왕박(王薄 왕보) 사건이 세상을 경악하게 하면서 사악한 당의 내부 투쟁과 대숙청이 시작되었다. 실질적으로는 하늘이 사악한 세력을 크게 청산한 것이지만, 정법이 아직 미혹을 타파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에, 세간에서의 표현은 사악한 당의 내부 권력투쟁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중공의 부패와 흑막이 여실히 드러났고, 사악한 당에 대한 《9평》의 최종 결론, 즉 공산주의 유령이 조종하는 마피아와 같은 사교(邪敎) 조직인 중공이 ‘위대, 영광, 정확’이란 마귀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현실 앞에 다시 한번 폭로되었다.
게다가 이 기간에는 또 역사적으로 새로운 전환의 계기가 담겨 있었다. 즉 새로운 중공 지도부가 만약 대숙청 과정에서 하늘의 뜻에 따라 역사의 진상을 드러내고 중공을 해체했다면, 그들은 단지 천추(千秋)에 길이 남을 자신들의 공업(功業)을 세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를 신기원으로 진입하도록 촉진했을 것이다! 그러나 중생은 다시 한번 창세주의 자비로운 부름을 저버렸고, 우주 ‘성, 주, 괴, 멸’ 과정에서 패괴한 중생은 마치 도도한 홍수처럼 만겁(萬劫)에도 돌아올 수 없는 심연으로 빠져들었다!
그러다 2019년이 되자, 중공사당의 오만방자한 기염은 절정에 도달했다. 늑대 전사 외교,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의 확대와 침투, 인류운명공동체란 거짓 선전은 마귀가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심을 완전히 폭로했으며, 세계를 갈림길로 몰아넣었다. 인류는 장차 어디로 갈 것인가? 이 해에 정법 노정은 또 새로운 전환점에 들어섰다. 미중(美中) 간의 무역전쟁이 본격화되면서 전 세계가 이를 지켜보며 어느 편에 설 것인지 관망하게 했다. 이어서 중공 바이러스(무한 폐렴)가 발생하여 전 세계로 급속히 퍼졌고, 인류는 전례 없는 종말의 공황 상태에 빠졌다.
그러나 세인들은 미혹 속에 길을 잃었고 대부분 사람들은 중공을 믿고, 과학을 믿고, 정부를 믿고, 권위를 믿는 것을 선택했으니 바로 도덕 양지와 기본적인 상식을 믿지 않았다! 이후 미국 선거에서 아주 어처구니없는 일과 결과가 나왔고, 민주 헌정은 거대한 파괴와 풍자를 당했다! 이어서 사부님께서 세인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대선》이란 시를 공개적으로 발표하셨다. 2021년, 사부님께서는 처음으로 세인들에게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라는 경문을 발표하셨으니 이는 정법이 이미 법정인간(法正人間)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표지였다. 세인들은 이때부터 정법의 전선으로 나서기 시작했고, 세상에는 대변화, 대충격, 대심판, 대도태의 서막이 열렸다.
그 후 몇 년 동안 사람들은 줄곧 혼란에 빠져 불안해했고, 매일 많은 사람이 죽었다. 그리고 그들은 내일 또 어떤 나쁜 일이 일어날지 날마다 걱정했다. 이 과정에서 어떤 사람은 반성하기 시작했다. ‘이 세상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진상은 어디에 있는가? 출로는 어디에 있는가?’
마침내, 봉황이 열반을 거쳐 다시 태어나는 것처럼 몇 년간의 연옥(煉獄)을 겪은 후, 전통적이고 보편적인 가치와 기본 상식을 대표하는 트럼프가 다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이는 인류 역사의 또 다른 새로운 전환점이다. 특히, 트럼프가 대선 전 총격을 당할 거라는 사실은 정확히 예측되었다. 이는 신적(神跡)의 재현이며, 또한 세인에 대한 하늘의 은총과 일깨움이다. 하지만 아직도 아주 많은 이들이 고의로 눈을 감고 있다.
2024년은 극히 특별한 한 해였다. 세계 정세는 심하게 요동쳤고, 천재인화가 빈발했으며, 핏빛 달, 핏빛 태양, 여러 개의 태양이 동시에 나타나는 등 이상 현상이 자주 나타났다. 트럼프는 두 번이나 암살 시도를 겪었지만 결국 선거에서 승리했다. 중국 공산당은 남은 힘을 총동원해 다시 한번 해외에서 대법을 박해하는 고조를 일으켰다. 극도로 악랄하고 비열한 수단을 동원해 션윈과 대법제자들이 운영하는 매체를 비방 공격했고, 심지어 사부님을 직접 공격하기에 이르렀다! 정사대전은 이미 최고조에 달했고, 시국의 천상과 정법 노정은 이미 관건적인 전환점에 도달했다! 이는 대법제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에 대해 말하자면 생명이 달려 있는 큰 시험이다.
사부님께서는 연이어 여러 편의 글을 발표하시며 천기를 다 드러내셨다.
“사실 법난은 지역별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단지 표현이 다를 뿐이다. 법난 중에서 또 최후에 남겨질 생명과 도태될 생명을 선택하고 있는데, 또한 대법제자 중에 될 수 있고 될 수 없는 사람을 포함한다.”(《법난》)
2025년은 분명 역사적으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인데, 올해는 중공이 끝나는 한 해이자 인류에게 신기원이 열리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미래 세계의 틀과 골격이 올해부터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다. 올해는 정말 놀라운 한 해가 될 것이다! 복잡다단한 스토리에 직면해, 롤러코스터 같은 격동에 직면해, 진짜와 거짓, 선과 악, 옳고 그름의 격렬한 대립에 직면해, 당신이 인식하는 문제의 기점은 무엇인가? 좋고 나쁨, 선과 악,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표준은 무엇인가? 당신이 어떤 정보를 듣기로 선택하는지, 어떻게 평가하고 전달하는지, 마음속으로 무엇을 동의하고 무엇을 부정하는지, 이 모든 것은 다 당신의 심성표준을 진실하게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무엇이 대심판인가? 여기에 바로 그 대답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시험 문제는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 매 사람이 듣고 보는 모든 것이 다 시험 문제다. 일사일념(一思一念) 일언일행(一言一行) 일거일동(一擧一動)이 모두 답을 내는 것이고 자신의 위치를 잡는 것이다. 대도태 역시 줄곧 진행 중이다. 큰 시험 속에서 날마다 제출하는 답안 중에도 대량으로 도태가 나타나고 있다. 최후에 통일적인 답안지를 제출할 종이 언제 울릴지, 이미 도태된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 과정 중의 도태와 최종 도태의 참혹한 표현은 남겨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역사가 이 한 페이지를 넘어갈 때, 남겨진 사람들은 엄청난 충격과 공포 및 고마움을 느낄 것이다! 그러므로 아직 살아 있을 때, 어떻게 지금을 소중히 여길 것인지, 어떻게 진상을 찾을 것인지, 어떻게 정신(正信)·정오(正悟)·정념(正念)·정행(正行)할 것인지야말로 가장 관건적이다!
이익에 이끌려 불안해하는 그런 사람들, 양지(良知)를 잃고 혼란을 틈타 휘저으려는 그런 사람들, 당신의 미래가 어디에 있을지 생각해 보았는가? 당신은 장차 하느님의 심판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개인적인 깨달음을 참고로 제공할 뿐이니 오류나 부족한 점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6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