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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외우고 묵사(黙寫)한 작은 수련 심득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명혜망의 많은 교류 문장에서 법을 외워 수련자 자신에게 아주 큰 변화가 나타났다면서 다른 동수들도 그렇게 해보라고 촉구하는 글을 보았다. 나 역시 동수들의 권유로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지금은 날마다 《전법륜》을 외우고, 각지 설법을 통독하며, 신경문도 마찬가지로 외운다.

나는 법(法)을 외우면 법을 더 잘 이해하고 법에 동화(同化)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됨을 깨달았다. 법을 외울 때는 심태(心態)가 고요하고 상화(祥和)해야 하며, 염력(念力)을 고도로 집중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매번 전력을 다 기울여, 법 암송에 전념해야만 문장 부호를 포함해서 글자와 구절을 외울 수 있다. 고요하고 상화하며 염력을 집중하는 것을 유지하는 자체가 일종의 좋은 수련 상태다. 더욱이, 법을 외우고 동화한 후 드러나는 법력(法力)은 그야말로 참으로 놀랍고 불가사의하다. 꾸준히 법을 외운 후 수시로 자신의 마음을 닦고 자신을 닦을 수 있으며, 일에 부딪혀 안으로 찾을 수 있게 된다.

법 외우기를 견지하려면 의지력이 필요한데, 그 어떤 일이 생겨도 법 외우는 것을 교란할 수 없다는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 이렇게 견지하는 과정이 바로 수련에서 제고하는 것이다. 여기서 나는 진심으로 동수들이 법을 외울 결심을 내리길 바라는데 법을 외워 초래된 변화를 직접 체험해 보기 바란다.

법을 베껴 쓰고, 묵사(黙寫 법을 외운 후 외워서 글로 쓰는 것)하는 것 또한 법을 얻고 법에 동화하는 좋은 방법이다. 예전에 나도 법을 베껴 썼다. 지금 나는 묵사하는데 묵사하는 줄이나 페이지는 《전법륜》과 동일하다. 먼저 조용히, 문장 부호를 포함해서 글자 하나 구절 하나 정확히 법을 외운다. 다 외우고 나서 쓰기 시작한다. 나는 한 번에 한 문장씩 외우고 나서 글로 쓰는데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이렇게 한다. 법 공부는 형식이 아니며 오직 법이 마음속에 들어가고 동화하기만 하면 어떻게 배워도 다 된다. 법을 외울 때 대법의 매 한 글자가 모두 눈앞에 생생하게 나타날 때면 딴 데로 한눈을 팔지 않게 된다. 묵사할 때 상당히 좋은 수련 상태로 들어가는데, 입으로는 법을 외우고, 마음속으로도 법을 외우며, 눈으로는 법을 보고, 손으로는 또박또박 법을 쓴다.

한번은 동수가 병업관(病業關)을 넘는 것을 도와준 적이 있다. 다음 날, 온몸에 좋지 않은 현상이 나타났다. 온몸에 힘이 빠지고 머리가 아프면서 가슴이 두근거렸다. 머리가 너무 아프니 얼굴과 목까지 아팠는데 너무 아파서 움직일 수도 없었고, 큰 소리로 말도 할 수 없었으며, 잠도 잘 수 없었다. 안으로 찾고 또 찾았지만 이런 증상은 여전했다. 나는 문득 그날 법을 외우지 않았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나는 책상에 단정히 앉아 아주 진지하게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다 외운 후 한 획 한 획 묵사했다. 한 줄을 다 쓴 후 오류가 없는지 확인하고, 오류가 있으면 다시 법을 외우고 다시 썼다. 그날 내가 겨우 두 줄을 묵사했는데, 기적이 일어났다. 그 심하던 두통이 단번에 사라졌고 정신이 상쾌해졌으며 완전히 좋아졌다. 나중에 내가 발견한 것은 오직 법을 묵사하기만 하면 내 몸과 마음이 상당히 아름다운 경지에 도달했고 심신(心身)의 변화가 정말 놀라웠다.

물론 어떤 방식으로 법을 공부하든, 모두 형식적으로 해선 안 된다. 법을 외우든, 법을 베끼든, 법을 묵사하든 모두 우리의 수련을 더 잘 지도하기 위함이다. 진정으로 자신이 법을 배우고 법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법에 동화할 수 있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더 잘할 수 있다.

이상은 법을 공부하면서 얻은 약간의 감수로 이를 써서 나누고자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