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당신에게 한 가지 진리를 알려주겠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20여 년간 수련한 대법제자다. 사부님의 보살핌 덕분에 오늘까지 올 수 있었으니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깊이 감사드린다. 예전에는 모순과 관난(關難)에 부딪힐 때, 자신을 닦을 줄 몰랐고 안으로 찾을 줄 몰았으며 그저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이 곧 수련이라 생각했다. 그러다가 곤두박질치고 나서야 수련의 엄숙함을 깨달았다.
아래에서 나는 최근 수련 경험을 여러분들과 교류해 함께 제고하고자 한다.
(1)
우리는 교외에 단독주택이 하나 있는데 환경이 좋고 공기가 맑으며, 채소와 꽃을 키울 수 있는 작은 정원도 있다. 우리 가족은 주말마다 며칠씩 그곳에 머물곤 한다. 친척 한 분이 그곳을 마음에 들어 해서 며칠간 머물고 싶어 했다.
친척은 한동안 머물다 떠났다. 그러다 우리가 들어가려고 가서 보니 정원은 엉망진창이고 집도 제대로 치워지지 않은 것을 보았다. 나는 친척에게 화가 나서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지 생각했다. 혼자서는 도저히 치울 수 없어서 청소부를 고용했다. 그들의 느린 속도에 화가 나서 나도 함께 청소를 도왔다. 일을 하면서도 마음속에 친척과 청소부들에 대한 원망이 가득했다.
그날 밤, 집에 돌아왔는데 허리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 마치 칼로 살을 베는 것 같아 고통에 울부짖었다. 남편은 내가 일하다 지친 줄 알고 말했다. “부항을 떠봐요.”
생각해 보니 부항은 민간의 전통 치료법이니 주사나 약을 먹는 게 아니라 여겼고 또 통증이 너무 심해 남편 말에 동의했다. 하지만 부항을 뜬 후 통증이 더 심해져서 일어나지도 못했다. 화장실에 가는 것도 바닥을 기어가 벽을 붙잡고 일어선 후 다시 기어서 왔다. 그러자 나는 곧 깨달았다. 이는 사람의 법을 사용한 것이니 효과가 없구나.
나는 즉시 사부님께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의 원한심(怨恨心)이 이 마난을 초래했음을 깨달았다. 구세력이 이 좋지 않은 마음을 이용해 나를 박해한 것이다. 나는 이런 좋지 않은 패물(敗物)을 찾아내 곧 발정념으로 그것들을 제거했다.
나는 또한 남편에 대한 원한심도 발견했다. 그는 원래 내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매우 지지해 주었는데 내 몸에 나타난 신기를 직접 목격했으며 또 자신도 혜택을 누렸다. 나중에 그는 사악한 당 대대(大隊) 서기 출신인 바깥사돈을 만났다. 그는 사악한 당의 독해를 심하게 받았고 남편도 영향을 받았다. 그는 내 수련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으며 또 아이 앞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등을 말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바깥사돈은 진상을 모르고 당신은 아는데 왜 따라서 부화뇌동하는가?’
나는 안으로 자신의 문제를 찾기보다는 도리어 남편을 원망했다.
허리 통증 때문에 밤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자 나는 발정념과 연공을 했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내가 진심으로 안으로 찾는 것을 보시고 마난을 해소하도록 도와주셨다. 아침 6시쯤에 허리 통증이 사라졌다. 남편은 다시 한번 대법의 신기를 목격했다.
(2)
한 동수가 다리가 아픈 병업가상이 있었다. 우리는 비슷한 연배라 나는 그녀를 돕고 싶었다. 그녀와 함께 법 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하며 함께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 나는 그녀에게 사부님의 말씀을 잘 따르고 이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격려했다.
법 공부를 할 때 그녀는 글자를 빼먹거나 덧붙이는 등 문장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 나는 처음에는 참을성 있게 일깨워 주었지만, 나중에 별 차이가 없는 것을 보고는 조급해져서 원망하는 마음이 나왔다.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당신은 이렇게 오랜 세월 수련했는데 아직 이렇다면 사부님께서 보시면 얼마나 조급하시겠는가!’
그녀와 함께 진상을 알리러 나갔을 때, 그녀는 또 다리가 아프다고 호소했다.
내가 말했다.
“고생을 겪는 것은 좋은 일이고 고생을 겪어야 업을 없앨 수 있어요.“
한번은 우리 둘이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데 그녀가 꾸물거리며 다리가 아프다면서 아주 느리게 걸었다. 나는 좀 화가 나서 “당신이 견지하지 못하겠다면 돌아가세요. 나 혼자 할 테니까.”라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요만한 고통도 참지 못하는가! 수련에 어디 고생을 겪지 않는 것이 있는가!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훨씬 더 많은 고통을 감당하셨는데.’
동수는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고, 억지로 견지했다. 우리가 이런 심태로 진상을 알렸으니 당연히 진상 효과도 좋지 않았다.
오늘 아침, 사부님의 법상(法像)에 향을 올리는데, 연속 3차례나 향이 고르게 타지 않았다. 나는 뭔가 잘못되었음을 알았다. 사부님께서 내게 뭔가 점화(點化)하시는 것이 분명했다. 며칠 후, 내 다리도 아프기 시작했다.
나는 자신이 마땅히 안으로 찾아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찾아보니 내게는 선심, 포용심이 부족했고, 동수정이 있었다. 동수가 난에 처했을 때, 동수를 양해하지 못했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지 못했다. 동수가 정진하지 않고 너무 나약하다고 원망했으니 모두 사람 마음이다. 나의 조급한 마음, 원망하는 마음은 모두 밖으로 본 것이다.
사실 동수를 돕는 것은 또 자신을 닦는 것이다. 나는 전에 닦을 줄 몰랐고, 자신을 찾을 줄 몰랐다. 끊임없는 법 공부와 사부님의 점화를 통해 지금은 닦을 수 있고 안으로 찾음을 아는데 다리도 아프지 않다.
지금 정법 수련은 이미 최후에 도달했고 수련의 기회는 정말 많지 않다. 나는 반드시 자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잘 닦아서 자신을 순정(純淨)하게 해서 법의 표준에 도달하고 합격한 제자가 되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6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