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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는 줄곧 나를 책임지셨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8년 다른 동수의 소개로 기쁘게 대법을 얻었다. 지금까지 걸어오면서 크게 감격했고 내심에서 우러나와 자비하신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나와 우리 가족에게 무상의 은전(恩典)을 베풀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여기서 일부는 글로 써서 사부님께 보고드린다.

1.

한번은 시골 고향에서 청소할 때 등자에 서서 지붕을 닦다 실수로 떨어졌다. 하지만 뼈가 부러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발이 마치 솜뭉치 위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음을 알았다.

2.

나는 20년 넘게 광산에서 일하다 불행히도 규폐증,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쪼그려 앉을 수 없는 등의 병에 걸렸지만 법을 얻은 후 좋아졌다. 우리 동료들 중 규폐증에 걸린 사람이 꽤 있었는데 최근 들어 서서히 다 죽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신 것을 알기에 마음속으로 사부님 은혜에 크게 감사드린다.

3.

올해 정월 어느 날 밤 집에 혼자 남아 아궁이를 잘 막아놓고 잠자리에 들었다. 10시 쯤 나는 연기 때문에 잠에서 깨어났다. 그 당시 머리가 아프고 구역질이 나면서 몸이 균형을 잃었다. 나는 자신이 가스에 중독된 것을 알았고 방을 환기시켜야 함을 알았다. 그래서 정말 힘들게 앞뒤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킨 다음 마당으로 나와서 공기를 내보냈다. 이런 식으로 새벽까지 집 안팎에 머물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계속해서 진심으로 외웠다. 증상이 많이 완화되었고 머리가 그렇게 부어오르지 않았다. 단지 하루 구토를 했고 다섯째 날에는 기본적으로 괜찮아졌다. 단지 머리에서 약간 윙윙거리는 느낌만 남았다.

보통 가스에 중독되면 스스로 문과 창문을 열지 못한다고 하는데 분명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시는 것을 굳게 믿었고 가족에게 말하거나 병원에 가서 치료도 받지 않았고 기적처럼 신기하게 나았다.

나중에 나는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절을 드리며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드렸다!

4.

올해 섣달 그믐날 폭죽을 터뜨리려 준비하다가 실수로 넘어졌다. 당시 감히 어깨를 움직일 수 없었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자 기적적으로 회복되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신다고 굳게 믿으며 제자가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5.

어느 날 아들이 위층에서 골판지 상자를 가져오는 것을 돕다가 계단 마지막 두 계단에 이르렀을 때 바닥으로 착각하고 한번에 내려가다 발을 다쳐서 발이 부어올랐다.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다음 날 부기가 전부 가라앉았다.

6.

한번은 아들의 직장 동료가 좁은 굴 안으로 차를 운전해서 후진하려 했지만 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몇 사람이 시도했지만 다 실패했다. 그러자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

“내려봐요, 내가 해볼게요.” 결과적으로 그는 성공했고 사장이 됐다고 외쳤다. 즉 좋다는 뜻이었다. 아들은 그래도 거리가 좀 멀어서 인부들이 짐을 싣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1미터 이상 더 뒤로 후진했다. 아들이 차에서 내리기 전 굴에서 큰 돌 하나가 차 앞으로 떨어졌다. 아들은 큰 겁난을 피해 목숨을 구했다. 모두 기적이라고 생각했고 다들 복이 있다고 말했다.

아들은 진상은 알지만 오성이 좀 차했다. 아들이 집에 와서 이 사실을 말했을 때 아내(동수)가 알려주었다. “당신이 지닌 호신부가 효험을 본 것으로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해주신 겁니다.”

여기까지 쓰면서 나는 사부님께서도 쉽지 않으셨음을 깨달았다. 우리 가족만 해도 이렇게 사부님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렸는데 1억이 넘는 대법제자들과 수억에 달하는 수련인 가족 및 세계 모든 중생을 더한다면 사부님께서 얼마나 큰 감당을 하셨겠는가? 얼마나 부담하셨겠는가? 나는 늘 대법에서 이익만 보고 감당하지 않았으니 너무 부끄럽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의 사전 큰 소원이다.

나는 용맹정진해서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고 각종 집착심을 닦아 버려야 한다. 세 가지 일을 잘해서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가야 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