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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선택

무명(無名)

【정견망】

나는 1996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 전에는 여동생과 함께 불교를 수련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한 후부터, 줄곧 여동생에게 함께 파룬따파를 수련하자고 설득했지만, 늘 내 권고를 완강히 거절했다.

2013년 어느 날, 여동생이 전화를 걸어 말했다.

“언니, 우리 집에 와 주세요. 몇 년 동안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전화로 말하기는 좀 불편해서요.”라고 말했다. 나는 짐작 가는 일이 있어서 즉시 여동생 집으로 달려갔다.

동생이 말했다.

“언니, 어젯밤에 이상한 꿈을 꿨어요. 한 스님이 저를 어느 큰 산기슭으로 데려가더니 그 앞에 멈춰 서서는 높은 산을 가리키며 물었어요.

‘네가 감히 나를 따라 올라갈 수 있겠느냐?‘

제가 ‘네!’라고 대답하고 스님을 따라 산 정상까지 갔어요.

그러자 스님이 다시 물었어요.

‘네가 감히 나를 따라 하늘을 날 수 있겠느냐?‘

제가 ‘당신을 따라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어요.

스님이 저를 아주 높은 곳으로 데려가더니 구름 위에 멈춰 섰어요. 멈춰 선 후 구름 위에 서서 최후로 말했어요.

‘나는 주로 너를 위로 데려와서 보여주었으니 너는 이제 수련할 때가 되었다!'”

내가 여동생에게 말했다.

“이건 너무 명백하지 않니? 대법 사부님께서 네게 ‘마땅히 대법을 수련할 때가 됐다’고 말씀하신 거잖아.”

여동생은 꿈속 점화가 매우 명확하다고 여겨 대법 수련에 들어오려고 했다.

이어서 내가 동생에게 대법을 수련하려면 먼저 불교 중의 것들을 ‘청리(淸理)’해 절로 보내고, 둘째 사상 속에서 불교 중의 것들을 배척해야 한다고 했다. 내가 이렇게 말하자 여동생은 다시 언짢은 표정을 지었다. 어쨌든 동생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데 동의했고, 나와 함께 며칠 후 불상 등의 것들을 절에 보내기로 했다.

사촌 언니 딸이 ‘티베트 불교’를 수련하는데 다음 날, 동생 집에 가서 티베트 불교를 수련하라고 설득했다. 그녀는 동생에게 말했다.

“티베트 불교를 수련하면 나라에서도 반대하지 않고, 사찰도 있어서, 함께 모이면 아주 즐거워요.”

결국 우리가 절에 가기로 약속한 며칠 사이에 그들은 이미 절에 몇 차례 가서 정식으로 ‘귀의(皈依)’했다. 이것은 내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아울러 여동생의 평소 엄격한 태도가 얼굴과 말투에서 다시 드러났다.

여동생이 말했다.

“나는 이미 티베트 불교를 수행하기로 ‘결정’했으니, 바꾸지 않을 거야. 언니도 더는 나를 설득하려 하지 마. 소용없어. 앞으로 우리가 다시 만나도 그 한 문(門)의 것은 다시 말하지 마.”

그 후 우리 자매는 거의 만나지 않았고, 가끔 매부(妹夫)만 만났다. 한참이 지난 후 매부를 만나 물었다.

“동생은 어떻게 지내요? 아직도 하늘을 날 수 있나요?”

매부가 말했다.

“그저 숲에서만 날 수 있어요!“

얼마 후 만나자 매부가 또 말했다.

“지금은 풀밭에서 기어다녀요!”

여동생의 병이 많아져서 갈수록 악화되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