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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고한 집착심을 닦아 버리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2012년에 정식으로 수련을 시작했다. 이 여러 해 동안 여러 차례 걸려 넘어지고 자빠졌다. 두 차례 큰 병업마난을 겪었지만,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살핌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다. 심성관(心性關)을 잘 넘긴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았다. 대부분 담담하게 넘기지 못했거나 심지어 아예 넘기지 못했다. 최근 2년 동안 수련에서 병목을 만난 것 같다.

심성이 늘 제고되지 않으니, 사람 마음과 집착이 너무 강하고 너무 완고해서 늘 닦아버리지 못했다. 질질 끌면서 수련 상태가 아주 좋지 않았다. 나 자신도 너무 괴롭고 답답하고 조급했다. 사부님께서 수시로 점화해 주셨지만, 나는 제구실을 하지 못했고 잘하지 못했다. 사부님께 정말 부끄럽다! 아래에 자신의 일부 완고한 집착심을 폭로해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 남의 집착에 집착하고 남에게 강요

오랫동안 남편의 음주에 집착했고 이 마음을 줄곧 떨쳐낼 수 없었다. 남편 친구들이 자주 남편을 술자리에 부르는데 남편은 주량이 작아 몇 잔만 마셔도 비정상적인 상태가 나타났다. 말에 조리가 없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함부로 했다. 나는 이런 남편의 모습에 반감을 가졌고, 그들이 어울려 술 마시는 것을 정말 싫어했다. 누군가 남편을 술자리에 초대했다는 말을 할 때마다, 나는 억누를 수 없는 부면(負面) 정서가 곧바로 치밀어 올랐다. 남편더러 가지 말라고 설득했는데, 그리고 나서 자신의 생각(사실 모두 속인의 관념)을 강요하면서 그가 내 말에 따라 변화하길 원했다.

하지만 남편은 내 말에 반발했고 때로는 화를 내거나 욕을 한다. 나도 이는 수련인에게 부합하는 상태가 아니고 남을 단속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이 집착심, 이 관념은 너무 완고해서 일단 그것을 건드리기만 하면 곧 폭발했다. 심지어 남편 친구들이 그를 부르는 것조차 속으로 원망했다. 말을 한 후 곧바로 자신이 한 말을 후회하며 남편에게 “내가 당신을 단속하려 한 건 잘못이에요.”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친구들이 또 남편을 술자리에 부르면 나는 여전히 같은 행동을 했다. 이 글을 쓰기 직전, 나는 남편을 다시 꾸짖었고, 하고 나서 깊이 후회했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고, 지금까지도 나는 이 심성관을 아직 넘어가지 못했고 이 집착심을 아직 제거하지 못했다.

나는 안으로 찾았다. 왜 이 관(關)은 늘 넘기지 못하는가? 배후에 대체 어떤 요소가 숨어 있는가? 어느 날 문득 나는 그것이 바로 당 문화의 요소 즉 사악한 당의 그 ‘통제[控]’ 유전자임을 깨달았다. 늘 사람을 통제하고 다른 사람을 제한하려 하며, 다른 사람이 반드시 자신의 관념과 자신의 바람에 따르도록 강요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싫어하고, 비난하며, 불평하거나 심지어 미워하면서 심하게 불평한다. 수련인은 절대 이런 것을 가져선 안 되며 반드시 그것을 닦아 버려야 한다.

2. 자신이 옳다고 여기며 자아를 고집

자신이 옳다고 여기며 자아를 고집하는 집착심을 사실 진작부터 알고 있었지만, 아직도 제거하지 못했다. 마치 자연스레 생긴 것처럼 느껴지는데, 일에 부딪히기만 하면 자신도 모르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남편이 내게 어떤 일을 하라고 하면, 나는 이 일은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면서 남편에게 설명하고 그의 주장을 반박하며 내 관점이 옳다고 여긴다. 그럴 때마다 남편은 내게 욕설을 퍼붓는다. 예를 들어, 남편이 내가 잘못한 일을 지적하면, 나는 이런저런 변명을 하면서 자신을 정당화하고 내가 옳다고 여긴다. 그러면 남편은 “당신은 변명이 너무 많아.”라고 말한다. 나는 사부님께서 남편의 입을 통해 나를 깨우쳐 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 자아 즉 가아(假我)에 너무 집착했다. 앞으로 나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그들의 입장에서서 생각해야 한다.

3. 수구(修口)에 주의하지 않고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줘

나는 줄곧 수구를 잘하지 못했다. 때로는 사람 마음, 집착, 관념에 이끌려 생각 없이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을 한다. 종종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다. 때로는 의식했지만, 때로는 의식하지 못했다. 다른 사람이 감당할 수 있든 없든, 자신의 관념이나 바람에 맞지 않으면, 나는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했다. 종종 원망심이나 비꼬는 투로 말했고, 다른 사람의 단점을 폭로했다. 말투가 선하지 않고, 강경하고 온화하지 않으며, 때로는 또 명령조였다. 다른 사람을 얕보고, 자신을 크고 높게 보았으며, 허세를 부리며, 남 가르치길 좋아했다. 나중에 후회했지만, 다시 문제가 생기면 자신을 통제할 수 없었다.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어 속으로 몹시 고민했다. 나는 발정념(發正念) 할 때, 그것을 제거하고 그것을 승인하지 않는다. 그것은 구세력이 강요한 것이지, 진정한 내가 아니다.

4. 결론

수련을 시작한 이래로 나는 그리 정진하지 못한다고 느꼈다. 대법 표준에서 너무 멀어졌고, 부처님의 경지와는 차이가 너무 멀며, 잘 수련한 동수들과도 차이가 난다. 나는 또 많은 사람 마음을 닦아버리지 못했다. 가령, 쟁투심, 이익심, 과시심, 질투심, 안일심, 일 하려는 마음, 의심, 가족에 대한 정 등등. 이렇게 많은 사람 마음을 지니고 어떻게 원만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 중생 구도를 잘할 수 있겠는가?

앞으로 나는 이러한 사람 마음을 버리는 데 노력하고, 사부님께서 감당해 연장해 주신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전(史前)의 서약을 완수하고,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해,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苦度)에 부응하고, 중생의 기대에 응할 것이다. 얼마 남지 남은 시간 동안 정진하고 노력해서 원만해서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것이다.

다시 한번, 제자가 오늘까지 올 수 있게 해주신 사부님의 변함없는 자비로운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수련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교류들을 많이 써주신 동수들께도 감사드린다. 이상은 수련에 대한 나의 작은 인식으로 층차와 수준에 한계가 있으니 부족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