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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수련해야 남을 구할 수 있다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20년 넘게 대법을 수련해 왔지만 늘 수련을 할 줄 모르는 상태에 있었다. 툭하면 남편과 모순이 생겼고 그가 나를 수련시키고 내가 그를 수련시켰다. 지난 2년간 사부님께서는 끊임없이 신경문을 발표하신 후, 나는 사부님도 쉽지 않으셨고 고심(苦心)이 아주 크신 것을 깨달았다. 나는 조금씩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그렇다, 이것이야말로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다. 점차적으로 나는 수련할 수 있게 되었고 남편과도 더는 모순이 없어졌다.

법 공부를 통해 나는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은 목표가 아님을 점차 깨달았다.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책임이다. 이 점을 깨달은 후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자신을 도와달라고 청했다! 사부님, 저는 사람을 구하고 싶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을 보시고 인연 있는 사람을 보내주셨다.

어느 날 한 노인 손님이 아침을 먹으러 왔는데 대화 중에 인두염이 있는데 무슨 방법이 없냐고 물었다. 이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사부님이 보내신 인연 있는 사람이 아닌가? 내가 평소에 사람들이 왔다갔다해도 진상을 제대로 알릴 수 없었지만 오늘은 남이 자발적으로 도움을 청해왔으니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일을 하는 동시에 말했다.

“좋은 방법이 있어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真善忍好]’를 진심으로 외우시면 신기한 효과가 있을 겁니다. 보세요 저는 60이 넘지만 몸이 이렇게 건강하고 날마다 바쁘게 일해도 건강하답니다. 사실 저도 날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운답니다.”

그녀는 기쁘게 받아들였다.

며칠 후 그녀는 아침 식사를 하러 와서 인두염이 완치되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실수로 손에 화상을 입었는데, 당신이 한 말이 생각나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웠더니 손이 아프지 않고 좋아졌어요.”

어느 날 한 청년을 만났는데 그가 내게 말했다.

“저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안계셨고 어떻게 지금 집에 오게 되었는지 몰라요. 양아버지와 양어머니는 늘 화를 냈고 나는 전혀 행복하지 않았어요. 이번에도 양어머니가 몹시 화를 내셔서 정말 고통스러워요.”

내가 그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데 파룬따파를 배운 후 가정이 많이 좋아졌어. 우리 아들이 화물차를 운전하는데 한번은 생수를 운반하기 위해 세미 트레일러를 운전한 적이 있어. 밤에 깊은 도랑을 지나다 차량 전체가 도랑에 빠졌지. 다행히 아들은 내가 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적힌 호신부가 있어서 복을 받았어. 비록 차가 고장나긴 했지만 아들과 같이 탄 동료는 전혀 다치지 않았어. 도랑에서 기다리다 새벽에 회사에서 차를 견인하러 왔고 사장님이 두 사람을 데리러 왔지.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신 거야.

이모가 오늘 자네에게도 호신부를 하나 줄 테니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봐. 그렇게 하면 신불(神佛)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거야. 이모는 자네가 큰 재난을 무사히 넘기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할게.”

그러자 청년이 기뻐하면서 호신부를 기꺼이 받아들였다.

며칠 후 그가 다시 저녁을 먹으러 왔고, 나를 보자마자 “이모, 지금은 잘 살고 있어요. 직업도 생겼고, 돈도 있고, 모든 게 잘 풀렸어요.”라고 말했다.

진상을 알고 난 후 중생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감격에 휩싸였다. 사람을 구한 것은 내가 아니라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셨고 나는 그저 입만 움직였을 뿐이다. 사부님은 너무 자비하신데 모든 것이 다 중생을 위한 것이고 모든 것이 다 제자를 성취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런 큰 사랑, 큰 자비는 우리 인류의 언어로는 도저히 표현할 방법이 없다.

제자로서 우리는 오직 법을 많이 공부하고, 잘 배워서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고, 진상을 잘 알려,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서약을 실현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