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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자 병업가상이 사라지다

길림 대법제자

【정견망】

2016년 3월 어느 날, 뱃속에서 작은 혹이 자라는 것을 발견했지만 나는 신경 쓰지 않았다. 그해 판매 수입이 매우 좋았고, 이익심(利益心)에 이끌려 돈을 버는 데 집착했고, 법 공부, 진상 알림, 발정념 등 세 가지 일이 다 따라가지 못했다. 마음속으로는 다그쳐 정진해야 함을 알았지만 정진할 수 없었다. 11월이 되자 뱃속의 혹이 점점 커지는 것을 느꼈고, 이때는 이미 겨울이 되어 장사를 그만두고 한마음 한뜻으로 수련하면서 다그쳐 세 가지 일을 하고 연공도 꾸준히 하기 시작했다.

이 기간에 남편이 병원에 가라고 했지만 나는 단호하게 병원에 가지 않았다. 그러자 남편이 딸과 친적들을 동원해 내 생각을 바꿔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도록 유도했다. 나는 단호하게 병원에 가지 않았고 사부님과 법을 믿었다. 안으로 찾아보니 두려운 마음, 의심, 이익심, 신사신법(信師信法)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었고, 틈만 나면 배를 만져보았으니 이는 자신의 마음이 초래한 것이다. 구세력이 이런 틈을 타서 내 신체를 박해한 것이다. 이에 나는 고밀도의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고 동수들의 도움을 구하며, 법 공부와 발정념을 많이 하며 사람을 많이 구했다. 그러자 나도 모르는 사이에 혹이 저절로 사라졌고 지금까지 멀쩡하다.

또 외손녀를 말해보겠다. 아이가 열 살 때인 2023년 겨울, 한밤중에 감기에 걸려 숨을 쉴 수 없어 너무 견디기 힘들자 아이가 먼저 자발적으로 내게 말했다.

“할머니, 우리 같이 법 공부해요.” 결국 아이는 《전법륜》 한 강을 읽기도 전에 좋아졌다.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 정말 신기했다. 가족과 친척들 모두 대법의 초상성을 직접 목격했고, 특히 남편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집에 있을 때마다 사부님께 향을 올렸다.

구도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해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