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 대법제자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7년 12월에 법을 얻었고, 27년 동안 파룬따파를 수련해 왔다. 이 오랜 세월에도 불구하고, 나는 늘 내 수련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눈에 띄는 변화를 이루지 못했다.
예를 들어, 씬씽(心性)을 제고하는 방면에서, 2024년 어느 날 저녁 식사를 하러 어머니 댁에 갔다. 어머니 요리를 도와드리던 중, 아버지가 갑자기 화나는 말씀을 하셨다. 나는 아버지 말씀에 화가 나서 다투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아버지 말씀이 너무 심하고 가혹하다고만 생각했다. 씬씽을 지키지 못했고, 수련인의 상태가 전혀 아니었으며 자비심이 부족했다. 그 후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아버지는 올해 79세다. 딸인 내가 어떻게 아버지께 그렇게 말할 수 있는가? 이게 어디 20년 넘게 수련한 대법제자 같은가?”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우리 연공인(煉功人)에게는 모순이 갑자기 생길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당신이 평소 늘 慈悲(츠뻬이)한 마음과 상화(祥和)한 심태를 유지한다면, 문제와 마주쳐도 잘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완충적인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늘 慈悲(츠뻬이)하고 선(善)으로 남을 대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나 다른 사람을 고려하여 매번 문제와 마주칠 때마다 이 일을 다른 사람이 감당해 낼 수 있는지 없는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지 안 되는지를 우선 생각한다면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아버지의 감수를 고려하지 않았다. 이는 정말 잘못이다. 나는 효도의 기본도 하지 못했는데, 하물며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진선인(真善忍)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선(善)을 수련하지 못했고 인(忍)도 수련하지 못했으니 정말 부끄럽다. 사부님께서 여러 차례 인(忍)이란 이 관(關)을 넘길 기회를 주셨지만, 나는 여전히 넘지 못했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너무나 면목이 없다. 이렇게 위대한 대법(大法)과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이 계시는데, 나는 왜 心性(씬씽)을 제고하지 못하는가? 왜 참아내지 못하는가? 아! 너무 괴롭고 자책했다.
2025년 9월 어느 날 밤, 꿈에 우리 집 가스레인지에 불이 났다. 두 개의 가스레인지 모두 불이 났다. 나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 사부님께서 내가 수련에 정진하지 않는 것을 보시고 조급해하심을 깨달았다. 나는 아직 버리지 못한 집착심이 많은데, 이기심, 나태한 마음, 법에 대해 확고하지 못한 마음 등등 많은 마음을 닦아버리지 못했다. 비록 사부님께서 꿈속에서 여러 번 깨우쳐 주셨지만,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깨닫지 못하고 수련에 게으름을 피웠다.
어쩌면 구세력이 틈을 탔거나, 다른 공간의 사악이 나를 노렸을 것이다. 내게 병업가상(病業假象)이 나타났다. 어느 날, 심한 복통이 생겼는데, 참을 수 없을 정도였다. 하루 종일 고통이 지속되었고, 먹지도 마시지도 못해 침대에 누워만 있었다. 고통스러웠지만, 나는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싶었다. 나는 플레이어를 켜고 듣기 시작했다. 한참을 들었지만 여전히 배가 아팠다. 곧 밤이 되었고, 밤새 잠을 이룰 수 없었다. 고통에 휩싸여 뒤척였다. 어떻게 밤을 견뎌냈는지 모르겠다.
다음 날, 나는 발정념으로 내 몸에 대한 구세력의 일체 교란과 박해를 마땅히 철저히 없애야한다고 생각했다. 모든 것은 다 가상이고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다.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어갈 것이다.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 발정념을 마친 후, 나는 설법을 듣기 시작했다. 저녁이 되자 두 명의 동수가 우리 집에 찾아왔다. 그들이 나와 함께 발정념을 했고, 그 후 함께 법을 공부했다. 나는 복통을 참고 동수들과 함께 공부하고 교류했다. 법 공부가 끝나고 수련생들이 돌아갔다. 그날 저녁, 복통이 조금 가라앉았다. 나는 고통을 참고 발정념을 한 후 누워 휴식을 취하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셋째 날 아침, 깨어나 배를 만져보니 통증이 사라졌다. 좋아진 것이다. 나는 속으로 너무나 기뻤다. 이렇게 심한 한 차례 복통의 마난을 겪으면서 고통과 슬픔, 격동과 괴로움, 기쁨이 뒤섞인 감정이 느껴졌다. 하지만 동시에 대법이 너무나 신기하고 사부님께선 너무나 자비하신 것도 느꼈다. 나의 수련 여정을 되돌아보면, 매 순간 사부님의 보호와 떼어놓을 수 없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법에 없는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