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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부주의에도 생명이 위험할 수 있어

중국 제자

【정견망】

우리는 모두 수련이란 극히 엄숙함을 알고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까지 엄숙할까? 사실, 우리는 그다지 잘 모른다.

최근에 법 공부를 할 때 “조금(稍微)”이라는 단어에 주의를 기울였다. 그리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몇 번을 읽고, 다시 마음을 써서 체험해 보니 비로소 수련이란 아주 엄숙해서 조금만 소홀해도 생명이 위험할 수 있고 하루아침에 훼멸될 수 있으며, 부체가 달라붙을 수 있다는 등등을 깨달았다.

1. 작은 편차도 생명 위험

“그러나 한 가지 표준이 있는바, 당신이 하늘에서 정한 원래의 생명노정을 지나 나중에 이어온 생명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연공하는 데 쓰라고 준 것이므로, 당신이 사상적으로 조금이라도 편차(偏差)가 생기면 생명에 위험을 가져올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생명노정은 이미 지나가 버렸기 때문이다. 다만 당신이 世間法(쓰젠파) 수련을 지난 이후에는 이런 통제를 받지 않는데, 그때는 곧 다른 상태다.”(《전법륜》)

동수 심(沉 가명)은 70대다. 수련하기 전에는 만성 B형 간염을 앓았고, 때때로 피를 토했다. 수련 후 증상이 완화되었다. 그러나 나중에 수련을 게을리하고 게임에 빠진 후 피를 토하는 증상이 다시 재발했다. 두 달 정도 입원한 후, 장기 부전으로 사망했다. 그의 아내는 “원래 이어온 생명이었지만, 그 자신이 정진하지 않아 수시로 생명이 위태로웠다.”고 말했다.

동수 병병(秉秉 가명)은 심한 출혈로 입원했고, 이미 전이된 말기 자궁암으로 6개월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았다. 그 후 2년 동안 세 가지 일을 다 했지만, 나중에 건강이 악화되어 늘 출혈이 있었다. 나중에 자료도 만들지 않고 집안일을 중단했다. 하루 종일 앉아서 법 공부와 발정념을 하며 하루빨리 관을 넘어가길 바랐지만, 넘기지 못했다. 사실 사부님께서 이미 그녀의 수명을 2년 연장해 주셨지만, 그녀의 사상이 얼마나 빗나갔는지 아무도 똑똑히 몰랐다. 세인들은 그녀가 30대에 약을 먹지 않고 죽었다는 이야기만 들었다. 실제로 병원에서는 생존 기간을 6개월이라 진단했지만, 사부님께서는 6개월을 네 차례나 연장해 주셨다.

이렇게 수명이 연장된 생명은 엄격한 요구가 있다. “당신이 사상적으로 조금이라도 편차(偏差)가 생기면 생명에 위험을 가져올 것이다.”(《전법륜》) 현실 속에서 사람의 사상 편차는 조금만이 아니라 늘 일어날 수 있는데, 특히 정진하지 않는 경우 그렇다. 따라서 나이가 많거나 불치병을 앓는 동수가 만약 사상과 행동에 조금이라도 편차가 나타나면 곧 생명의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이는 우주의 표준이며, 사부님도 이 표준에 따라 가늠하고 구도하셔야 한다. 이는 또한 일부 동수들이 세상을 떠난 이유 중 하나다.

어떤 동수는 눈물을 글썽이며 사부님께 물었다.

“저는 그렇게 많은 일을 했는데, 왜 늘 좋아지지 않습니까?”

사실, 이 말 밖에는 평형을 이루지 못한 마음, 구해도 얻지 못함, 원망과 비난이 있다. 명백한 사람은 듣기만 해도 알 수 있는데 사상 편차가 얼마나 심한가? “당신이 사상적으로 조금이라도 편차(偏差)가 생기면 생명에 위험을 가져올 것이다.”(《전법륜》) 이는 천법(天法)의 준칙이 아닌가, 사부님도 어길 수 없는 원칙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6개월씩 4차례 2년이나 수명을 연장해 주셨다.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여전히 원망하고 미워하는가!

2. 조금만 소홀해도 순식간에 떨어져

“수련이란 극히 간고(艱苦)하고 매우 엄숙한 것으로서, 당신이 조금이라도 주의하지 않으면 떨어질 수 있으며 하루아침에 망치게 된다. 그러므로 마음이 반드시 똑발라야 한다.”(《전법륜》)

수련자의 이성이 청성하지 못할 때 사악이 동수에게 삼서(三書 역주: 수련하지 않는다고 보증하는 서류)에 서명하라고 한다. 당신이 조금만 부주의해서 흐리멍덩한 사이에 속인 마음과 속인의 정이 일어나서 여기에 서명하면 심성의 척도가 떨어진다. 사악은 반복적으로 당신을 “전향”시키고 “제로화”하려 하며, 가족 정이나 직장으로 당신을 위협한다. 당신이 감당하지 못해 사악의 교란을 벗어나려고 부주의하게 사부님께서 용서해 주실 거란 핑계를 대며 서명하고 날인하면 당신은 전향한 것이고, 사악이 뜻을 이룬 것이다. 당신의 원영(元嬰)이 떨어져 내려가고, 공기둥이 훼손되며, 중생도 훼멸된다.

동수 박박(博博 가명)이 흐릿한 상태에서 보증서에 서명하자, 가족들은 비난이 더 심해졌고, 동료들 또한 비웃음이 심해졌으며, 그녀 자신도 후회가 막심했다. 1년 후, 마난이 더 커져서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석방된 후에도 박해 장면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녔고, 그녀는 두려움과 우울증에 시달리며 살았다. 나중에야 그녀는 자신이 속임수로 관을 넘기려 한 요행심리가 자신을 해치고 중생을 해쳤음을 인식했다. 추가적으로 더해진 많은 마난은 모두 한순간의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런 조그마한 부주의로 인한 전향은 결코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게 아니다. 그녀는 장기간 법을 공부해도 법을 얻지 못했고, 법리(法理)를 몰랐으며, 고생을 겪지 않았고 깨닫지 못해, 정념이 부족해졌다. 때문에 우리는 일사일념(一思一念)에서 자신을 찾아야 하고 법에 부합하지 않는 언행(言行)을 바로잡아야만 진수(真修)이고 착실한 수련이다.

“절대 그 난잡한 기공서적들을 보지 말라. 위에서 말한 몇 권의 고서(古書)가 아니라 현재의 사람이 쓴 가짜 기공서를 말하는데, 당신은 펼치지도 말라. 당신의 머릿속에 한 가닥 염두(念頭)가 조금이라도 나왔다 하자. ‘아이고, 이 말은 일리가 있구나.’ 이 염두가 얼핏 스치기만 하면 그 안의 부체(附體)가 곧 달라붙을 것이다.”(《전법륜》)

가짜 기공 서적은 정말 무섭다. 보면 부체가 몸에 올라가기 쉽다. 사실, 많은 음란 사이트, 연애 소설, 다단계 자료, 심지어 패션 잡지에도 여우, 족제비, 귀신, 뱀 등 사령이 있으니 펼쳐서 보기만 해도 가벼우면 교란이 있고 심하면 몸에 올라간다.

한 동수는 친구가 이사가면서 그녀에게 패션 잡지를 한 박스 주었다. 그녀는 그 잡지들을 방에 보관해 두었다. 결국 법 공부할 때 마음이 고요해지지 않았고 색심(色心)이 일어났다. 마치 하체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것 같았다. 나중에 이 잡지를 팔았는데 꿈에 한 마리 큰 뱀이 자신의 하체에서 빠져나왔다. 색욕심도 크게 줄어들었는데 정말 아주 무섭다.

또 다른 동수는 흐릿하게 홍차 다단계 판매에 참여했다. 그녀는 2만 위안(한화 약 4백만 원)어치 홍차를 직접 사서 사람에게 좋다면서 설득했다. 눈 밝은 사람이라면 단번에 그녀가 사(邪)에 사로잡힌 것을 보았을 것이다. 나중에 그녀는 차도 팔지 않고 세 가지 일도 하지 않았다. 구세력이 뜻을 이룬 것이다. 지금 그녀는 매일 휴대폰을 보며 낄낄댄다. 자신은 법을 다 배웠고 이미 졸업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법을 공부하는 목적은 법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며, 지금 자신은 착실한 수련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 다른 동수도 홍차를 판매한 후 법 공부를 중단했다. 책도 다 남에게 주었고 심지어 동수더러 불태우라고 했다. 원래 아주 정진했지만, 이제는 형편없게 되었다.

수련인은 마땅히 비정통적고 비전통적인 것들은 가급적 단절해야 한다. 지금은 사령(邪靈)이 달라붙은 것이 너무 많아서 아주 난잡하니 스스로 문제를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 속담에 ‘신(神)을 청하긴 쉽지만 내보내긴 어렵다’고 했다. 실제로 사(邪)를 구하는 것은 쉽지만 몰아내긴 어렵다.

3. 생각을 조금만 움직여도 가상이 잇따라 생겨

“다시 말해서 당신이 천목으로 볼 때 생각을 움직이지 않고 조용히 보면 진실한 것이나, 조금이라도 생각을 움직이기만 하면 보는 것은 모두 가짜로서, 이것이 바로 자심생마(自心生魔)이며, 수심이화(隨心而化)라고도 한다. 바로 어떤 연공인(煉功人)은 스스로 자신을 한 수련하는 사람으로 여기지 못하고, 스스로 자신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는 공능을 구하고, 소능소술(小能小術)에 집착한다. 심지어 다른 공간에서 들은 일부 것에 집착하고, 이런 것을 추구함에 집착하는데, 이런 유의 사람이 자심생마하기가 가장 쉽고, 떨어지기가 가장 쉽다. 얼마나 높이 수련했든 이 문제가 나타나기만 하면 끝까지 떨어지며 철저히 망칠 것이다.”(전법륜)

최근에 천목이 열린 한 동수가 자칭 사부님과 소통할 수 있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사부님께 물어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는 말을 들었다. 동수 부부(付付 가명)는 건강 보조 식품을 먹는데 확신이 서지 않아 그녀에게 묻자 그녀가 사부님께 여쭤보고는 부부에게 사부님께서 먹어도 괜찮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천목이 열린 사람이 일부 것들을 볼 수는 있지만, 진위(眞僞)를 구별하기는 아주 어렵다. 처음에는 염두를 움직이지 않을지라도 정력(定力)이 부족하면 자신도 모르게 생각이 움직일 수밖에 없다. 일단 생각이 움직이면 가상이 잇따라 온다. 그러므로 수구(修口)하는 것이 가장 좋고 동수를 교란하지 않을 수 있다. 사실 무엇을 먹을 것인지의 문제나 천목이 열리면 어떻게 수련할 것인지의 문제는 사부님 법에 모두 있으니 동수들이 법을 공부할 것을 건의한다.

어떤 사람이 수련인이 보약을 먹어도 되는지 묻자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모두 부처 경지의 그런 신체에 도달하려 하는데, 당신이 보약을 먹고 도달할 수 있겠는가? 틀림없이 도달할 수 없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것을 먹어서 뭘 하려는가?”(《스위스법회설법》)

“나는 줄곧 여러분에게 알려주었다. 당신은 진상을 보지 못하는데, 함부로 말하지 말고, 반드시 법에서 수련하라고 했다.”(《세계 파룬따파의 날 설법》)

사이트에는 또 예언에 관한 많은 문장이 있고 영향도 아주 크다. 어떤 예언 문장에서는 단지 앞의 한두 가지 예언만 실현되고 나머지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마 천목이 열린 사람이 처음에 볼 때는 생각을 움직이지 않고 조용히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무의식중에 생각을 움직이기만 하면 보이는 것은 다 가상이다. 때문에 여전히 수구하는 것이 좋다.

4. 결론

“수련이란 극히 간고(艱苦)하고 매우 엄숙한 것으로서, 당신이 조금이라도 주의하지 않으면 떨어질 수 있으며 하루아침에 망치게 된다. 그러므로 마음이 반드시 똑발라야 한다.”(《전법륜》)

수련은 정말로 아주 엄숙한 것으로 마지막에 작은 실수 하나가 공든 탑을 무너뜨릴 수 있다. 이는 절대 단순한 형용이 아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수많은 것을 겪었는데. 그들은 일찍이 피비린내 나는 폭풍우 속에서 법을 실증하고, 공포스런 압력 속에서 진상을 알렸으며,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법을 배우고 공을 연마했다. 하지만 한 차례 실수, 한순간의 부주의, 일념(一念)이 바르지 못해서 곧 정법(正法)에서 벗어났고 심지어 대법의 대립면으로 걸어갔다. 교훈은 참통하고 심각한 것이다. 우리 모두가 이를 경계로 삼았으면 한다.

매사에 법과 대조해, 일사일념(一思一念)에서 자신을 찾고, 일언일행(一言一行)에서 자신을 수련하며, 조금씩 자신을 제고해야 한다.

자신을 위한 이유를 찾지 말고, 자신을 위한 구실을 찾지 말며, 무조건 안으로 찾는 것만이 진정하게 안으로 찾는 것이다. 무조건 잘못을 고쳐 바로잡는 것이야말로 진정하게 착실한 수련이다.

이상은 얕은 견해이니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