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대법제자 청련(淸蓮)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98년 하반기에 기쁘게 법을 얻었다. 당시에는 연공은 많이 했으나 법공부가 적었다. 한번은 가부좌를 하고 있을 때 눈을 떠보니 사부님께서 상공에 가부좌를 하고 앉아 계셨는데, 가사를 걸치고 계셨고 아래에는 화로 하나가 불타고 있었다. 당시 이 장면을 보고는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감당해 주셨음을 알고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오늘 나의 수련 이야기를 써서 여러분과 공유하며, 우리 모두 수련 초심의 그 순수함을 찾고자 한다. 부적절한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1. 시어머니를 원망하던 마음에서 하루아침에 벗어나
수련을 시작할 무렵 사부님의 광주 설법(비디오)을 보던 때가 기억난다. 막 텔레비전을 켰을 때 사부님을 어디선가 뵌 것 같아 무척 친숙하게 느껴졌는데, 도무지 생각나지 않았으나 말씀이 너무나 듣기 좋았다. 구절구절이 마음 깊은 곳을 파고들었다. 그제야 내가 겪은 그 많은 고난이 원래 다 업력으로 인한 것이며, 생생세세의 숙명 속에 얼마나 많은 은원(恩怨)이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수련 전에 나는 시어머니와 자주 다투었다. 비록 몸싸움까지 하지는 않았으나 나는 그녀를 무척 증오했다. 남편은 타지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아이는 아직 어린데, 그녀는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고 상관도 하지 않으면서 늘 나를 나쁘게 말하고 툭하면 빗대어 욕을 했다. 시어머니와 나는 한 마당에 살았는데, 내가 아이를 임신한 지 8개월 때 나를 분가시키더니 10,000위안이 넘는 빚까지 갚게 했다. 1994년 당시에는 돈 벌기가 무척 힘들었는데, 매달 시댁에 생활비까지 드려야 했다. 집에 빚이 있든 없든 그녀는 돈을 요구했다. 수련 후 나는 시어머니를 원망하지 않게 되었다. 내가 어느 생에 그녀에게 빚을 졌음을 알았기에 그녀를 선하게 대해야 했다. 이렇게 좋은 대법은 가정과 사회에 백가지 이익만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움도 없었다.
2. 정념을 확고히 하자 기적이 나타나
수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장쩌민이 대법을 진압하고 박해하기 시작했다. 나도 현지 파출소에 끌려가 심문을 받았다.
소장이 물었다. “아직도 연공하는가? 한다고 하면 공안국으로 보낼 것이고, 안 한다고 하면 집으로 보내주겠다.”
나는 “이렇게 좋은 법을 어찌 연공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들은 나를 공안국으로 끌고 가 그곳에서 기다리게 했다. 거기에는 나보다 먼저 잡혀 온 동수들이 있었다. 나는 공안국 안에서 줄곧 음악 소리를 들었다. 당시 동수에게 물었더니 그녀는 들리지 않는다고 하며, 여기서 누가 당신에게 음악을 틀어주겠느냐고 했다. 나중에 우리를 구류소로 보냈는데 음악 소리가 계속 내 귀를 맴돌았다. 그제야 천이통(天耳通)이 열렸음을 알았다.
구류소에서 그들이 대법을 비방하는 녹화물을 틀어주었으나 나는 가짜라며 보지 않았다. 밤이 깊어 사방이 고요해질 때마다 목어(木魚) 소리가 들려 나는 동수들을 깨워 함께 연공했다. 며칠 연속 연공을 한 어느 날, 갑자기 한 경찰이 우리가 연공하는 것을 보고 문을 열고 들어와 한 동수에게 삿대질하며 아직도 여기서 모여 연공하느냐며 험한 말을 퍼부었다. 동수가 아무 말이 없기에 내가 당시 “우리는 연공인인데 왜 연공하지 못합니까?”라고 말했다.
경찰은 내가 동수를 대신해 말하는 것을 보고 눈이 뒤집혀 “너 죽을 때 같이 갈 사람이라도 찾느냐”며 나를 밖으로 끌어냈다. 그러고는 작은 감나무에 내 손을 수갑 채워 묶어놓고 무릎을 꿇게 했다.
당시 나는 무릎을 꿇어도 사부님께 꿇는 것이며 나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홍음》〈마음고생〉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때는 마침 겨울 11월이라 날씨가 안개가 자욱하여 바로 앞만 보일 뿐 먼 곳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계속 외울 줄 아는 시를 외웠는데, 얼마나 묶여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몸이 춥게 느껴지지 않았다. 수갑을 풀고 돌아가라고 할 때 금빛 한 줄기가 내가 머무는 문을 향해 번쩍이며 빛나고 있었다. 내가 그 금빛을 따라 걸을 때 징과 북소리가 하늘을 찌르듯 울려 퍼지며 매우 시끌벅적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고 보살펴주고 계심을 알았기에, 오직 정진하고 또 정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3. 압력에 마주해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다
사부님께서는 매 순간 제자를 보살피고 계신다. 한번은 경찰이 가죽띠를 들고 험악한 표정으로 내 등어리를 힘껏 때렸는데, 등에 맞을 때 전혀 아프지 않았다. 당시에는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대신 감당해 주셨음을 몰랐다. 얼마나 자비로우신 사부님이신가, 제자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감당해 주셨다!
그들이 우리를 가두고 집으로 보내주지 않기에 우리는 단식으로 항의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우리가 모두 일어나지 않고 누워 있자 사고가 날까 봐 겁이 났는지 상부에 보고했다. 그 후 각 향(鄕) 파출소에서 우리를 데려가 향정부로 보냈다. 나에게 방 하나를 내주고 향정부 사람들이 교대로 나를 감시하며 세뇌하려 했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대법은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며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고 말해주었다. 그들은 나를 전향시킬 방법이 없자 내 남편을 데려왔다. 남편은 아이 다리가 차에 치여 부러졌으니 연공만 안 한다고 하면 나갈 수 있다고 했다. 나는 당시 사부님께서 아이를 보살피고 계시니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한 달이 채 안 되어 내가 나갔을 때 아이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을 보았으며, 내가 집에 있을 때보다 상태가 더 좋았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대법에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나는 매주 동수의 집에 가서 자료를 가져왔다. 당시에는 배포하는 자료와 붙이는 자료뿐이었다. 낮에는 아이를 데리고 우리 마을에 다 돌린 후 이웃 마을로 가서 돌렸고, 밤에는 직접 밀가루로 만든 풀을 가지고 자료를 붙이러 다녔다. 여름은 괜찮았으나 겨울은 너무 추워 붓으로 칠하면 금방 얼어버렸다. 그래서 손으로 풀을 꺼내 자료에 바른 후 붙였다. 비록 겨울이라 손은 매우 시리고 차가웠지만 마음은 무척 기뻤다.
4. 곤란을 극복하고 용맹정진
남편이 대도시에서 근무하게 되어 우리 가족도 모두 옮겨왔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나는 직장에 다니지 않았는데, 동수를 만날 수도 없고 자료도 볼 수 없어 마음이 무척 조급했다. 그래서 3시간 넘게 차를 타고 고향으로 내려가 동수를 찾아 법공부를 하고 자료를 가져왔다. 당일에 갔다가 당일에 돌아오며 하루에 한 끼만 먹었다. 몇 년을 계속 이렇게 왕래하며 분주히 보냈다.
나중에 한 동수가 컴퓨터를 사라고 권했다. 사용할 줄 몰랐기에 또 멀리 컴퓨터를 짊어지고 동수를 찾아가 배웠다. 당시에는 아무것도 할 줄 몰랐으나 동수가 인내심 있게 가르쳐주었다. 하지만 동수에게서 배울 때는 알 것 같다가도 집에 오면 또 몰랐다. 나는 스스로 모색하며 예전의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지금은 인터넷에 접속해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되었다. 매번 인터넷 접속은 매우 순조로웠으며, 나는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는 동수들을 도와 자료를 다운로드해주고 명혜망 동수들의 교류 문장과 영화를 듣고 보게 해주었다. 여기서 나를 무사(無私)하게 도와준 동수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현재 이 도시에서 나는 현지 동수들과 성연(聖緣)이 닿아 단체 법공부 소조에 참가하게 되었다. 단체 법공부 소조에서 많은 것을 명백히 알게 되었고 정체가 함께 제고하고 있다. 대법 법공부가 마음속으로 들어오니 모순이 있을 때 안으로 찾게 되었고, 자신의 이 마음을 닦을 줄 알게 되었으며, 일을 할 때 먼저 타인을 생각해야 비로소 승화할 수 있고 흉금이 넓어짐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는 것임을 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에 감사드리고 동수들의 무사(無私)한 도움과 헌신에 감사드린다.
매 순간 내 곁에 계시는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최근 동수의 도움으로 나는 인근에 사는 동수들과 또 하나의 새로운 법공부 소조를 결성했다. 우리는 공동으로 정진하며 제고가 매우 빠르다. 나는 매일 나가 진상을 알리는데, 비록 한 명만 탈퇴하더라도 무척 기쁘다.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시는 것이며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앞으로 조용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대법을 공부하며, 발정념을 많이 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함으로써 서약을 이행해 사부님을 안심시켜 드릴 것이다.
대법제자들의 교류 문장은 나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현지 동수의 격려로 나도 적극적으로 투고에 참여하고 있다. 원고를 쓰고 투고하는 과정에서 나 자신도 승화하고 책임감도 더 강해졌다. 동수들이여, 우리 모두 붓을 들어 자신의 수련 이야기를 써서 대법의 초상성과 아름다움을 실증하자. 전 세계 대법제자가 정체를 형성해 비학비수(比學比修)함으로써, 더 많은 중생을 이끌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자!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