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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복을 받은 몇 가지 예

흑룡강 대법제자

【정견망】

1. 이발소 주인이 복을 받다

2025년 8월 18일, 나는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깎았다. 막 가게에 들어서니 몇 명이 줄을 서서 머리를 깎고 있었다. 나는 가게 주인(가게 주인은 할머니이고, 이하 A라고 한다)과 인사를 하고 그곳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다.

A는 나에게 며칠 전에 그녀의 집에서 일어난 신기한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A의 외손녀는 올해 막 대학 시험을 마쳤는데 점수가 아직 나오지 않았고, 그녀들이 지원한 곳은 대련(大連) 이공대학이었다. 온 가족이 이 학교를 동경했다. 이 일을 위해 그녀들은 차를 몰고 대련으로 가서 이 학교를 관찰했다. 점수가 나온 후, 외손녀의 점수는 마침 대련 이공대의 합격 기준에 맞았고, 며칠 지나지 않아 아이는 정말로 대련이공대에 합격했다. 온 가족이 매우 기뻐했다! 나는 이건 당신 집안이 진상을 알고 얻은 큰 복이라고 했다. A가 말했다: 네, 대법이 정말 신기하네요.

우리 둘의 대화는 이발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듣고 있어서,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했다. A도 연신 말했다. “퇴출하세요, 그 딴거(악당을 지칭)에 남아서 뭐하겠어요?” 그들 둘은 모두 탈퇴했다. 한 명은 사당 당원이고, 다른 한 명은 사당 단원이었다.

A는 또 말했다. “나는 어젯밤에 잠을 많이 못 잤어요. 우리 집에 낡고 작은 가게 방이 있는데, 지붕에 기와 몇 개가 깨져서 며칠 동안 비가 계속 새고 있었어요.” 집주인은 그녀에게 수리 하라고 했다. 원래 집주인이 수리해야 한다. 그녀는 새 양철집으로 바꾸는 것은 가치가 없고, 옛 기와로 바꾸려 해도 살 수 없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말을 하면서 조급해 했다.

이때, 방금 삼퇴를 마친 두 사람이 이발이 끝나고 떠났다. 이번에는 내가 이발할 차례였다. 내가 말했다.

“우리 함께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웁시다. 우리 둘은 함께 외웠고, 아직 몇 번 외우지도 않았는데, 머리 깎으려는 노인 한 분이 오셨다. 60대(이하 C라 부른다)였다. 나는 사람이 온 것을 보자마자 일어나서 C에게 이발 자리를 양보했다.

A는 아직 집 얘기를 하고 있었고 C가 듣더니: 우리 집에 기와가 좀 있는데 얼마나 필요하세요?라고 했다. 이 말은 할머니를 매우 기쁘게 했다: 20~30장이면 충분해요. A는 또 말했다: 이 기와들을 어떻게 운반합니까? C는 말했다:

“내게 전기차가 있어요.”

A는 기뻐서 연신 너무 좋다고 말했다. C는 “당신 집이 높지 않으면 제가 올라가서 기와를 바꿔주겠습니다.”

할머니는 연신 말했다:

“정말 신이 나를 돕고 있구나! 너무 잘됐다! 너무 잘됐다!”

​할머니는 어린아이처럼 기뻐했다.

나는 “그래요, 대법 사부님께서 당신을 돕고 있어요!“

우리 세 사람은 모두 크나큰 불은 속에 푹 빠졌다. 나는 C에게 진상을 말했고, C는 기뻐하며 사당을 탈퇴했다.

2. 이웃집 형수님 댁이 복을 받다

이웃 형수는 집안이 가난하여 큰아들의 결혼에 이자를 포함한 빚을 지게 되었다. 형수 집에서는 소를 키웠는데, 송아지가 태어나서 몇 마리 살지 못해 해마다 손해를 보고 작은 장사를 해도 돈을 벌지 못했다. 우리 농촌은 워낙 소득이 높지 않은데 그 형수의 집은 정말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어쩔 수 없이 세 식구가 여러 해 동안 일하러 나가도 돈을 벌지 못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 이 날을 어떻게 버텨야 할지 고민이었다.

대법의 복음이 운명을 바꾸었다. 2014년, 형수 가족 세 명이 집에 돌아온 후, 나는 형수에게 진상을 말해주었다. 가까운 곳에 살고 시간도 충분했기 때문에 형수는 대법의 진상을 모두 이해하게 되었고, 형수는 조카 아들 딸을 모두 퇴당시켰다. 그래서 큰 복을 받았다. 형수와 그녀의 오빠는 몇 마리의 소를 키웠는데, 이 소들은 마치 눈덩이처럼 굴러서 그 몇 년 동안 소들도 가치가 올랐고, 몇 년 동안 이전에 진 약 30만 위안의 빚을 갚았다. 둘째 아들이 결혼해서 아파트를 사는데 또 15만 위안을 주었다.

이웃 형수는 진상을 알았지만, 이웃 형은 그의 사악한 당에서 물러나지 않았다. 몇 번을 말해도 소용이 없었다. 어느 날 나는 사부님의 《홍음》(3)에 나오는 “세인에게 주노라”를 종이에 베껴 이웃 형에게 읽어주었다. 이웃 형은 사부님의 법에 감동받아 연신 말했다.

“나는 탈당할께, 탈당할께, 오늘 이후로 나는 탈당한다.”

이웃 형이 사당을 탈퇴한 후, 얼굴의 미소는 그렇게 기쁘고 밝았다. 이웃집 전 가족이 모두 사당의 모든 조직에서 탈퇴했다.

3. 조카 일가가 크 복을 받다

2024년 초봄, 조카는 차를 몰고 이웃 현으로 딸을 데리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급커브에서 대형 화물차와 충돌했다. 그 공포는 말할 것도 없고, 조카의 승용차는 당시 폐차되었다. 튀어나온 에어백에 조카 얼굴이 까졌고. 차 안의 딸은 털끝 하나 다치지 않았다. 너무 놀라서 말을 못하더니 한 달 남짓 지나자 차츰 회복되었다. (폐차된 차, 보험회사에서 정상 판매가보다 몇 만위안을 더 주었다. 조카는 좋은 차라고 해도 이만한 값어치가 없다고 말했다.)

여기까지 쓰니 제자의 눈물이 두눈을 가린다. 우리의 위대한 스승님은 중생을 위하여… …! 감사한 마음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허스(合十)!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