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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시심을 보면 스스로 많은 찬물을 끼얹자

해외 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2강에서 말씀하셨다.

“과시하는 자체가 바로 아주 강한 집착심이고 매우 좋지 않은 마음이며, 수련인이 제거해야 할 마음이다.”

사부님께서는 또 《전법륜》 제6강 【과시심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우리 많은 수련생이 속인 중에서 수련하기 때문에 많은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는데, 많은 마음이 이미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그 자신은 알아차리지 못한다. 이런 과시심리는 곳곳마다 모두 체현될 수 있으며, 좋은 일을 하면서도 과시심리가 체현될 수 있다. 평소 자신이 명(名)을 위하고 이(利)를 위하면서 좋은 점을 조금 얻어도 널리 자랑하고 자랑하며, 과시하고 과시한다. ‘나는 능력이 있고 강자다.’ 우리는 이런 정황도 있는데, 연마(煉)를 좀 잘하고, 천목이 좀 똑똑히 보이고, 동작을 좀 보기 좋게 해도 과시하는 사람이 있다.”

과시심은 왜 그렇게 좋지 않은가? 왜냐하면 과시심이 밖으로 나올 때가 바로 하늘의 공(功)을 탐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그것이 다른 집착심을 자생(滋生)할 수 있다.

수련인은 모두 서로 다른 능력, 자질, 특기가 있는데 이는 매 사람의 사명, 서약(誓約), 생명 특징과 관련이 있다. 이는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고 대법이 부여한 것으로, 우리더러 법을 실증하는데 쓰라는 것이지 이를 이용해 과시하라는 것이 아니다. 일단 과시심이 나오기만 하면 우리의 주의식(主意識)이 그것을 똑똑히 간파하지 못할 때면 곧 하늘의 공을 탐하기 시작한다.

일단 과시심이 나왔고 아울러 당신이 그것을 억제해서 제거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능력이 더 이상 발휘되지 못할 수 있다. 내가 이해하기에 이것은 바로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반수와 차공】의 이치와 같다.

과시심은 언제 가장 쉽게 나타나는가? 가령, 자신이 맡은 항목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거나, 외부에서 자신의 능력이나 성과에 대해 어느 정도 칭찬을 받거나, 스스로 중요하게 여기는 항목에서 자신이 책임을 맡거나 참여하는 등등인데 이런 것들이 모두 과시심이 자라게 하는 외재적인 요소들이다. 이런 요소들이 없다면 과시심이 살아남을 수 없다. 마치 누가 일을 잘하지 못하거나, 수련 중에서 끊임없이 마난을 겪거나, 시험에 자주 떨어지면 과시할 수 없는 것과 같다.

과시심은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일단 과시심이 드러나면 가급적 빨리 그것을 간파하고 즉시 그것을 붙잡아야 한다. 그리고 마음속에서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만약 억누를 수 없고 계속 되돌아 나온다면, 그럼 자신에게 찬물을 몇 통 더 끼얹자. 즉 내심으로 엄격하게 자신에게 물어보자.

“이 능력들이 네 것이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 아니냐? 네가 하늘의 공을 탐하는 것이 아닌가? 네게 주어진 능력을 너는 극한까지 발휘했는가? 만약 네가 이런 능력을 잘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구원받을 기연을 놓친 그런 생명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네가 보지 못하는 많은 정(正)의 요소들이 작용했을 텐데 네가 과시하면 그런 모든 것들을 다 당신 몫으로 돌리는 것이 아닌가? 네가 과시하면 배후의 고층 생명이 네 마음을 보면서 비웃고 가련하게 여길 것인데 이는 사부님을 망신시키는 것이 아닌가? 너의 이러한 능력들은 속인 중에서조차 아무것도 아니다. 너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진 이들이 아주 많다. 하물며 너는 수련인인데, 어찌 수련인답게 행동하지 못하느냐?”

이렇게 차가운 물 몇 통을 쏟아부으면 과시심을 자양하는 외부적인 요소들이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나서 다시 과시심을 제거하려면 훨씬 쉬울 것이다. 우리의 수련은 한층 한층 제거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한 단락 시간이 지나면 과시심이 또 나타날 수 있다. 그럼 또 닦아내고 또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사실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각기 다른 집착심에 따라 그것을 자양하는 요소도 다 다르다. 예를 들어 한 수련인이 늘 자신감이 부족하고 자존감이 낮다면, 스스로 따뜻하게 격려하는 말을 많이 해서 자신감 부족을 자양시키는 그런 요소가 자라지 못하게 할 필요가 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1강에서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정법 수련 과정중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내심을 살피고, 각양각색의 집착심을 닦아버려야 하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을 중생 구도에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개인적인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