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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에 수련하게 된 것은 나의 가장 큰 영광이다

흔이

【정견망】

어느 날 노동수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는 “수련을 하지 않으면 사람이 사는 것이 재미없다“고 말했다. 나는 감탄했다.

“그래요, 이번 생에 수련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영광이죠!”

1. 《전법륜》 이 책은 온갖가지 색이다

중학교 때 국어 선생님이 항상 본문을 외우라고 하셨을 때, 그때 생각했다. ‘본문을 외우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늘로 올라갈 수 있을까?’ 그때는 생각할 수도 없었다.

​이번 생에 정말로 하늘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얻었다.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서 수련하여 신으로 성취하거나, 부처가 될 수 있는 천서 《전법륜》을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가 수련자의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한다면, 끊임없이 승화하여 사심 없는 대각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1996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때는 30세가 채 되지 않았고, 이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일도 뜻대로 되지 않았다. 성격은 내성적이고 무뚝뚝하여 종종 괴롭힘을 당했고, 고통이 있어도 호소할 곳이 없었다. 명예, 이익, 정에 빠져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랐다. 이렇게 넓은 세상에 왜 내가 몸을 둘 곳이 없을까? 그러던 어느 날, 친척집에서 《전법륜》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는데, 신기하게도 이 책의 모든 페이지가 알록달록한 것을 보게 되었다! 특히 책 속의 “진, 선, 인”이라는 세 글자가 나를 매료시켰다. 이 세 글자는 정말 좋았다! 그때부터 나는 수련에 걸어 들어갔다.

2. 각종 고질병이 신기하게 사라지다

나는 이전에 여러 가지 질병을 앓았다. 만성 비염은 여러 해 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나아지지 않았고, 아이를 낳고 난 후 치질은 항상 나를 매우 고통스럽게 했다. 원래 내 성격은 약간 내성적이며, 경미한 우울증과 신경쇠약까지 앓고 있어서 매우 열등감을 느꼈다. 수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제 다양한 질병이 점차 사라졌다! 더욱 신기한 것은 얼굴에 선명했던 나비 반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스승님은 나에게 한 푼도 요구하지 않으셨고, 나의 병은 완전히 나았다!

이것은 신체상의 뚜렷한 변화이다. 정신상의 변화도 매우 크다! 수련 후, 나는 마침내 내가 일생 동안 겪었던 고난과 고통이 모두 전생의 인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 이후로 더 이상 하늘을 원망하거나 남을 원망하지 않았다. 실과 득의 관계를 깨달았고, 더 이상 득실을 걱정하지 않았다. 인생의 의미는 명, 리, 정을 위해서가 아니라, 삶의 자유, 안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고생을 견디고, 빚을 갚고, 반본귀진하고,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이다! 그때부터 나는 명랑하고 활달해졌다.

3. 비록 박해를 받았지만, 확고부동하다

몇 년 전, 파룬궁의 진상을 설명하고 진상 자료를 제작했다는 이유로 불법적으로 구금되고 형을 선고받아 공직에서 해임되었다. 재혼 후에 불법으로 형을 선고받고 전남편이 (수련을 하지 않고) 나를 떠났다. 친구가 나에게 물었다: 너는 아무것도 없는데, 그럴 가치가 있니? 나는 그럴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30년 동안 수련했지만, 나는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고 주사를 맞은 적이 없다. 건강이 가장 큰 재산이다. 물질적 재산은 태어날때 가져올 수 없고, 죽을때 가져갈 수 없다. 오직 수련과 구도만이 가장 큰 즐거움이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평생 바친 모든 일이며,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4. 금생에 법을 얻은 것은, 운명인 것 같다

어렸을 때, 나는 내가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사람들 사이에 왜 다투고, 싸워야 할까? 만약 내가 이런 일을 겪게 된다면, 나는 그들 사이에 가서 내 힘과 능력으로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억제할 것인데.

수련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이것이 스승님이 말씀하신 ‘불광보조(佛光普照) 예의원명(禮義元明)'<전법륜>이 아니었는가 깨달았다. 과연 원하는 대로 되었다.

또 말씀하셨다.

“나쁜 사상이 있는 사람이 바르지 않은 것을 생각할 때, 당신 장(場)의 강렬한 작용하에서 그의 사상을 개변할 수 있어, 그는 그때 나쁜 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누구를 욕하려 하다가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 욕하지 않을 수 있다. 오직 정법수련의 에너지장만이 비로소 이런 작용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과거에 불교 중에는 이런 한 마디 말이 있다.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라고 한 것은, 바로 이 뜻이다.” <전법륜>

그래서, 사부님은 일찍이 내가 이번 생에 수련에 들어갈 수 있도록 배치하셨고, 나는 정말 운이 좋다!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스승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으며, 착실한 수련을 통해 사람을 많이 구하는 것이야말로 내가 지속적으로 있어야 할 상태이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동수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인식이 얕으니 부족한 점은 자비로이 지적해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