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션윈 달력을 선물하며 션윈을 홍보한 교류와 공유

미국 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우리에게 주류 사회의 방식으로 션윈(神韻)을 홍보하라고 가르쳐주셨다. 미국인에게는 명절에 서로 선물을 주고받으며 감정과 관심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습관이 있다.

미국 아이들도 이런 환경 속에서 자라며, 내 아이 역시 그렇다. 아주 어릴 때부터 스스로 여러 사람을 위해 선물을 고르고 포장하며, 카드에 문안과 감사의 말을 적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기며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한다. 때로는 아이의 손이 느려 내가 직접 하는 게 빠르겠다고 생각될 때도 있지만, 남편(서양인)은 이런 일은 아이가 직접 해야 한다고 말한다. 어려서부터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워야지 자기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인데, 이는 이미 미국인의 전통이자 문화가 되었다.

우리가 션윈 달력을 선물하는 방법은 달력을 잘 말아 선물 가방에 넣고 션윈 전단지를 함께 넣는 것이다. 그런 다음 시청, 경찰서, 법원, 대형 클리닉, 재단, 학교, 약국, 무용 학교 등에 가져다준다. 장소마다 전달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른데, 간단히 말해 시청 같은 곳은 안내 데스크에 직접 이 달력과 전단지를 시장과 각 의원의 책상에 전달해 달라고 부탁하고, 다른 선물 가방은 나머지 사무실 사람들에게 전한다. 때로 선물 가방을 건네면 안내 데스크 직원이 먼저 시장실로 전달해 주겠다고 말하기도 한다. 규모가 큰 정부 건물은 보통 여러 동인데, 외부인이 들어갈 수 없는 건물이 있으면 그들에게 부탁해 다른 건물의 사람들에게 달력을 전달해 달라고 한다. 그들은 대개 기꺼이 내 요청을 들어준다.

경찰서에 전달하는 것도 매우 간단하다. 창구에서 그들에게 줄 선물 가방이 있다고 말하며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하면, 그들은 무척 기뻐하며 나와서 받아 간다. 경찰서에 가는 것은 매우 즐거운 경험인데, 경찰들은 선물 가방을 볼 때 종종 어린아이 같은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인다.

법원에 갈 때는 보안 검사를 거쳐야 한다. 나는 보통 먼저 보안 요원에게 션윈을 소개하고 달력을 선물한 뒤, 누구를 찾아가야 할지 알려달라고 부탁한다. 구체적인 이름을 알면 매우 편리한데, 안으로 들어가 그 사람을 직접 찾아 선물 가방을 전달한다. 우리 지역 법원 2층에는 판사가 꽤 많은데 평소에는 그들을 만날 기회가 거의 없다. 하지만 달력을 선물하러 가면 거의 모든 판사가 션윈 정보를 볼 기회를 얻게 된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매우 효율적이고 정확하다고 느꼈다.

한번은 병원의 수술실에 갔는데 마침 점심시간이라 십여 명의 집도의와 간호사들이 점심을 먹고 있었다. 그곳에서 션윈 달력과 전단지를 십여 명의 의사 손에 직접 전달했는데, 이들은 모두 우리가 생각하는 주류 사회 인사들이다.

션윈 달력을 전달한 구체적인 사례 몇 가지를 들어보겠다.

한번은 션윈 공연이 열리는 도시의 시청에 갔다. 안내 데스크에서 션윈을 소개할 때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들을 데려다주셨다. 순식간에 안에서 근무하던 직원 여러 명이 안내 데스크로 몰려들었다. 그들은 달력과 전단지를 보며 션윈을 경탄하고 찬미하기 시작했다. 나는 옆에 서서 그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로 션윈을 찬미하는 것을 조용히 들으며 마음속에 감동이 가득 찼다. 나는 거의 말을 많이 할 필요가 없었고, 그들 스스로 서로에게 션윈을 소개하고 추천했다. 나는 그들 사이의 이런 교류가 내가 말하는 효과보다 훨씬 좋다고 느꼈다!

다른 도시의 시청에서는 모두가 홀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었다. 나는 달력 한 가방을 그들에게 주었는데, 직원이 받아도 될지 확신이 서지 않아 상사를 불러왔다. 상사는 나에게 무엇을 판매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나는 여러분께 새해 달력을 선물하고 새해 인사를 드리러 온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상사를 바라보며 조용히 그의 태도를 기다렸는데, 뜻밖에도 그는 “음, 션윈은 나도 알아요, 이미 표를 샀습니다”라고 말하는 게 아니겠는가.

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이 즉시 큰소리로 외쳤다. “아, 벌써 표를 사셨어요? 저도 사야겠어요!” 그들은 달력 한 가방을 안으로 가져가 동료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다른 한 가방은 시청에 업무를 보러 오는 시민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카운터 밖에 두었다.

한번은 병원 응급실에 가서 줄을 섰다. 내 차례가 되었을 때 안으로 달력 가방을 건네며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하자, 상대방은 즉시 감사해하며 안의 의사들에게 전달해 주겠다고 했다. 내 뒤에 서 있던 한 서양인은 내가 명절에 병원에 선물을 주는 것을 보고 감탄하며, 매우 부드럽고 찬사 섞인 어조로 “it’s so nice!”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약국에서는 달력 가방을 건네자 상대방의 눈이 번쩍 뜨이더니, 고맙다는 말도 잊은 채 즉시 선물 가방을 들고 홀로 달려가며 기쁘게 소리쳤다. “새해 달력이다! 새해 달력!” 홀 안에는 많은 약사가 테이블을 둘러싸고 약을 조제하고 있었다.

한번은 현지에서 가장 큰 S시청이자 션윈 공연이 열리는 도시에 갔다. 이곳에는 중공 영사관이 있어 상황이 좀 복잡했는데, 사부님께서도 설법 중에 이곳을 중점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대의). 나와 다른 동수 A는 이틀간 시간을 내어 S시청 건물의 층마다 모든 부서를 돌며 션윈 달력과 전단지를 한 가방씩 전달하고 션윈 공연 날짜를 상기시켜 주었다.

달력을 다 전달하고 건물 밖으로 나왔을 때 A 동수는 거의 울음을 터뜨릴 것 같았다. 그녀는 “미국에 온 지 7년 동안 그렇게 오랫동안 션윈 전단지를 돌렸지만, 상대방이 이렇게 기쁘게 우리 션윈 자료를 받아주는 걸 본 적이 없어요. 아무런 거리낌 없이 그렇게 행복하게 받다니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만약 이곳(S시청)까지 다 들어갈 수 있다면 우리가 못 들어갈 곳은 없겠어요”라고 덧붙였다. 내 생각에 이는 우리가 선물 가방을 이용해 션윈 달력을 전했기에, 중생들에게는 우리가 무언가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선물을 주는 것으로 느껴져 훨씬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롭게 인연 있는 사람들을 데려다주셨고, 션윈 달력을 전달함과 동시에 어떤 인연 있는 이들은 그 자리에서 표를 사기도 했다.

현재 우리는 미국 상점인 마이클스(Michaels)의 선물 가방을 사용하고 있는데 효과가 매우 좋다. 상대방은 가방만 봐도 선물을 가져왔다는 것을 바로 안다. 마치 중국 설날에 누군가 우리에게 홍바오(붉은 봉투)를 주면 바로 이해하는 것과 같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우리가 길을 바르게 걸으면 갈수록 넓어질 것이라고 하셨다(대략적인 뜻). 몇 년 전 션윈 달력을 전달할 때 약 99%의 사람들이 받아주었는데 지금도 그렇다. ‘국가 간 박해’가 가져온 부정적인 반응도 거의 없다. 게다가 올해 중생들의 반응은 매우 좋아서 션윈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션윈 선물 가방을 받을 때 많은 사람이 꼭 보러 가고 싶다고 말했으며, 션윈은 이미 집집마다 다 아는 이름이 되었다.

우리가 션윈 달력을 전달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자 동시에 수련이며, 과정 중에 시험도 있고 고비를 넘기기도 한다.

두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다. 한번은 가장 큰 도시인 S시청에 가려는데, 평소 연락이 없던 한 동수가 아침 일찍 전화를 걸어왔다. 그녀는 꿈에 S시청 주차장 아래에 크고 작은 뱀들이 빽빽하게 깔려 있는 것을 보았다며 아주 무섭게 말했다. 나는 순간 겁이 났다. 하지만 계획대로 S시로 향했다. 주차장에 도착했을 때 여전히 무서워서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A 동수가 무서워하지 말라며 지금 이런 말을 듣는 것이 바로 교란이자 시험이라고 격려해 주었다. 생각해보니 그렇다. 그 동수는 내가 오늘 S시청에 가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갑자기 그런 꿈 이야기를 하겠는가. 나는 두려운 마음을 배제하고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주차장에서 나올 때 햇살이 찬란하게 내리쬐는 것을 보았고 마음속에 두려움은 이미 사라졌다. 이어지는 이틀간 S시청에서 달력을 전달하는 일도 매우 순조로웠다.

한번은 다른 병원에 갔는데, A 동수는 도착한 뒤 차에서 나를 기다리고 내가 안으로 들어갔다. 중간쯤 걸어갔을 때 갑자기 25센트 동전 모양의 무언가가 내 가슴을 홱 짓눌렀다. 가슴에 꽉 달라붙어 걸을수록 더 심하게 눌렸고 곧 숨을 쉬기조차 힘들 정도가 되었다. 교란이 왔음을 알았다. 너무 괴로워 급히 되돌아가 A 동수에게 발정념(發正念)을 도와달라고 하려 했다.

차로 돌아와 동수를 불렀을 때 A 동수는 반응이 없었다. 잠이 든 것 같았다. 동수가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나 보다 생각했다. 우리 지역에는 101개의 시청이 있고 정부 부처와 관련된 다른 기관들까지 합쳐 2주일 동안 수백 개의 정부 건물들을 계속 돌아다녔다. A 동수는 운전을 하고 나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 전달했으니 동수가 분명 무척 피곤했을 것이다. A 동수는 고생을 잘 참고 절대 힘들다는 말을 하지 않는 동수라 차마 깨울 수가 없었다. 그녀가 잠시라도 잘 수 있기를 바랐다. 또 서둘러 이곳을 다 전달해야 지하철을 타고 돌아가 집에서 저녁밥을 지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발길을 돌렸다. 30분 뒤 안에서 션윈 소개를 마치고 건물 밖으로 나왔을 때 나는 정상적으로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 내 가슴을 짓누르던 그 무언가가 어느새 사라져 있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당시 동수를 생각한 그 일념(一念) 때문에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 주신 것이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그해 달력을 다 전달한 뒤 꿈속에서 인상 깊은 광경을 보았다. 나는 매우 큰 건물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건물은 커다란 사각형 석재로 지어져 주정부나 연방정부 급의 건물 같았다. 우리 지역에는 없는 건물이었는데 션윈 달력을 전달하러 간 것 같았다. 그때 웅장하고도 확고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들을 모조리 인수하라!” ‘인수(接管)’라는 두 글자는 힘이 넘쳤다. 그러고는 구체적인 몇 군데 장소를 말해주었는데 나는 이것이 사부님의 명령임을 알았다! 하지만 깨어난 뒤 그 문장만 기억나고 장소들은 도무지 생각나지 않았다. 다만 그 장소들이 내가 아직 가보지 않은 부처와 업종이었다는 것만 기억났다.

나중에 깨닫기를 그곳들은 우리가 직접 찾아가야 할 곳이며 우리 수련의 일부분이라는 점이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