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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실명했으나 수련으로 인생의 슬럼프를 벗어나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평범한 가정주부로, 몇 년 전 녹내장으로 인한 높은 안압 때문에 시신경이 손상되어 두 눈의 시력을 잃었다. 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눈앞은 칠흑같이 어두웠고 마음은 극도로 억눌렸다. 집안 형편도 엉망이었다. 아들은 이제 막 스무 살이라 아직 학교를 졸업하지 못했고, 남편과는 이혼했으며, 나는 또 정식 직업이 없어 앞으로의 생계를 어떻게 꾸려갈지 막막했다.

나는 매일 눈물로 밤을 지새웠고, 정말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죽음으로 모든 것을 끝내고 싶었다. 집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 같았고, 나는 이 고통이 언제 끝날지 모른 채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텼다.

이전에 친정에 부모님을 뵈러 갔을 때, 옆집 아주머니가 나에게 《전법륜》 한 권을 준 적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작심삼일 식으로 공부하며 제대로 배우지 않았다. 나의 처지를 전해 들은 친정의 동수가 시골에서 일부러 찾아와 나를 위로해 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집에 법공부 단체를 만들어 진정으로 수련에 들어설 것을 제안했다. 그렇게 두 명의 동수가 우리 집에 와서 나와 함께 법공부를 해주었는데, 그녀들이 읽으면 나는 들었다. 그녀들은 자주 나를 타이르며 수련인의 각도에서 문제를 생각하게 해주었다. 시력을 잃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며 정상인처럼 생활할 수 있다고 가르쳐 주었다. 그녀들의 격려 속에 나는 실명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남의 도움을 받으려는 생각도 접었다.

스스로 빨래하고, 밥하고, 청소하고, 이불 깃을 바꾸는 일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보이지 않아 여기저기 부딪혔고 머리에 혹이 나거나 몸에 멍이 들기 일쑤였다. 그릇 같은 것을 제자리에 놓지 못해 바닥에 떨어뜨리기도 했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더듬어가며 익혔다. 서서히 이런 집안일들을 독립적으로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 음식은 제법 모양을 갖추게 되었고 옷도 깨끗이 빨았으며 이불 깃 바꾸기 등은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게 되었다. 심지어 아들의 생활까지 함께 돌보게 되었는데, 그의 의식주를 짜임새 있게 관리하니 내가 실명하기 전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아들은 나의 변화를 보고 “엄마 정말 대단해요. 자신을 돌볼 뿐만 아니라 내 생활까지 챙겨주시네요”라고 말했다. 점차 아들도 내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지지했고 내가 법을 외우는 것도 도와주었다. 나는 현재 이미 다섯 권의 《홍음》과 《법난》 등을 다 외웠고, 또 《전법륜》 제1강도 다 외웠다.

법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나는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三退)를 권하기 시작했다. 집으로 서비스 업무를 하러 오는 사람들, 즉 전등을 달아주거나 냉장고를 수리하고 가구를 설치하는 사람들 등을 포함하여 나의 절친한 친구, 심지어 일부 지역사회 직원들에게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진상을 알리며 파룬따파하오를 진심으로 외우게 했다. 많은 사람이 진상을 받아들이고 삼퇴를 했다.

친척과 친구들이 모여 식사할 때도 나는 기회를 잡아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그들은 내가 법공부와 연공을 한 후, 비록 앞은 보이지 않지만 전혀 퇴폐적이지 않고 성격이 매우 밝아졌으며 생활 방식이 정상인과 다름없어 누구의 도움도 필요하지 않은 것을 보았다. 법이 나를 변화시킨 것을 실제로 목격한 그들은 모두 삼퇴에 동의했고, 내가 법공부와 연공을 하며 진상을 알리는 것을 지지해 주었다.

이렇게 나는 나의 삶이 점점 충실해지는 것을 느꼈고, 다시는 소침한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나에게 새로운 삶을 주고 인생의 저점을 벗어나게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드린다.

이상은 나의 짧은 수련 체험이며, 부적절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