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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례 병업가상을 부정한 경험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우리는 모두 정법(正法)이 최후 시기에 접어들었음을 알지만, 일부 동수들은 여전히 병업가상에 처해 있다. 나는 최근 한 차례 병업가상을 부정한 경험을 써서 동수들과 공유하고 함께 제고하고자 한다.

얼마 전 어느 날 저녁, 막 침대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오른팔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느꼈다. 어깨부터 손바닥까지 감각이 완전히 사라졌다. 나는 즉시 경각(驚覺)했다.

‘내가 처음 수련에 입문할 때 사부님께서 이미 내 신체를 정화해 주셨고 내게 이미 더 이상의 병은 없다. 하물며 20여 년 수련해 왔는데 어떻게 아직 병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이것은 분명 교란과 박해이니 나는 반드시 그것을 부정해야 한다. 이 박해를 부정하기 전까지, 설령 삼일이 걸리더라도 박해를 부정할 때까지 잠을 자지 않겠다.’

나는 가부좌를 틀고 앉아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30분 후, 그래도 팔이 안 움직이면 제3장 공법을 연마하려고 생각했다. 내가 안간힘을 다해 오른팔을 위로 올리자 약간의 감각이 돌아왔다. 나는 3장 공법을 마친 후, 가부좌를 틀고 또 30분 발정념을 했다. 그런 다음 바닥에 내려와 3장 공법을 연마했다. 오른팔 감각이 점점 더 강해지고 유연해졌다. 세 시간 후, 마치 병업가상이 전혀 없었던 것처럼 팔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바로 이때, 사존의 법이 떠올랐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렇게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나는 깨달았다. 사악의 박해 중에 우리는 협조하지 말아야 한다. 이때 병업가상 역시 구세력의 교란과 박해가 아닌가? 그렇다면 우리는 마찬가지로 마땅히 협조하지 말아야 하며, 아울러 결심을 내리고 실제 행동에 나서야 한다. 단지 마음속으로만 부정하고 협조하지 않는 것만으로는 안 되며, 어디가 불편하다고 누워서 쉬지 말아야 하며, 세 가지 일도 정체하지 말아야 한다. 마땅히 우리의 가장 큰 결심과 행동으로 박해를 부정해야 한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