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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현수막을 떼어 보응을 받았으나 진상을 알고 회개해 구도

중국 대법제자 구술

【정견망】

장인어른이 우리 집에 오셨을 때, 하루는 내가 장인어른께 대법 진상을 말씀드렸다. 그러자 장인어른은 옛일 하나를 꺼내며, 다른 사람에게는 말한 적이 없지만 오늘 나에게 말해주겠다고 하셨다.

장인어른은 마을에서 도로 보수 팀장을 맡고 있을 때, 대법제자들이 마을 도로 양옆에 대법 진상 현수막을 자주 걸었다고 하셨다. 마을 간부들이 그를 찾아와 현수막을 떼라고 시켰고, 그는 그것들을 떼어냈다. 한번은 섣달쯤에 대법 현수막을 떼어냈는데, 2월이 되자 집의 암돼지가 일고여덟 마리의 새끼 돼지를 낳았다. 매끄럽고 통통하여 보기에 참 좋았는데, 결과적으로 차례차례 모두 죽고 말았다. 장인어른은 당시 그 가치가 천여 위안이나 되었다며 무척 가슴 아파하셨다. 날씨도 춥지 않은데 왜 다 죽었을까 생각해보니, 예전에는 새끼 돼지를 낳으면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았고 이런 일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그는 자신이 현수막을 떼어내서 응보(報應)를 받은 것이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다. 그 후 면사무소에서 다시 그를 찾아와 현수막을 떼라고 했지만, 그는 핑계를 대며 하지 않았다.

이 일을 계기로 나는 현수막을 떼어내어 응보를 받은 또 다른 일이 떠올랐다. 우리 마을에 한 부부가 있는데, 여자는 원래 대법을 공부하다가 박해 후에 그만두었다. 공부를 안 할 뿐만 아니라 부부가 함께 마을을 도와 대법 진상 현수막을 떼어내기까지 했다. 한번은 밤에 남편이 일을 하다가 사륜차와 충돌했는데, 오토바이 핸들이 남자의 머리에 그대로 박혀 뇌수가 튀어나올 정도였으며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이것은 매우 참혹한 응보의 사례였다.

우리 장인어른은 이전에 입가에 대상포진이 생겨 무척 고생하신 적이 있다. 우리 집에 오셨을 때, 당시 나는 내가 진상을 말하면 그분이 듣지 않을까 봐 걱정되어 다른 대법제자를 불러 진상을 알려드렸다. 그러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장인어른의 대상포진이 나았고 복보(福報)를 얻으셨다. 그 일 이후로 장인어른은 대법에 대한 생각도 바뀌셨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