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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신체 변화를 말하다

대법제자

【정견망】

대법 수련은 번티(本體)를 전화(轉化) 하는 것으로, 사람이 갈수록 더 젊어질 것이다. 그러나 많은 대법제자들은 오히려 모두 신체(身體) 전화를 느끼지 못하고 자신이 왜 그런지 아주 의아해 한다.

나도 97년에 법을 얻은 노제자로, 줄곧 신체 변화가 크지 않았다. 가끔 낙담할 때도 있었다. 혹시 내가 특별히 안 되는 건 아닐까.

얼마 전 정공(靜功)을 연마하다, 막 다리를 내려놓자마자 아내(동수)가 말했다.

“당신 신체가 왜 이렇게 젊어 보이죠? 마치 신생아 피부처럼 희고 불그레해요.”

당시 나는 다리가 좀 아팠다. 일어나서 다시 보니 신체가 이미 평소 상태로 돌아와 있었다. 나는 곧 환갑이라 겉으로 봐선 젊은이의 몸이 아니었다.

아내가 알려주었다.

“방금 전 당신이 정공을 마친 그 순간 몸이 아주 좋았어요. 잠시 후 곧 평범해 보이네요.

사존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묻는다. “스승님, 제가 연공(煉功)할 수 있습니까? 저는 불임수술을 했고, 또 뭘 떼어버렸는데요.” 내가 말하는데, 이 모두 다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른 공간의 당신의 그 몸은 수술을 하지 않았으며, 연공은 그 몸이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다.”(《전법륜》)

사실 대법제자의 몸은 이미 신체(神體)로 되었고 오래전에 좋게 전화(轉化)되었다. 연공할 때 다른 공간장에 있으면 신체(神體)가 곧 드러난다. 하지만 잠시 후 다시 사람 이쪽 공간의 몸만 현현(顯現)해 미혹을 깨지 않는다.

작은 수련 깨달음을 써서 동수들과 나누고자 한다. 잘못이 있다면 지적해서 공동으로 제고합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9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