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98년 가을에 법을 얻은 노 수련생이며, 이 26년 동안 사부님의 보살핌 아래 오늘에 이르렀다.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비바람을 겪으면서도 대면하여 진상을 이야기하고, 조사정법, 중생구도의 정법 수련의 길을 굳건히 걸어오고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연중 내내 진상을 대면하여 말하며, 보통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간다. 만약 내가 법을 더 많이 배우고, 더 나아지고, 정념이 나오는 것이 조금 더 깨끗해지면, 진상을 말하는 것이 순조로울 것이고, 삼퇴를 권하는 인원도 더 많아진다. 많을 때는 하루에 40~50명, 많게는 80명 이상을 권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한 번에 20~30명은 퇴당할 수 있다. 하지만 때로는 법을 덜 배우고, 좀 못하거나, 생각이 덜 청정하고, 정념이 부족하면 삼퇴를 권하는 효과가 좋지 않다.
나는 이 열다섯, 여섯 개의 큰 시장에서 번갈아 가며 이야기한다. 만나는 사람들은 복잡하게 얽혀 있고, 모든 사람들이 있다. 칭찬도 있고, 감사도 있고, 반감도 있으며, 욕설도 있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사람도 있고, 때리는 사람도 있다. 한 번은 시장에서 동북 사람에게 진상을 말했을 때, 그는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를 욕하고 나를 쫓아와 세 발을 걷어찼다. 불법으로 신고당한 적도 있었고, 진상 달력을 경찰 손에 쥐어준 적도 몇 번 있었다.
파출소에 가면 보통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고, 다만 진상을 말하고, 발정념하고,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고, 동시에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는다. 나는 불법적으로 납치될 때마다 사악의 박해 요소 외에도 대부분이 두려움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두려움’은 구세력이 강요한 것이며,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 차례 불법적으로 납치되고 수색당하여 대법과 자신의 수련에 큰 손실을 입혔다. 한번은 파출소에서 심문 중이던 경찰 당원들에게 삼퇴를 해주었는데, 그는 진상을 알고 나서 매우 기뻐했다. 다른 경찰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서둘러 나를 심문하는 척하며, 대충 할 말만 물었다.
정법 시기에 우리의 책임은 조사정법,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사실 중생을 구하는 것은 모두 사부님이 구하시는 것이다, 우리 그저 심부름하고 입만 놀렸을 뿐이다. 물론 그 과정은 사람의 마음을 버리는 과정이기도 하다.
사부님께서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인류사회는 왜 미혹(迷)의 사회인가>를 발표하신 후 내가 세인들에게 선물한 달력, <9평공산당>이나 다른 진상간행물에는 이 두 편의 새 글이 실린 명혜주보가 끼어 있었다. 나는 이 두 편의 새로운 경문이 창세주가 중생을 불러 일깨우는 것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세인들에게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그가 삼퇴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보고 싶다면 그에게 주었다.
한 번은 시장터에서 한 사람에게 《구평공산당》을 한 권 주었는데, 내가 그에게 삼퇴를 권했을 때, 그는 원하지 않았고, 대법에 대한 불경한 말도 했다. 나는 그가 책을 망칠까 봐 두려웠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책을 돌려달라고 했지만, 그는 여전히 주지 않았다. 나는 차분히 그에게 말했다: 책을 망가뜨려서 당신의 가정과 개인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줄까 봐 두려워 그럽니다. 그는 “훼손하지 않을게요ㅡ무엇이 들어있는지 보고 싶었습니다.“
나는 조만간 이 사람이 구도될 거라고 생각했다. 실천을 통해 사부님의 신경문이 담긴 이 두 주보를 본 사람들 중 99%가 글을 잘 썼다고 말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6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