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정념으로 사람 구하는 것이 가장 안전

칭신(清新)

【정견망】

나는 올해 75세로 1997년 10월에 법을 얻었다. 우여곡절 끝에 28년의 수련 길을 걸어왔다. 박해가 막 시작되었을 때 북경으로 상방(上訪)을 가기도 했고, 박해를 받은 후에는 몇 년 동안 떠돌이 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나는 시종일관 대법을 굳게 수련했다. 떠돌던 기간에도 현지 동수들과 함께 자료점을 세워 자료를 인쇄하고 CD를 굽고 자료를 배포하며 인근 각 현의 동수들과 교류하고 정진하며 서로 격려하여 정법(正法) 노정을 따랐다. 그 후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현지의 협조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법공부, 연공, 진상 알리기 외에도 사악에게 납치된 동수들을 구조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 아래에 수련 중의 몇 가지 체득을 간단히 이야기하고자 한다.

1. 자료 배포 및 스티커 부착 시 카메라를 대하는 개인 인식

수년 동안 직접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만들며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세 가지 일’은 내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최근 몇 년간 우리가 사는 도시의 거리와 골목, 단지에는 감시 카메라가 도처에 깔려 있다. 이상한 점은 일반 가정에 도둑이 들거나 전동차를 잃어버렸을 때는 사건 해결이 거의 되지 않으면서도,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할 때는 감시 카메라를 통해 확인되어 납치되거나 심지어 형을 선고받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는 것이다. 마치 이 카메라들이 착한 사람을 박해하기 위해 설치된 것처럼 보인다.

나는 대법제자는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며, 우주에서 가장 바른 일을 하고 있고, 대법제자에게는 초능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가는 곳마다 카메라를 정념(正念)으로 대했고 발정념을 중시했다. 카메라 배후에서 그것을 이용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여 그것이 대법제자의 중생 구도를 가로막는 도구가 되지 못하게 했다. 수년 동안 대면 진상과 자료 배포, 스티커 부착을 모두 낮에 해왔지만 지금까지 평온하게 걸어올 수 있었다.

현재 동수들은 ‘중공이 사교(邪敎)이고 중공은 악마(惡魔)다’라는 스티커를 대대적으로 제작하여 바닥이나 벽에 붙이고 있다. 우리 법공부 소조 사람들은 모두 참여하고 있으며, 이것이 천상(天象)의 변화이자 역사의 필연이며 중공은 반드시 해체되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천상변화는 만약 아래에서 움직이는 사람이 없다면, 속인사회에 어떤 상태도 가져다줄 수 없으며, 그것을 천상변화라고 할 수도 없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천상 변화를 행동하는 사람이며 모든 것은 사부님의 정법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정법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며 사당(邪黨)은 해체될 것이다.

나와 몇몇 노년 동수들은 자주 오전에 거리로 나가 스티커를 붙인다. 거리의 카메라에 대한 우려나 두려움이 없다. 우리가 사람의 인식과 사람 이 층의 법리 인식, 그 틀을 뛰어넘으면 이 저층 물질의 제약을 받지 않게 된다. 사부님께서는 “부동(不同)한 층차 중에는 부동한 층차 중의 법이 있다. 법은 부동한 층차 중에서 부동한 지도 작용이 있기 때문에, 당신이 저층차 중의 이치를 가지고는 당신이 고층으로 수련하는 것을 지도할 수 없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닦는 것은 우주의 근본 대법이므로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때 항상 사람의 이치로 자신을 제약해서는 안 된다. 사람의 이치와 관념을 뛰어넘어야 한다. 우리는 수련하는 사람이며,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구세력은 감히 막지 못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동양 사람은 신족통(神足通)이라는 이런 신화를 들은 적이 있다. 한 노인이 길을 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는 아주 천천히 가며 아주 느릿느릿하게 걸어간다. 그러나 당신이 말을 타고 가도 그를 쫓아가지 못한다. 이는 그가 한 공간 속에서 운동하지 않는다는 말이다.”(《미국서부법회설법》)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할 때 사유는 다른 공간으로 들어가 신(神)의 상태에 처해 있어야 효과가 좋다.

한번은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데 지나가던 한 청년이 “공중에 카메라가 가득하니 조심하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큰 소리로 “일깨워줘서 고마워요, 하지만 그것은 우리와 상관없어요”라고 대답했다. 실제로 그것은 우리와 상관이 없다. 우리는 이미 삼계(三界)에 속하지 않고 인간 세상의 관할에 속하지 않으며, 오직 사람을 구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4.25’, ‘5.13’, ‘7.20’ 때도 우리는 나가서 일을 했고 사람들이 오갔지만 누구도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주목하지 않았다. 우리는 다른 바쁜 사람들처럼 자연스럽게 자신의 일을 했다.

또 한 번은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데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사람이 “저건 파룬궁에서 붙이는 거네”라고 말하며 지나갔다. 동수들이 대대적으로 진상을 알린 덕분에 세인들은 이미 파룬궁이 좋은 사람들의 집단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사악한 환경 속에서도 우리가 강력한 정념을 유지하기만 하면 사부님 말씀처럼 “두려움이 없다면 당신을 두렵게 하는 요소도 존재하지 않는다.”(《정진요지 2》 〈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 “만약 그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으면, 그 물질 자체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는바, 진정 사람을 교란하는 것은 바로 그 마음이다.”(《전법륜》) 중공이 카메라를 이용해 나쁜 짓을 하려 하지만, 대법과 함께하는 이 시기의 생명들은 모두 구도될 것인지 도태될 것인지 선택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카메라와 소통하며 카메라라는 이 작은 생명도 구할 수 있다.

방금 언급한 카메라 문제는 개인적인 이해와 방법이며, 심성상에서 유지해야 할 정념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했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사람 몸이 있기에 환경에 따라 사람 생각과 사람 마음이 변할 수 있고, 이러한 변화가 사악에게 틈을 줄 수도 있다. 따라서 사람의 층면에서도 안전에 주의해야 하지만, 만약 사람 층면의 안전만 중시하고 우리 내심에 대한 법의 요구를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사람이 일을 하는 것이 된다. 이 관계를 명확히 알아야만 평온하게 법을 실증하는 길을 잘 걷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2. 진상을 알리는 도중 겪은 몇 가지 작은 이야기

대면 진상을 알리다 보면 다양한 연령, 경력, 문화 수준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중공에 독해된 정도에 따라 진상에 대한 인식과 반응이 다르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 진상을 듣고 구원받은 몇 가지 이야기를 전한다.

1) “공산당은 언제 해체되나요?“

한번은 어떤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그는 이렇게 말했다. “공산당은 언제 해체되고 언제 물러나나요? 당신들이 이렇게 오래 말했는데 왜 아직 멸망하지 않았죠? 내 생전에 볼 수 있을까요?“

나는 대답했다. “네, 사람들이 모두 공산당이 무너지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는 선량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고, 그들이 공산당의 당, 단, 대 조직에 가입했으며 일방적인 선전만 믿고 아직 진상을 모르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 독해된 사람들은 어찌합니까? 그들은 사람이 되는 마지노선이 있고 본성이 선량하기에 중공의 순장품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중공의 해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공산당이 저지른 모든 나쁜 일에 대해 그 구성원들도 책임을 분담해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 당, 단, 대원이 관련되어 있겠습니까? 지금은 이 영문 모르는 사람들이 진상을 깨닫고 중공의 조직에서 탈퇴하여 생명을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선량한 사람들이 모두 구원받는다면 공산당 해체는 순식간의 일입니다. 이번 역병도 사람들에게 중공을 멀리하라고 경고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당신이 충분히 선량하여 정사(正邪)의 대결 속에서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무엇이 좋고 나쁜지 분별하여 올바른 선택을 내린다면 당신은 구원받는 이가 될 것입니다. 해체는 문제가 아니며 우리 동포들이 구원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는 “아, 그렇군요! 당신들이 정말 큰 일을 하고 계시네요. 고맙습니다, 당신들의 사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2) 진상을 들은 친구가 준 좋은 건의

한번은 어 중년 남성을 만나 《천사홍복(天賜洪福)》과 《9평 공산당》을 주려는데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가 급하게 말했다. “공산당이 어떤 존재인지 누가 모르겠습니까? 내 나이 정도 된 사람치고 모르는 이가 어디 있겠어요? 탈퇴는 안 했어도 다들 압니다. 중공은 너무 못됐어요. 우리가 이렇게 침묵하는 것도 방법이 없어서 아닙니까? 하지만 내 말이 다 맞는 건 아니에요. 중공 체제 내의 탐관오리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 백성들 죽든 말든 중공을 옹호하는 자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지금 교육 시스템도 공산당이 다 망쳐놨어요. 진상을 알리려면 초등학생, 중학생, 대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해야 합니다. 그들이 장차 사회의 엘리트이자 국가의 동량인데, 이 젊은이들을 다 망쳐놓으면 우리나라가 끝장나는 것 아닙니까?”

나는 말했다. “우리 모두 긍정적인 에너지의 전파자가 됩시다. 방금 하신 말씀이 참 감동적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말씀을 해주신다면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 정의감을 일깨울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진 분이야말로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는 애국자입니다. 혼자의 힘은 미약할지 몰라도 함께 노력합시다. 작은 불씨가 들판을 태울 수 있습니다.”

3) 한 환경미화원과의 선연(善緣)

한 환경미화원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가 말했다.

“거리 청소를 하다 보면 사람들이 버린 파룬궁 자료가 보이는데 나는 그것을 주워 집에 가져가 봅니다. 우리 상사는 회의 때마다 벽이나 전봇대, 버스 정류장 등에 붙은 파룬궁 자료를 제거하라고 하고, 청소할 때 봐도 줍지 말고 쓰레기로 쓸어버리라고 하지만 누가 그들 말을 듣겠습니까? 누가 좋고 나쁜지 우리가 왜 모르겠습니까? 나는 먹고살기 위해 돈을 벌러 나왔고 내 몸으로 거리를 청소해주지만, 그들이 내 사상까지 관여할 수 있습니까? 당신들 자료를 보니 정말 맞는 말이고 다 사실이더군요. 공산당은 날조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모든 업종이 다 가짜이고 우리 조상이 물려준 문명도 다 없애버렸어요. 나는 눈이 나빠서 보면 눈이 아프지만 그래도 즐겨 봅니다.”

내가 마침 가지고 있던 《9평 공산당》을 건넸고 그는 아주 기쁘게 받았다. 그리고 순조롭게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가 대법 자료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눈이 나쁘다고 하니, 내가 쓰던 작은 스피커(플레이어)를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카드에는 《9평》, 《해체 당문화》,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등을 담아 다음 날 전해주었더니 그는 매우 기뻐하며 거듭 감사해했다.

4) 대법제자의 정기(正氣)가 사악을 해체하니 그가 구원받다

한 남성을 보고 진상 잡지를 꺼내 이야기를 나누려는데, 입을 떼기도 전에 그가 말했다. “파룬궁이죠? 파룬궁은 정부와 당에 반대하니까 필요 없어요! 주지 마세요.”

그의 무지와 냉담한 태도를 보고 나는 당시 정기가 가득한 목소리로 말했다.

“파룬궁에 대해 대체 얼마나 아십니까? 파룬궁이 20년 넘게 박해받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전에 공산당이 누구를 타도하려 하면 3일을 넘긴 적이 없습니다. 장쩌민은 3개월 안에 파룬궁을 소멸하겠다고 했지만 지금 3개월이 몇 번이나 지났는지 세어보세요. 파룬궁은 여전히 우뚝 서 있습니다. 맨손인 파룬궁이 왜 무너지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전해진 이유는 파룬궁이 너무나 바르기 때문입니다. 파룬궁의 위법 사항을 전혀 찾을 수 없으며, 파룬궁의 ‘진선인(眞·善·忍)’ 이념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공산당을 옹호하시는데 공산당을 잘 아십니까? 먼 과거는 차치하고 문화대혁명만 봐도 매번 운동마다 좋은 사람을 탄압했고 피해자는 늘 백성이었으며, 10여 년이 지나면 다시 명예회복을 시켜주었습니다. 명예회복을 시켜준다는 의미는 당초의 탄압이 틀렸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파룬궁은 신앙 단체이며 자신의 좋지 않은 마음을 닦아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입니다. 이는 누구나 볼 수 있는데 백성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중공은 대체 어떤 당입니까? 파룬궁은 약자 집단이며 아무 이유 없이 잔인하게 탄압받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불공정한 대우를 받는데 돕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중공을 옹호하다니요. 신(神)이 당신을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장차 재난이 올 때 당신이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나의 이 말에 그는 한순간 기가 꺾였다.

그는 연신 “받을게요, 받겠습니다, 제가 잘 읽어보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삼퇴를 권하자 흔쾌히 응했다. 당시 나의 정기가 한순간에 그 배후의 사악을 해체해버린 것이며 그는 즉시 다른 사람이 되었다. 사부님 말씀처럼 “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정진요지 2》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3. 가족과 함께 감옥에 수감된 동수를 면회하다

20여 년 동안 우리 성(省)은 전국에서 파룬궁 박해가 가장 심한 지역 중 하나였으며, 우리 시에서도 많은 동수들이 박해를 받았다. 특히 불법 선고를 받은 동수들에 대해 나는 적극적으로 구조를 조직하고 발정념을 하며, 능력이 있는 동수들이 공안·검찰·법원을 대상으로 선을 권하는 편지(勸善信)를 써서 진상을 알리고 변호사를 선임하며 박해받는 동수의 가족과 소통하여 사람을 데려오는 등의 일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A 동수가 불법으로 중형을 선고받았을 때, 납치되어 판결이 날 때까지 우리 지역 동수들은 시종일관 구조와 발정념, 진상 알리기, 가족을 도와 고소장 작성을 하는 등 대대적으로 협조했다. 또한 가족 동수와 함께 여러 번 감옥으로 면회를 갔다.

한번은 우리 몇몇 동수가 차를 타고 천리 길을 달려 가족 동수의 면회를 동행했다. 마침 다음 날 A 동수가 현지 감옥 지정 외부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이것이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서 그를 만날 수 있게 안배해주신 기회임을 느꼈다. 당시 역병 상황이 여전히 엄중하여 병원 출입 시 24시간 내 핵산 검사가 필수였다. 우리는 사부님의 가호를 구하며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동수의 정념을 강화하며 자신의 심태를 순정히 했다. 이것은 동수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해체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절호의 기회였다.

우리 몇 명의 핵산 검사가 순조롭게 끝난 후 감시실 문 앞에서 계속 기다렸다. A 동수는 당시 병업 증세가 심각했는데,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교도관들이 휠체어를 밀고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휠체어에 앉은 사람이 바로 A 동수였다. 피곤하고 막막해 보이는 그의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팠다.

나는 다가가서 그의 이름을 부르며 굳건히 격려했다.

“반드시 잘해야 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잊지 마세요!”

내 목소리를 듣고 우리를 발견한 A 동수의 눈빛이 번쩍였다. 그의 흥분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고 그는 연신 “압니다, 알아요”라고 말했다. 거의 동시에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나와 인사를 하려 했다. 동수들의 정념이 그에게 힘을 주었던 것이다. 쇠약한 그가 한쪽 다리를 땅에 딛고 몸을 절반쯤 일으켜 인사하려 하자 교도관이 즉시 그를 휠체어에 억누르며 움직이지 말라고 호통쳤다.

그 순간 우리는 만감이 교차하며 사부님의 가호에 감사드렸다. 우리가 온 목적은 동수에게 격려를 보내고 정념을 굳건히 하며 사부님과 법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때 주변의 사악이 한순간에 물러가는 것을 느꼈다. 교도관과 간수들은 마치 겁먹은 듯 쥐 죽은 듯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검사실로 갔다. 그들은 여기서 대법제자들을 만났다는 사실에 매우 겁을 먹은 듯했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고 어쩔 줄 몰라 하며 서둘러 상급자와 연락하더니 남은 검사도 하지 않은 채 황급히 A 동수를 데리고 돌아갔다. 사악은 자신들의 악행이 폭로되는 것을 두려워했던 것이다.

나와 가족은 감시실 근무실로 들어가 A 동수와의 면회를 요구했다. 교도관들은 흉악한 기세로 거절했는데 그들이 참으로 가엽게 보였다. 중공에 세뇌된 후 머릿속에 가득 찬 것은 영혼을 파멸시키는 사악한 것들뿐이었고 남은 것은 악뿐이었다.

우리는 거듭 면회를 요구했고 A 동수의 부인은 “면회를 안 시켜주면 우린 안 갑니다. 당신들 감옥은 위법을 저지르고 있어요. 왜 면회권, 통화권, 통신권을 박탈합니까? 내 남편은 병이 났는데도 집행정지(保外就醫)도 안 시켜줍니까!”라고 항의했다.

한 교도관이 “감옥 규정에 전향하지 않으면 면회가 안 됩니다”라고 하자, 동수의 부인은 “누가 그럽니까? 법적 근거를 대보세요”라고 맞섰다. 교도관은 금세 기세가 꺾였다.

나는 덧붙였다. “이분 댁에 따님이 둘인데 사위 하나도 당신들과 같은 업종에 있어서 파룬궁이 좋은 사람 되는 법을 가르친다는 걸 다 압니다. 장인어른이 예전에 몸이 어땠는지, 연공 후에 어땠는지 다 알아요. 하지만 알면 뭐 합니까? 상부의 탄압 앞에서 누구 하나 나서서 말도 못 하고 노인을 보러 오지도 못하니. 사위도 이럴진대 아들이라면 감옥에 억울하게 갇힌 늙은 아버지를 보러 와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내 말을 들은 일부 교도관들의 눈빛에 동정심이 서렸고 표정이 부드러워지며 “맞습니다, 그렇긴 한데 우리도 어쩔 수 없네요”라고 말했다.

결국 감옥 측은 직접 면회는 허용하지 않았지만 특수 모니터 화면으로 보는 것은 허락해주었다. 우리는 화면 속의 A 동수를 보았고 그도 우리를 보았다. A 동수는 모니터 속 카메라를 향해 아주 기쁘게 승리의 ‘브이’ 자를 그려 보였다.

우리가 안에 너무 오래 머물자, 밖에서 기다리던 동수들은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하며 사람을 통해 밖에 누가 있다는 전갈을 보냈다. 교도관이 이를 듣고 경계하며 “밖에도 사람이 있습니까?”라고 묻자, 나는 생각지도 못한 말이 튀어나왔다. “친구가 밥을 산다고 기다리고 있어요.” 그제야 그들의 얼굴과 눈빛이 평온해졌다. 당시 내가 그 말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사부님의 가호가 동수들의 안전을 보호해주신 것이다. 다시 한번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드린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