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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살펴 주신 사부님 은혜에 감사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중년 대법제자다. 수련의 길에서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여러 번 목숨을 구해 주셨다. 구도해 주신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린다!

사부님 보호로 놀람은 있어도 위험은 없어

1997년 11월경, 나는 아주 선명한 꿈을 꾸었다. 꿈속에 머리가 없는 한 남자가 몇몇 사람을 데리고 우리 집으로 와서 나더러 목숨을 갚으라고 했다. 그때 우리 가족 4명은 모두 복도에 서 있었습니다. 나는 생각했다. ‘내가 누군가에게 목숨을 빚졌다면 갚아야 한다.’ 이 사람들이 곧 다 떠났다.

다음 날, 숙부님이 나를 찾아와 말씀하셨다.

“삼림 농장에 벌목하는 일을 맡았으니 네가 나를 도와 전기톱, 기름통, 자 등을 가져가자.”

그래서 나는 숙부님과 함께 산에 올랐다. 산에 도착했을 때, 적당한 두께의 나무가 하나 보였다. 숙부님은 도끼로 나무를 베고, 자로 4미터 길이를 잰 후, 나무를 잘라낼 표시를 해 두었다. 나는 두 손으로 나무를 잡고 숙부님이 전기톱으로 나무를 잘랐다. 그런데 뜻밖에도 나무는 겨울이라 꽁꽁 얼어붙어 있었다. 전기톱을 대자 마자 제어 불능이 되어 내 목을 향해 돌진했고, 코트 깃을 잘랐다. 사부님 보호 아래 다행히 내 목을 꿰뚫지는 못했다.

나중에야 나는 꿈에 채권자들이 내 목숨을 가지러 온 것을 떠올렸다. 바로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 재난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것이다.

2000년 여름, 한 친구가 임업국에서 목재 파쇄 사업을 하게 되어 우리 둘이 함께 일했다. 어느 날, 우리는 큰 트럭을 빌려 목재 파쇄물을 싣고 밤에 출발했다. 몇 시간 운전한 후, 길가의 작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차는 계속 앞으로 나아갔다. 가는 길에 세 사람이 집에 도착해 차에서 내렸다. 나는 운전기사 옆에 앉았다. 새벽 3시쯤, 차는 철교가 있는 큰 커브로 들어섰다. 이때 차에 탄 거의 모든 사람이 잠이 들었고, 운전기사도 깜빡 잠이 들었다. 나는 잠이 덜 깬 상태였고,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차의 오른쪽 바퀴가 철교 옆 인도에 부딪혔다. 나는 재빨리 운전기사를 도와 핸들을 왼쪽으로 두 번 밀었다. 이때 차 뒷좌석에 앉아 있던 사장님도 잠에서 깨어났다.

그는 황급히 “빨리 브레이크를 밟아!”라고 소리쳤다. 운전기사도 잠에서 깨어 브레이크를 밟았다. 이때 차가 철교 난간을 스치며 다리를 지나갔다. 다리 난간은 7~8미터 정도가 차량에 치여 망가졌다. 만약 차량이 난간에 부딪혀 다리에서 떨어졌다면 그 결과는 참담했을 것이다. 자비로운 사부님의 보살핌이 있었기에 안전할 수 있었다.

2003년쯤, 나는 정부에서 승용차를 운전한 적이 있다. 한번은 누군가를 배웅하기 위해 시내로 차를 몰고 갔다. 돌아오는 길에 급커브를 몇 번 지나쳤다. 갑자기 졸음이 와서 자신도 모르게 눈을 감았다. 멍하니 있는데 차 앞에서 파룬(法輪)이 빙빙 돌고 있는 것을 보았다. 급커브를 몇 번 지나는 동안 내가 거의 잠이 들자 파룬이 앞장서서 길을 인도하고 있었던 것이다. 늘 제자들을 보호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번은 내가 주임과 함께 자재 창고로 차를 몰고 갔다. 자재부에서 마침 건물을 해체하고 있었다. 그때 나는 몸을 숙여 무언가를 주워 담았다. 당시 지붕 널빤지를 해체하던 인부가 아래를 보지 않고 널빤지를 던졌는데 내 관자놀이에서 약 20cm 떨어진 곳에 떨어져 땅에 꽂혔다. 사부님께서 다시 나를 보호해 주셨다.

사부님께서 여러 번 내 몸을 정화

몇 년 전, 마당에서 손을 씻다가 심장이 쿵쾅거리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그때 아버지가 옆에 계셨다.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이제 겨우 서른 살이잖아. 심장마비일 리가 없지?”

그때 나는 심태가 아주 발랐고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연공인이라 병이 없다.”

그러자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몇 년 후, 병원에 가서 신체검사와 심전도 검사를 받았다. 의사가 “진구성 심근경색입니다. 전에 심장마비가 왔다가 회복된 적이 있어요.”라고 했다. 나는 비로소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 주셨다는 걸 알았다.

2020년 가을, 나는 호흡이 곤란하고 숨이 차서 헐떡거렸다. 가족들이 나를 시립 병원으로 보냈고, 검사 결과 심부전 진단을 받았다. 그때 나는 주의식(主意識)이 청성해서 속으로 생각했다.

‘이건 구세력의 배치로 나는 승인할 수 없다. 이때 천목으로 보니 한 마리 둥글고 큰 뱀이 나를 향해 곧장 달려오는 것이 보였다. 또한 고대 만주족 의상을 입은 두 사람이 보였다. 머리에 쓴 삿갓에는 양쪽 귀에 큰 동물 꼬리가 달려 있었다. 둘 다 무기를 들고 있었는데, 하나는 도끼였고 다른 하나는 망치였다. 나는 의념으로 전에 내가 그들을 죽였고 지금 그들이 빚을 받으러 왔음을 알았다.

나는 사부님의 선해(善解)에 관한 법을 외워 내가 해친 모든 생명을 선해했다. 또 발정념을 많이 했다.

“나는 주불(主佛)의 제자로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걷는다.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한다.”

사부님의 가지로 나는 오래지 않아 병업마난을 지나갈 수 있었다.

한번은 화장실에 갔다가 마당을 걷다가 토하기 시작했는데, 입과 콧구멍에서 음식물이 뿜어져 나왔다. 토한 후 온몸이 허약해졌다. 나흘이나 닷새 동안 누워 계란빵 몇 개와 물만 먹었다. 가을이 되어도 계속 토했고, 물조차 마실 수 없었다. 스스로 곧 죽을 것 같았다. 하지만 신사신법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나는 매일 법 공부를 하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7일 후, 몸이 정상으로 돌아와 먹고 마실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다시 한번 나를 죽음의 위험에서 구해 주셨다!

생생세세 윤회전생하는 동안 나는 많은 나쁜 짓을 저질렀고, 많은 빚을 졌으며, 많은 사람을 죽였다. 천목으로 보니 나는 천 년 전에 일찍이 한 여자를 괴롭혔고, 청조(淸朝) 때는 사치스러운 옷을 입은 부잣집 아가씨를 괴롭혔다. 근대에 들어와서는 한 여군 장교를 괴롭혔다. 정말 나쁜 짓을 많이 했지만, 다행히 사부님께서 나를 구도해 지옥에서 제명해 주셨다.

나는 운 좋게 금생금세(今生今世)에 파룬따파를 수련했으니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내가 생생세세 지은 목숨 빚과 다른 빚을 갚아주셨기 때문이다.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 은혜에 감사드리며 마땅히 할 일을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습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