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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관을 겪고 맹렬하게 깨어나다

요범(了凡)

【정견망】

나는 95년 8월부터 수련을 시작했는데,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 아래 비틀거리며 오늘에 이르렀다.

2023년 10월 말, 나는 생사관(生死關)을 뼈저리게 겪었다. 5.13을 맞이하여, 자신의 한 가지 경험을 써내어, 스승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하며, 동수들이 정념으로 지지해준 것에 감사하며, 아울러 동수에게 약간의 깨우침을 주고자 한다.

2023년 10월 25일 아침에 발정념을 마친 후, 조금 더 자고 싶었다. 눕는 과정에서 머리가 갑자기 아팠고, 왼쪽 반신에는 감각이 없었다. 그래서 아마도 곧 소업하는 것 같아서(사실 박해였다) 깊이 잠든 아들을 불렀다. 소리를 지르는데, 나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때 아들이 갑자기 깨어났고(스승님의 가지로) 이때 나는 이미 의식이 없었다.

그리고 아들이 아버지(동수)에게 전화를 걸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안심하고 잠들었다(구세력의 박해를 인정하는 이 생각 때문에 이후 오랜 시련을 초래했다).

나는 의학을 전공했고, 많은 바르지 않은 관념이 있었다. 당시 두통이 매우 심할 때 뇌출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생각이 바르지 않았음). 왜냐하면 내가 몇 년 동안 고혈압을 앓았기 때문이었다. 팬데믹 기간 나는 계속해서 미디어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매일 오랜 시간을 들이면서 매우 큰 압박을 느꼈다. 나는 그때 혈압이 매우 높았고, 특별히 힘들지 않았을 때도 혈압이 약 250/120mmHg 정도였다. 나는 항상 업무 스트레스가 큰 탓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심성이 계속 제고되지 않는 이유 때문이었다.

사고 후 ICU로 이송되어 응급처치를 받았고, 의사는 가족에게 뇌간출혈(뇌간은 생명의 중추다)이고 출혈량이 많아 더 이상 응급처치를 할 수 없으니 가족에게 치료를 포기하라고 했다. 그러나 사부님의 가지와 동수들의 발정념 끝에 나는 40일 만에 주의식이 깨어났다. 그 후 나는 재활 병원에서 50일을 더 머물렀고, 나의 강한 주장으로 총 90일 후에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그때 머리만 맑았고, 스스로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1. 안으로 찾고 마음을 닦아 집착을 버리다

생사관은 나를 단숨에 깨어나게 했고, 깊이 있게 찾아보니 사부님과 법에 대한 확고한 신념에 큰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 어떤 사상과 행동은 대법과 심각하게 괴리되어 있었다. 마치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관건 시각에 늘 사람 마음・사람 생각・사람의 정으로 문제를 가늠한다.”(《험악을 멀리하라》).

매체를 떠나기 전, 매주 법공부 교류회에서 경험을 이야기할 때 “나는 졸업했다”고 말하며 동수의 주목을 받고 싶었지만, 이제는 이것이 과시심, 명리심, 수구하지 않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에 대해 매체에서 일하는 동수에게 사과드리며, 당시 법에 있지 않은 말은 동수들에게 양해를 구한다! 여러 가지 집착으로 인해 과거에 많은 생명을 해친 적이 있다. 이 생명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함께 협력했던 동수, 일반인 친구, 동료, 동창, 친지 등 포함).

내가 매체를 떠난 후, 몸에 문제가 생겼다. 그 당시 나는 매체를 떠나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안으로 찾지 않았고, 많은 다른 문제들을 찾았다. 새로 생긴 문제는 금방 풀렸기에 경각심이 없었다. 그러나 새로운 항목에서는 정진 착실히 수련하지 않았고, 오히려 시간이 생겨서 좀 쉴 수 있을 것 같아 수련을 느슨하게 했다. 지금 나는 많은 집착을 찾았다. 예를 들면,

(1) 현대의학에 대한 의존

새로운 항목에 순조롭게 진입하기 위해, 나는 혈압약을 먹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새로운 업계 규정에 따르면 건강 검진은 반드시 합격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건강 검진에 합격한 후, 의사는 혈압약을 함부로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두려워서 중단하지 못했지만, 양약의 부작용이 너무 크다고 느껴 한약을 먹고 양약의 양을 줄였다.

이 점에서, 이때 나는 이미 완전히 인간의 상태였다. 이것은 내가 신사신법에 큰 누락이 있음을 반영하며, 이는 구세력이 나를 박해하는 구실 중 하나이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 〈누구를 위해 수련하는가〉에서 말씀하셨다.

“근본적으로 법에 대하여 아직 견정하지 않다면 아무것도 말할 것이 없다.”

퇴원 후, 법을 배우면서 나는 점점 정념을 가지게 되었다. 현대 의학과 중의학은 단지 업력을 뒤로 미루는 것일 뿐, 수련하는 사람은 병이 없다는 것을 더욱 명확히 했다. 그래서 나는 점차 현대의학에 대한 의존을 버리고 수련인의 기준에 따라 나 자신을 바로잡기로 결심했다. 1년 후, 나는 약물과 현대 치료 수단, 그리고 혈압 강하제를 포함한 중의학에 대한 의존을 없앴다.

(2) 원한심, 질투심 및 쟁투심

2019년 팬데믹이 발생한 후,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내가 속한 항목의 작업량이 몇 배 이상 증가했고, 업무 스트레스가 너무 컸다. 동료들 간의 마찰도 점점 많아졌고, 제때 안으로 찾지 못해 고혈압 증상까지 나타났다. 이런 상태는 팬데믹 동안 계속 존재했고, 나는 점점 더 피곤해지고, 정념이 점점 부족해져 마음이 매우 불안정해졌으며, 이어서 원망이 생겼다. 또한, 협조인들은 같은 조의 젊은 동수들이 수행한 일에 대해 자주 칭찬했다. 내 마음도 불만이었지만, 사실 질투의 표현이었다. 나는 이를 엄숙하게 제거하지 않았다.

나는 죽을 고비를 넘길 때 사부님 형상의 생명에 대해 “어떻게 이렇게 배치해 줄 수 있느냐”며 짜증을 낸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 이 생각은 너무 무섭다! 미처 몰랐던 원한의 제거에 소홀했던 것이 후회스럽고, 마침내 사부님을 원망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내가 애초 한 예상과 달랐고 그것이 구세력이 나를 박해하는 주요 구실 중 하나였던 것 같다.

나는 또한 나에게 당 문화가 매우 무겁다는 것을 깨달았다. 투쟁심이 강하고, 일을 성실히 하지 않으며, 자기 마음을 증명하고, 이름을 추구하며, 자신을 드러내고, 말을 강하게 하고, 듣기 좋은 말을 듣고, 수구하지 않으며, 남에게 말하지 못하게 하는 이러한 행동들이 모두 매우 강하다. 나는 왜 원망심이 있는가? 나는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느낌이 뚜렷하지 않은데? 법공부와 《당 문화 해체》를 공부하며 나는 비로소 공산 악령이 ‘한(恨)’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이 물건을 심었고, 제때 제거하지 못하면 이 마성에 이끌리게 된다.

나는 원망과 질투의 관계를 반복해서 생각해 보았다. 법을 배우면서 원망과 질투는 쌍둥이 형제라는 것을 깨달았다. 질투는 직접적으로 원한을 초래하고, 이어서 복수를 원하게 된다. 이러한 마음들은 모두 사리사욕을 위한 것이다. 그래서 질투심과 원한은 제때에 없애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주의 특성과 어긋나기 때문이다. 내가 이러한 것들을 가지고 새로운 우주에 갈 수 있을까?

(3) 안일심

나는 아직도 심한 안일심을 가지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 2》 〈정법시기 대법제자〉)에서 말씀하셨다.

“만약 당신들이 지금까지 아직도 정법제자가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다면 현재의 마난(魔難) 속에서 걸어 나올 수 없으며 인간 세상의 안일(安逸)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에 이끌려 사오(邪悟)할 것이다. 사부는 떨어져 내려간 그러한 사람들을 줄곧 아주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는데 다수가 이런 마음에 이끌려 망가진 것이다.”

나는 평소에 누리기를 추구하며, 일이 아무리 바빠도 먼저 배를 불려야 한다. 매우 식탐이 있는데 퇴원 후에도 여전히 그렇다. 삼키고 씹는 기능이 제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에게 다른 방식으로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은 사실 식탐이 있는 것이다.

나는 항상 품질이 좋은 물건을 사는 것을 좋아한다. 사고가 나기 1~2년 전에는 특히 브랜드 옷을 사는 것을 좋아했다. 자신의 외적인 표현도 대법을 더 잘 실증할 수 있다는 미명을 내세웠다. 사실 색심(色心), 허영심, 그리고 자신을 증명하는 것에 대한 강한 집착과 동시에 안일한 마음의 표현이며, 이러한 행동이 대법 자원의 낭비일 줄은 몰랐다.

안일한 마음은 고생을 할 수 없는 데서 표현된다. 나는 매체에서 이미 10년이나 있었는데 왜 협조자가 나에게 불만을 품으면 참지 못하고 항목을 떠나는 걸까? 매체에서 일하는 게 너무 힘들고 전문성이 인정받지 못한다고 생각해서이다. 좀 쉬고, 다른 항목으로 전환하고, 내 원래 전공으로 가서 발전시키면, 다른 사람들도 나를 중요하게 여기고, 내 생활도 훨씬 수월하고 이익도 있을 것이다(자아를 실증하는 것이다). 새 항목으로 옮긴 후에는 수련을 소홀히 하고, 늦잠을 잘 자며, 자주 아침 발정념을 한 후 다시 잠을 잔다. 이번 생사의 고비에서야 수련에 문제가 있고 구세력에게 꼬투리를 잡힌 것을 깨달았다.

(4) 근본 집착

처음 법을 배웠을 때 《전법륜》에서 이것을 보았다.

“우리는 이처럼 큰 것을 연마(煉)하는데, 우주를 연마하는 것과 같다.”

그때 나는 생각했다.

‘사부님은 부처님이시구나! 우주의 이렇게 큰 이치를 모두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니!’

나는 그때 마음이 매우 흥분되어 걷잡을 수 없이 크게 울었고, 보물을 발견한 기분이었다. 나는 이 법을 꼭 수련하기로 결심했고, 그때는 내가 매우 신념이 있고 깨달음이 좋다고 생각했다.

이제 깨달았다. 이것은 사리사욕을 위한 일념이지, 진정한 생각이 아니었다. 이익을 얻기 위해 수련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재난을 피하고, 원만하기 위해서 등이었다. 99년 이후에 사부님은 제자들에게 세 가지 일을 하라고 하셔서 나는 계속하고 있는데 그걸 해보니 나중에는 원만을 하기 위해서 한 것이었다. 생사관을 지날 때도 여전히 원만할 수 있을까 염려했다. 중생을 위해서도,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대법을 이용해서 자기에게 최대한의 이익을 얻으려는 이런 마음은 더럽기 짝이 없다.

이러한 집착심의 기점은 전부 ‘사(私)’다. 그래서 나는 몇 년 동안 정법 수련 과정에서 계속 비틀거리며 근본적인 집착을 일한다는 마음으로 감추었다. 나는 정진한다고 생각했고 정법 노정을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실은 정법 시기의 개인 수련이었을 것이다. 아무리 마음을 써서 열심히 수련해도 정법 수련에 완전히 녹아들 수 없다고 느낀다.

2. 신사신법으로 구세력을 부정하다

나는 줄곧 어떻게 구세력을 부정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었다. 사부님은 《대법수련은 엄숙한 것이다》에서 말씀하셨다. “수련을 처음과 같이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생사관이 수련이 느슨해진 탓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사부님은 또 경문에서 “정법은 이미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구세력은 진정으로 수련할 수 없는 한 무리 사람들, 또는 장기간 서약을 어기고 역사적 사명을 완성할 수 없는 사람을 도태시키려 한다.”라고 하셨다.

나는 마음속으로 매우 후회했으며, 놀라고 두려웠다. 내가 구세력으로부터 도태될 대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법을 배우고 동수와 교류한 후, 나는 깨달았다: 어려움 속에서 안으로 찾아야 하지만, 나는 집착심을 따라 10년 동안 지속해 온 사람 구하는 항목에서 떠났고, 사존의 배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대법수련은 엄숙한 것이다》는 사부님의 경문을 배우고 나서야 수련이 사실은 매우 엄숙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생사의 고비를 넘길 때, 나는 단번에 침대에 누웠다. 그 당시 나는 자기의 업력은 스스로 갚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업력은 자기가 갚아야 하며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하며, 스스로 직면해야 한다. 어떻게 사부님께 감당하시게 할 수 있는가? 결국 1년이 지나도록 나는 일어날 수 없었다.

나중에 나는 이것이 옳지 않다고 느꼈다. 이는 또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한 것이 아닌가? 구세력은 개인의 수련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나는 정법 시기 대법제자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정법 수련의 길을 가라고 안배하셨다. 나는 아직 사명을 완수하지 못했고 사람을 구해야 하는데, 어떻게 여기에 누워 있을 수 있겠는가? 나는 구세력의 배치를 전면 부정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매일 이 단락의 법을 외웠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사부님은 경문 《푸왠선(副元神) 관련 문장이 일으킨 파동에 관해》에서 “사실 대법과 대법제자의 정념에 부합되지 않는 일체 것들은 모두 구세력이 참여하여 조성한 것으로“라고 하셨다. 나는 원래 원망심, 질투심, 투쟁심, 안일심 등 모든 집착이 구세력에 의해 강요된 것임을 깨달았다. 우리의 본성은 진, 선, 인의 우주적 특성에 동화된 것이며, 나는 오직 발정념을 강화하여 그것들을 제거하기만 하면 그것을 완전히 부정할 수 있을 것이다.

3. 세 가지 일을 꾸준히 하다

막 퇴원했을 때, 나는 숨쉬기가 매우 어려웠고, 언제든지 생명이 위험하다고 느꼈으며, 물이나 음식을 먹지 못했다. 그 당시 나는 결심했다: 가능한 한 많이 대법에 동화하자. 그래서 나는 매일 굶주린 듯이 법을 공부했다. 운이 좋아 법을 배우면서 안으로 찾아 임무를 계속 완수할 수 있었다.

네 차례 정시 발정념 외에 시간이 있을 때 단독으로 발정념을 했다. 밤에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자주 몇 시간 동안 발정념을 하고 안으로 찾았다. 법공부를 하면서 나는 점점 더 정념을 가지게 되었고, 나가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려 했다. 유엔 총회 기간 동안, 나는 남편에게 나를 데리고 함께 자동차 여행을 가자고 요청했다. 남편은 나를 차에 태우고, 나는 베개 더미 사이에 앉을 수 있도록 했다. 하루 종일 자동차 여행을 하면서 나는 차에서 약 10시간을 보냈다. 비록 매우 힘들었지만, 나는 계속 발정념을 굳게 했고 신기한 경험도 있었다. 다른 공간의 사악이 우리에 의해 깨끗하게 청리된 것처럼 느꼈다. 이때 머릿속에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神在世 證實法)(《홍음 2》〈두려울 것 뭐냐〉)라는 여섯 글자가 떠올랐다.

내가 정념이 강하지 않을 때, 나는 이 여섯 글자를 떠올릴 수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셨던 것이다. 나는 반드시 나의 책임과 사명을 직시해야 한다, 나는 반드시 사악의 박해를 이겨내고, 정법 수련의 길로 돌아가 사명을 완수하고, 조사정법 하여 서약을 이행할 것이다.

그 후, 내 한 손가락에 감각이 생겼고, 나는 스스로 밥을 먹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 끼 식사가 오래 걸렸고, 음식이 온 몸에 떨어졌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버티었다. 이제는 완전히 혼자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고, 손도 점점 더 유연해졌다.

그 후, 나는 소셜 미디어에 션윈 기사를 리트윗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남편과 동수와 함께 여러 차례 션윈의 포스터를 붙이고 전단지를 배포했다. 나는 차 안에서 내내 발정념 하고 사람들에게 협조하여 동수의 피드백이 매우 좋았으며 많은 인연이 있는 중생들이 붙이게 해 주었다. 나는 어떻게 해서든 남편과 함께 입원한 곳에 가서 전단지를 주고 싶었다. 인연이 있는 의사와 간호사들도 션윈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4. 사존께 감사

나는 이 최후의 시각에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감사를 표할 방법이 없다. 이제 나는 혼자 밥을 먹고, 물을 마시고, 잠시 서 있고, 물건을 잡고 잠시 걸을 수 있게 되었고, 말도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다. 나는 《사부님 은혜》를 자주 듣는데, 때로는 듣기만 해도 펑펑 울고 싶을 때가 있다.

나는 깨달았다. 나는 이미 충분히 운이 좋았다. 만약 사부님의 거대한 감당이 없었다면, 내 생명은 이미 구세력에 의해 끝났을지도 모른다. 나는 지금 매일 사부님의 법 《전법륜》을 볼 수 있고, 매일 연공할 때 사부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남은 시간 동안, 나는 사람을 구하고, 수련하며, 서약을 계속 지킬 수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거의 30년에 가까운 수련 기간에, 몇 번의 실수는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에 의해 포용되었고, 인간의 언어를 아무리 써도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없다. 오직 정진하고 다시 정진해야만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다! 나같이 이 우둔한 제자가 마침내 깨어났다. 아직 정진하지 못하는 동수가 이 뒤에 남은 만고의 기회를 잡고, 서둘러 자신의 서약을 이행하여 후회 없이 나아가길 바란다! 이상 내가 그동안 깨달은 바이다, 법에 맞지 않는 점이 있으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구술한 문자를 다른 동수가 정리함)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6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