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최근에 우리 지역의 한 동수가 천목(天目)으로 모 협조인(協調人) 동수의 소위 “상황”을 보고, 이 동수는 구세력이 법을 박해하기 위해 배치했고 그녀의 가족과 그녀의 어떤 내원이 있다고 대대적으로 동수들 사이에서 퍼뜨렸다. 이 일로 많은 논의가 일어났고 우리 지역 정체(整體)적인 정법 환경에 교란을 초래했다.
이 협조인은 많은 동수에게 알려져 있고 현지 다양한 구원 항목에도 참여했기 때문에 이 사람이 그녀가 어떻다고 하고 저 사람이 그녀가 저렇다고 말하면서 모두 사람 마음으로 추측했다. 대법으로 가늠하지 않는 이것은 사악이 가장 보고 바라는 정체에 간격을 일으키는 작용을 일으킨 것이 아닌가? 사람을 구하는 우리의 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법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최근에 어떤 보도소에서 이른바 천목이 열린 사람에게 수련생의 수련상황을 보게 했는데, 사실 이런 사람이 본 것은 모두 가상이다. 나는 일찍이 말했다. 사람을 가늠하는 표준은 제자의 心性(씬씽)을 보아야 한다고. 아울러 나는 절대 어떠한 개오(開悟)하지 못하고 원만하지 못한 사람이 내 제자의 진실한 수련상황을 똑똑히 보게 하지 않을 것이다. 볼 수 있는 그런 사람은 아주 낮은 층차에서 그의 그 한 층차에서 나타난 것을 보았을 뿐이며 그는 더 높은 것은 볼 수 없다. 만약 책임자가 그를 이용해 수련생을 본다면, 그 사람은 곧 과시심이 일어나게 될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마성적인 일면 역시 교란, 파괴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본 것은 마음에 따라 변화(隨心而化)한 것일 수 있다. 그 사람이 대법제자를 보는 자체가 바로 옳지 않다. 그에게 수련생을 보라고 한 책임자도 나의 말대로 하지 않았다. 수련생이 어떻게 수련했는가는 그의 心性(씬씽)을 보아야 한다는 사부의 말을 왜 듣지 않는가? 당신들은 아는가? 모든 공간은 동시동지(同時同地)에 존재한다. 어느 한 공간의 생물이든지 인체와 중첩될 수 있으므로 마치 부체(附體)와 흡사하지만 그러나 한 공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사람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소위 천목(天目)이 열린 사람이 이런 복잡한 상황을 알 수 있겠는가?”(《정진요지》 〈가늠하는 표준을 다시 논함〉)
사실, 이런 일은 현지에서 이미 여러 번 발생했고, 교훈은 이미 우리의 수련을 더 성숙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렇게 대법을 사용하지 않고 동수를 가늠하는 것은 흔히 법공부를 차(差)하게 했기 때문이며 동시에 대법 사이트 교류문장을 거의 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변에 이런 동수를 발견하면 우리 매 사람이 관련 동수와 주동적으로 소통할 의무가 있다. 만약 자신의 법리가 아주 명확해서 단독으로 말할 수 있다면 좋고, 자신이 명확하지 않다고 느껴지면 가장 좋은 방법은 대법 사이트에 접속해 겨냥성 있게 교류 문장을 선택해 관련 동수 및 모두 함께 읽어 모두 인식을 제고하고 간격을 없애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는 정체를 형성해 사람을 구해야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