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망】
2021년 역병(疫病 신종 코로나)이 아주 심할 때 남편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 내 기억에 그는 아침 11시부터 열이 나기 시작했고 온몸이 싸늘해졌고 너무 추워서 덜덜 떨고 있었다. 감기약을 먹고 담요로 몸을 덮고 누웠지만 담요를 두 개나 덮어도 여전히 춥고 떨렸다.
당시 실내 온도는 28도 정도였고 나는 잠옷만 입고 있었다. 나는 남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우게 했다. 진언을 외우자 자신도 모르게 땀이 나기 시작했고 몸도 따뜻해지기 시작했다. 오후 세 시쯤 이불이 흠뻑 젖도록 땀이 났고 더 이상 춥지 않았다. 이렇게 열이 가라앉았다. 남편이 완전히 회복되어 기력을 되찾을 때까지 열은 더 이상 나지 않았다. 그가 양성 반응일 때 나와 함께 밥을 먹고 생활했지만 나는 아무 반응도 없었다. 남편은 “대법이 당신을 보호해주네”라고 말했다.
한편 딸은 마침 남동생 집에 있었다. 동생 일가족은 다 열이 났다. 나는 딸에게 전화로 9자진언을 외우라고 했다. 결과적으로 딸만 유일하게 열이 나지 않았다. 동생이 흥분해서 “우리 조카는 무적이야!”라고 말했다.
우리 세 가족은 ‘9자진언(九字真言)’이 세상을 구하는 좋은 처방임을 입증했다! 하늘이 중공을 멸(滅)할 시기가 임박했으니 빨리 중공 관련 조직에서 탈퇴해 진상을 찾아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큰 난이 닥칠 때 생명을 지킬 수 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