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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이 육체를 이탈한 경험

무조(無阻)

【정견망】

섣달 스무이레 아침 네 시 반에 일어난 후, 나는 가부좌를 하고 허스(合十)하며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한 강을 다 외우고 나니 발정념 시간이 되어, 삼십 분 동안 발정념을 마치고 막 누워 잠시 쉬려던 참이었다.

비몽사몽 사이, 문득 내 두 다리가 마치 무엇인가에 매달린 듯하더니, 동시에 온몸이 평평하게 누운 채 떠올라 집 밖 하늘로 날아갔다. 하늘의 별들이 또렷하게 보였고 날아가는 속도가 매우 빨랐으며, 귓가에는 강한 휘파람 같은 바람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마음속으로 ‘나의 원신이 육체를 이탈한 상태가 사이트에서 동수 제자들이 쓴 상태와 같구나’라고 생각했다. 기쁜 마음이 들 때 문득 금강(金剛)인지 어떤 생명인지가 나를 지켜보는 것을 보았는데, 마음속에 약간의 두려움이 생겨 사부님을 부르고 싶어졌다. 또한 비행 속도가 이렇게 빠른데 돌아오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어 구자 진언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러자 어떤 일념이 나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알려 주었는데, 나는 바로 사부님의 눈 아래에서 비행하고 있었다. 갑자기 내 온몸이 동시에 누워 있던 육체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순식간에 잠에서 깨어났다.

나는 방금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시어 원신 이체를 한 번 체험하게 해주신 것임을 알았다. 동시에 동수들과 원신이 몸을 떠난 느낌을 공유하고자 한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각별히 자부심을 느끼며, 반드시 이 우주 속 천고의 기연(機緣)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이번 설을 맞아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즐거운 설을 맞이하시길 삼가 축하드린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450