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대법제자 홍미
【정견망】
요 며칠간 머릿속에 오래전 일이 자꾸 떠오른다.
그때는 문화대혁명 시기였고, 그 당시 나는 겨우 열몇 살이었다. 왜냐하면 그 시절 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혁명을 일으켜 학교가 휴교했기 때문이다. 사실, 그 당시 전국은 모두 하나의 상태에 있었고,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들을 수 없어서 집에서 놀고 있었다.
우리 옆집에는 두 분의 노인이 살고 있었는데, 나는 그들을 큰할머니, 큰할아버지라고 부르겠다. 그들은 자상하고 선한 분이었다. 큰할아버지는 얼굴이 붉으시고 말이 적으시지만, 친밀감을 잃지 않으시고 생활이 매우 규칙적이었다. 매일 일찍 일어나 집 근처의 극락사에 가서 태극권을 했다. 큰할머니는 전족을 했으며, 정말 뾰족한 세 치의 작은 금련이었다. 머리 뒤로 작은 머리를 땋아 쪽을 찌르고 앞치마를 두른 채 차분하고 말씨가 느렸다. 중요한 것은 뱃속에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다. 그녀가 한 말은 도덕을 중시하고 인, 의, 예, 지, 신과 하늘에 대한 존경, 신불 신앙, 선악유보(善惡有報),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될 것인가 등의 이야기였다. 나는 이 두 노인을 매우 좋아하고 존경했다. 그래서 나는 한가할 때 그녀의 집에 자주 놀러갔다.
집에 있는 큰 삼각형의 창문이 도로를 마주하고 있어, 당시 백색 공포하의 많은 실제 상황을 직접 볼 수 있었다. 한 번은 우리가 창턱 앞에 서서 창밖 도로에 있는 트럭들이 극락사 방향에서 오는 것을 보았다. 트럭에는 크고 작은 부서진 여러 가지 뒤엉킨 불상들이 실려 있었고, 차 위에는 황색 군복을 입고 붉은 완장을 찬 채 긴 총을 든 홍위병들이 서 있었다. 그 기세는 정말 대단했다.
이 상황을 보고 당시 큰할아버지는 한숨을 쉬며 의미심장하게 몇 마디 하셨다. 대략적인 의미는 요즘 사람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불상들도 감히 부수어 거리에 나뒹군다는 것이었다. 인류는 장차 큰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는 그때 ‘나는 따라잡을 수 없다. 너는 매우 복 많은 아이, 너는, 따라잡을 수 있지만, 그때는 네가 많은 고생을 할 것이다.’
큰할머니는 “인류는 마지막까지 많은 사람이 죽을 것이며, 도처에 널려 있을 것이다”고 했다. 그녀는 묘사하기를, 마치 이 쓰레받기가 모래를 체질하는 것처럼, 거르고, 거르고, 모래를 모두 걸러내고 결국 남은 것은 모두 금이라고 했다. 즉, 나쁜 사람은 지옥에 떨어지고, 남은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일 때, 남은 사람은 복을 누릴 수 있다. 그때 이 말을 들었을 때, 나는 단지 천일야화처럼 무섭고 멀게만 느껴졌다.
나중에 어른들의 말을 들으니, 큰할아버지는 외지에서 매우 유명한 분으로, 그는 주역 명리학에 정통하다고 하셨다. 어느 집에서든 큰일, 작은 일이나 물건을 잃어버리는 일이 있으면 다 그를 찾는데, 그의 계산은 아주 정확했다. 하지만 문화대혁명 시기에 반 봉건 자본주의와 무신론 선전으로 그는 고향에 머물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시내에 있는 딸의 집으로 피난을 갔다.
문화대혁명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의 세월은 그 당시 젊고 젊었던 나를 자신도 모르게 인생의 칠십 고래희의 나이에 이르게 했다. 이 바쁜 역사 과정에서 나는 인류 사회에서 다양한 시기의 다양한 시사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목격했다. 물론, 이것은 단지 간단히 말한 것일 뿐이다.
몸이 그 안에 있었던 모든 사람은 각기 다른 삶의 깨달음이 있을 것이다. 특히 나이가 든 사람들은 현재 인류의 도덕이 급속히 하락하고 있음을 분명히 느낄 것이다. 정의감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묻는다. 인류 사회가 지금 왜 이러냐고. 이기적이고 오만하며, 음란물이 만연하고, 각종 저급한 언어와 각종 능청스러운 연기가 모두 우아한 장소에 등장하여 라디오, 텔레비전, 미디어에서 널리 홍보되고 있다. 돈 때문에 목숨을 해치고 부정부패, 천재지변이 비일비재하다. 이때 우리 사부님께서 경문 ‘왜 인간이 존재하게 되었는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말후(末後)의 일체가 모두 좋지 않게 변했기 때문에 비로소 멸하는 것이고, 이 때문에 현재의 사회는 비로소 이렇게 어지럽다. 사람이 선념(善念)이 없고, 난잡한 성관념, 변태심리, 마약이 범람하고, 신을 믿지 않는 등 어지러운 현상이 한꺼번에 발생하는데, 이는 천체 말후(末後)의 필연이며, 바로 이 시기가 되었다!”
사실,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인류 사회에서 어떤 일도 우연한 일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중공이라는 악당, 썩은 당은 온갖 악행을 저지르기 때문이다. 특히 중공 악당이 만든 천안문 분신 위작 사건이라는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인해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사기를 당했는지, 만약 계속해서 진상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면, 반드시 역사의 도태에서 사악한 당의 희생양이 될 것이다. 게다가 파룬궁을 박해하고 대법제자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한 이 엄청난 죄악은 이미 하늘에 의해 사당, 마귀의 당으로 규정되었다.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 한다면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이는 역사의 필연이다. 사람이 사람됨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때, 사회의 각종 혼란은 방종하게 된다. 이것은 사당이 인류를 멸망시키는 죽음의 길을 열어준 것이며, 누가 사당을 따라가면 그것은 스스로 파괴하는 것이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 인류의 대도태가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신불은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선택의 기회를 다시 한번 주었으니, 어느 쪽으로 가느냐를 보며 당신 생사의 선택을 본다.
현 인류에게 나타난 전염병 사스와 코로나19가 인류에게 경고를 주는 것이 아닐까? 잘 생각해 보시라! 고대부터 지금까지, 동양에서 서양까지 여러 예언자들은 이미 많은 유사한 경고와 지침을 남겼으며, 믿느냐 마느냐 하는 선택은 진작 조용히 시작되었고, 모두가 그 안에 처해 있다.
나로서는 당시 큰할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병이 났을 때, 다른 사람의 소개로 이 만고에 드문 고덕 대법을 얻을 수 있었고 수련 길에 올랐다. 끊임없는 수련을 통해 내 몸은 건강해졌고, 경지는 승화되었으며, 인생의 참뜻을 깨달았다. 거의 30년의 풍파 속에서, 사악한 폭풍의 억압 속에서, 우리 대법제자들은 법을 실증하는 중에, 사당의 악랄한 각종 고문 속에서, 사악을 부정하는 박해 속에서 굳건히 걸어왔다. 물론 나도 그 중 한 명이다.
동시에, 이 과정에서 두 노인이 당시 설명했던 일과 이미 직면하고 곧 발생할 큰 사건들로 서서히 입증되고 있다.
오늘날 대법은 세상에 널리 전해져 인류를 괴멸로부터 구했다. 게다가, 파룬따파(법륜대법)는 재난이 빈번하고 인류의 말겁시기에 인류를 구원한 고덕대법이라는 것을 당신들은 알고 있는가? 인연으로 얻으면 얼마나 행운인가? 그러나 현실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의 진귀함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인식할 수 있을까!
오늘날 중국 대륙에서 발생한 삼퇴해체의 물결은 스승님의 자비로운 자비로서, 대법제자들이 혼란 속에서 세상에 진상을 말하고 중생을 구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하늘이 대법제자들에게 부여한 역사적 사명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대법제자의 선의를 통해 진상을 알고 중국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깨닫고 당에서 탈퇴하고, 짐승의 수인을 지워 구도되었는가.
현 대기원 삼퇴 사이트에는 이미 4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탈퇴를 선언했다. 많은 말이 필요 없다. 이 과정에서 이것이 좋은 사람에게 남겨진 선택의 기회가 아닌가, 이것이 바로 큰 물결이 모래를 거르는 것이 아닌가? 인류의 대도태가 아닌가? 백성들은 종종 한 마디씩 말한다. ‘차라리 있는 것을 믿으라, 없는 것을 믿지 말고. 하늘의 뜻에 따라 행동하라.’
말겁에서 신불은 사람들에게 가장 좋고 간단한 선택 방법을 주었다. 당신이 아는 파룬궁 수련생을 찾는다면, 그들은 한 푼도 들이지 않고도 기꺼이 당신을 도와 선언하게 할 것이다. 본인이 처음 가입한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을 진심으로 선택한다면, 별명, 필명, 가명 모두 가능하다. 그리고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라는 구절의 진언을 외우면, 재앙을 만나면 행운으로 변하고, 재난을 만나면 상서로운 복을 받게 된다.
중생들이여, 빨리 일어나라, 나는 진심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내 마음을 털어놓는다, 제발 이 겁의 마지막 시기에 눈을 부릅뜨고 옳고 그름과 선악을 분명히 분별하여, 잠시 후 사라지는 이 만고의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라. 인류의 대도태에서 벗어나 사악한 당의 부장품이 되지 말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라!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